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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시동
신근순 기자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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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車·섬유·금속 등 PD 8명 신규 선발
자동차, 섬유, 금속 등 8개 신규 기술 분야의 R&D사업에 나설 민간 최고전문가가 선발됐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서영주)은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면접전형위원회를 통하여 새롭게 도입되는 8개 기술 분야의 PD(Program Director)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PD(Program Director)는 정부 R&D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 R&D 과제의 기획, 평가, 관리, 기술이전, 사업화 등 모든 과정을 상시책임관리하는 민간최고전문가를 말한다.
이번 PD채용은 자동차(2개), 조선, 섬유, 화학, 금속, 기계, 생산장비, 지식서비스, 반도체메모리 등 총 10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모두 104명의 관련 분야 최고전문가가 지원해 평균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각 분야별 선발된 PD는 △그린카에 김기훈 자동차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 △스마트카에 문종덕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책임연구원 △섬유의류에 김익수 SK D&D 상무 △화학공정에 남두현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센터장 △금속재료에 장웅성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산업용기계에 김선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지식서비스에 김성동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 △반도체 메모리/장비에 최리노 인하대학교 부교수 등이다.
이들 8명의 PD들은 각 분야별로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과 국가 경제를 이끌 핵심원천기술개발에 나서며 내년 1월부터 2년간(연임 가능) 활동하게 된다. 조선, 생산장비 2개 분야는 ‘적격자가 없다’는 면접전형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이번 선정에서는 제외됐다.
한편 KEIT는 IT융합, 로봇, 소프트웨어, 이동통신, 바이오, 나노기반 등의 총 19개 분야에서 PD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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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앤씨(주) 신임 대표이사에 최경렬氏
대성그룹은 대성이앤씨(주) 신임 대표이사로 최경렬氏를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 대표는 충남대 공학박사를 거쳐 삼성건설 전무, 한솔건설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한국공기청정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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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가 키운 개도국 인재 ‘한자리’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 이공계 인재들을 육성해온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국제 R&D 아카데미(IRDA)가 10주년을 맞이해 뜻깊은 행사를 갖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문길주)은 오는 18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본원에서 졸업 후 각국의 정관계, 학계, 연구계, 산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60여명의 동문들을 초청, ‘국제 R&D 아카데미 10주년 기념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IST IRDA 과정을 시작한 것은 주요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개도국 과학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국가차원의 인력 개발사업을 추진해, 향후 양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 창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에 지난 2001년 개원한 이래 21개국 147명의 석·박사를 배출한 바 있고, 현재도 19개국 118명의 학생들을 과학기술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도제식 현장교육과 첨단 연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개도국 인재들이 입학허가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 2.5대 1이상의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한다.
KIST는 이번 대규모 동문 초청행사를 통해 국제 R&D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문길주 원장은 “IRDA 동문을 중심으로 글로벌 아젠다형 국제공동 연구과제를 발굴·선정하고, 동문-동문, 동문-재학생, 동문-KIST 등 다차원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개도국과의 과학기술 ODA사업, 지구온난화 등 글로벌 아젠다 해결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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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홍수, 산업계 ‘격랑’ 몰고 오나
김성준 기자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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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국가 R&D 전략 미리본다
바이오, 차세대의료기기, 나노기반, 차세대로봇, IT융합 등 지식경제 18대 기술 분야별로 중장기 R&D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내년도 산업융합원천 R&D 과제기획의 방향을 논의하는 발표회가 열린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서영주, KEIT)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산업융합원천 R&D 전략(2012~2016)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식경제 18대 기술분야 PD(Program Director) 및 R&D전략 수립위원 등 5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을 초청해, 그동안 수립한 기술분야별 R&D 세부전략 및 2012년도 과제기획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KEIT는 지난 6월부터 18대 기술분야별로 PD와 산·학·연 전문가 280여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운영하여 중장기 R&D 발전전략을 수립해 왔다. KEIT는 이날 R&D 전략을 산·학·연과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들을 향후 R&D 과제기획 등에 적극 반영해 최종 확정된 R&D 전략 보고서를 이달말 웹사이트(www.keit.re.kr)에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18대 기술분야는 △바이오 △차세대의료기기 △나노기반 △차세대로봇 △IT융합 △RFID/USN △생산기반 △플랜트 엔지니어링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및 광 △홈네트워크/정보가전 △DTV/방송 △차세대이동통신 △BcN △소프트웨어 △차세대컴퓨팅 △지식정보보안 등이다.
신근순 기자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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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오일머니, 韓 벤처 투자 나들이
지식경제부와 KOTRA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중동의 풍부한 오일 머니를 활용해 중소 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수출하기 위한 ‘한-중동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중동 현지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수혜 가능한 현지의 국부펀드 등을 소개하고 이용을 촉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에는 UAE의 Kalifa 펀드, 사우디의 SIDF, 오만의 OIC 등 중소기업 육성 펀드 운용기관과 유망 벤처기업 4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행사 내용은 중소기업 육성 펀드 현황과 활용 방안을 모색키 위한 ‘한-중동 벤처협력포럼’, 유망 국내 벤처기업 소개를 위한 ‘유망 벤처기업설명회’ 와 우리기업과 펀드운용사 관계자와의 1:1 상담회가 있다.중동의 재스민 혁명 이후 중동 각국은 고용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에 힘을 쏟고 있으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중소기업 육성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UAE는 대통령 이름을 붙인 2억7,000만달러 규모의 Kalifa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만의 OIC(Oman Investment Company)의 운용규모는 6,700만달러 규모다.사우디 SIDF(Saudi Industrial Development Fund)사의 Osamaa 신용부장은 “SIDF는 3,131건의 프로젝트에 215억달러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중동 산유국들이 탈 석유산업과 고용 창출을 위한 다양한 육성 정책 자금을 운영하고 있어 한국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기업의 참여를 촉구했다.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중동 유망 바이어들도 대거 방한할 예정으로 UAE에서 Mohammed Al Qtaiba Group 등 5개사, 사우디에서 Matar Al Baqmi & Sons 등 9개사, 이란에서 Arya Hamrah Samaneh 등 12개사, 리비아에서 LISCO 등 14개사 등이 방한, 국내기업과 상담을 할 예정이다. 박진형 KOTRA 정보컨설팅본부장은 “민주화 사태이후 부상한 지도자들은 연 4,000억달러에서 5,000억달러 규모의 막대한 오일 머니를 고용 창출 및 중소기업 육성 과 같은 미래 지향적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며 “우리기업들의 대 중동 진출 전략도 이에 맞춰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은 KOTRA 웹사이트(www.kotra.or.kr) 게시판 행사안내 및 KOTRA 정보컨설팅본부 중아CIS팀(02-3460-7212)을 통해 문의 및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일주 기자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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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미래인재 양성의 場
신근순 기자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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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가스안전公과 겨울 나눔봉사
귀뚜라미는 가스안전공사와 9일부터 4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에 사회적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제 5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는 2007년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이 연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런칭한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다.
해마다 연합 봉사대를 결성해 독거노인의 가정과 아동, 노인, 장애인 보호시설을 방문, 가스시설과 보일러 시설을 점검 및 교체하고, 실내외 환경 개선, 동절기 생필품 전달, 노력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격적인 겨울철 전에 미리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의 임직원과 귀뚜라미 부녀봉사회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연합 봉사자가 참여해 △9일 시흥시 소재 국민생활기초수급자 24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6,500장을 손수 배달하고, 생필품을 지원 △16일 파주시에 위치한 장애인 보호실을 찾아 김장과 시설 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23일 은평구 소재 독거노인 10가구를 방문해 가스시설과 보일러 시설을 교체하고 집수리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생필품을 지원 △30일 대형 뷔페에 칠순을 맞이하는 독거노인 100명을 초청해 칠순잔치를 열고 ‘일일 자식 되기’를 통해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기부를 통한 이윤의 사회 환원도 중요하지만, 지난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노력으로 봉사하고 있는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 그리고 귀뚜라미 부녀봉사회의 활동은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따뜻한 이웃으로서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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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지난 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제19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직종별 1위 입상자에게는 국토해양부 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과 전국기능경기대회 본선참가 자격도 주어지며 2,3위 입상자들에게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아울러 모든 입상자들은 국가 기술자격법에 의한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고 특히 내일부터 입상자 전원이 해외 선진건설현장 견학을 떠난다.
이날 방수부문 1위로 수상한 이영애씨는 남성들도 건설현장에서 점차 떠나는 현실실에서 여성기능공으로서 작년에 도장부분에 1위를 차지했던 경력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삼규 회장을 비롯해 정해돈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 정순귀 대한건설기계협회 회장, 박민규 한국건설감리협회 회장, 문헌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 정완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강팔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등 건설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및 동료 등 300여명이 참석,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고봉길 기자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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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硏-표과硏, 상호협력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임차식)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김명수)은 표과연에서 전파방송통신분야의 연구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양 기관은 방송 및 전파통신 분야의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공동연구수행 △기타 전파방송통신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 등에 합의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이번 협정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과 효율적인 연구수행 성과를 거양해 전파방송통신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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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단조·생석회’, 大기업 손 떼라
주·단조, LED, 레미콘, 생석회 등 25개 품목이 중소기업 적업업종에 포함돼 이들 분야에서의 대기업활동이 제한된다.그러나 대기업들이 집단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 실제 이행 여부와 강도를 놓고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9차 동반성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중소기업 적합업종 및 품목 2차선정 결과를 발표했다.품목에 따라 대기업의 일부사업 철수, 사업축소, 확장자제, 진입자제 등이 권고됐으며 시행기간은 권고일로부터 3년, 적용 대상인 대기업은 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이다.동반위는 중소기업 기본법에 따라 이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가장 강력한 제한이 취해진 것은 최근 ‘뿌리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조와 단조.권고안에 따르면 △회주물 △가단주물 △구상흑연주물 △보통강주물 △특수강주물 △알루미늄주물의 6개 주조 품목에는 대기업(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신규진입이 제한되며 이미 진출해 있는 회사도 내수시장에서 철수해야 한다.다만, 자사 및 계열사 자가수요 제품, 중소기업이 생산 불가능한 고기술·고기능 및 대규모 설비투자자금이 소요되는 품목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단조 역시 △보통강단조물 △특수강단조물 △기타철강단조물 △스테인리스단조물 △알루미늄단조물 △동단조물 △기타비철금속단조물의 7개 품목에 대해 동일한 권고와 예외단서를 달았다.전국경제인연합회 등 대기업의 반발로 논란이 일고 있는 LED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일부사업에서 철수하라는 권고를 받았다.대기업은 칩, 패키징 등 광원 부분과 대량 생산이 가능한 △벌브형 LED △MR △PAR에 주력하고 중소기업은 소량 다품종 단순조립제품에 주력하라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조달청 나라장터시장과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물량의 관수시장에서 손을 떼야 한다. 동반위는 현재 관수시장 배정비율이 대기업 50%, 중견기업50%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대기업 1개사가 전체의 5%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다.민수시장에서는 대기업이 3개 품목에 한해 참여할 수 있고 중견 및 중소기업은 전품목이 가능하다. 자사 및 계열사의 자가 수요물량은 대기업의 생산이 허용된다.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보호받는 것은 △직관형LED △가로등 △보안등 △공장투광등 △면광원 △스탠드 △경관조명장치의 7개 품목이다.단, 민수시장 규제 적용은 내년 3월31일까지 유예기간을 둔다.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레미콘은 대·중소기업 모두에게 신규 증설 자제가 권고됐다.국내 893개 레미콘 공장의 생산능력은 지난해 기준 약 5억톤에 달하는데 대기업의 신규 진입을 자제하는 가운데 기존 사업자 전체가 평균 생산규모를 유지하라는 것이다.기타 판유리가공품과 기타 안전유리에는 확장과 진입자제 권고가 주어졌다.이들 분야에 대해 신규 대기업의 진입은 물론 기존 기업의 확장도 자제해야 한다.기타 판유리가공품에서 대기업은 코팅유리와 무늬판유리를 제외한 △엣칭유리 △연마유리 △표면가공유리 △곡유리 △조각유리 △인쇄유리 △착색유리 △곡면유리(판유리) △곡반사유리 △에나멜유리 △유리라이닝의 품목 제조를 확장할 수 없다.기타 안전유리에서는 자동차용을 제외한 △강화유리 △복층유리 △안전유리 △샌드위치유리 △강화도어유리 △고압용강화유리(판유리) △도어용강화유리(판유리) △반강화판유리 △복층절연유리의 9개 품목이 중소기업적업종으로 지정됐다.기존 대기업은 이중 강화유리와 복층유리의 경우 OEM업체 수를 현재 규모로 유지해야 하며 이들과 의 협력관계 확대는 가능하지만 협력업체에 대한 직접투자를 통한 확장은 자제해야 한다. 생석회 제조업에 대해서도 대기업의 진입과 확장 자제가 권고됐다.권고안은 생석회와 경소백운석에 대해 대기업의 신규 참여는 물론, 자가수요 공급을 제외한 기존 대기업의 설비 확장, 내수시장 진입을 제한했다.동반위는 1, 2차 선정에서 지정 또는 반려결정이 나지 않은 남은 140개품목에 대해 이달까지 조정협의체를 운영해 심도있는 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 12월 제10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나머지 품목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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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 달인 되고, 선물 받고
이일주 기자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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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화물車 전용 휴게소 부산항에 설립
신근순 기자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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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加 선박건조사업 참여
신근순기자 기자
20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