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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달청
편집국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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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전기·자율차 미래 산업기지 조성
엄태준 기자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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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2019년 4월11일자 ■부원장 ▷김영기 부원장 ■소장·본부장▷박진호 원자력안전·환경연구소장 ▷최희주 핵연료주기기술연구소장 ▷정영욱 방사선과학연구소장 ▷주용선 안전관리본부장 ■부장▷남효온 핵주기전략개발부장 ▷황인아 안전방호부장 ▷이영철 연구기획부장 ■실장·팀장 ▷이기태 초고속방사선연구실장 ▷송이영 연구기획팀장
편집국 기자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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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학생벤처, 120억 투자 유치…가능성 인정
배종인 기자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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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1억 성금
배종인 기자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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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기업부설연구소 전용 R&D 4,239억 투입
신근순 기자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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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이호준▷산업정책관 황수성▷신재쟁에너지정책단장 김정일▷자유무역협정정책관 전윤종
편집국 기자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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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등 강원 4개 대학, LINC+사업 2단계 선정
가톨릭관동대를 비롯한 강원지역 4개 대학이 사회맞춤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2단계 진입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연간 5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한국연구재단은 27일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연세대(원주), 한림대 등 강원권 4개 대학을 포함한 대구·경북·강원권역의 10개 대학 등 전국 5개 권역 45개 대학을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대학으로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가톨릭관동대는 Festa 집중학기제, 비기술지주회사 운영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2021년까지 3년간 2단계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LINC+사업 고도화형은 지난 2017년 전국 5개 권역에서 모두 55개 대학을 선정, 50억원 안팎의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사업을 운영토록하는 교육부 최대 재정지원사업이다. 강원권에서는 5개 대학이 선정돼 2018년까지 2년간 운영됐으며, 최근 1단계 평가 결과 강원권 4개 대학을 포함해 45개 대학이 2단계 고도화형 진입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향후 1단계 탈락 대학과 신규진입대학 간 비교평가에서 5개 권역별로 2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김규한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장은 “앞으로 3년간 지역사회, 지역기업과 함께 우수한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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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과장급 전보
▷혁신행정담당관 김영규▷전력산업과장 윤요한▷원전환경과장 손호영
편집국 기자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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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씽크, “‘넓고 큰 대형’ 씽크볼 선호”
배종인 기자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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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
배종인 기자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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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재생에너지산업과장 심진수▷에너지기술과장 이옥헌
신근순 기자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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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수소·전기차 등 10대 국가표준 거버넌스 구축
수소, 전기·자율차 등 10개의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술에 대한 국가표준이 개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범부처 참여형 운영체계 발전 및 융합산업분야 표준협력’을 위한 ‘국가표준 오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 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까지 10대 표준화 분야의 국제표준 300종, 국가표준 300종을 개발하는 ‘300-300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국가표준 거버넌스 구축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한 자리다. 10대 표준화 분야는 △전기·자율차 △에너지(수소) △지능형로봇 △스마트제조 △바이오·헬스 △드론 △스마트시티 △시스템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팜 등이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산업부 외 과기정통부 등 9개 부처 표준담당관이 참여해 부처별 2019년도 표준화사업계획 및 정책방향, 표준(KS) 위탁 재조정 결과를 공유하고, 범부처 국가표준 운영을 총괄하는 국표원에서 ‘향후 정책운영 방향 및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오픈 컨퍼런스에서는 △표준화·R&D 성공 사례 △국내외 표준 제안활동 동향 △국가표준 거버넌스에 대한 이슈사항 △융복합분야 표준화 협업사례에 대한 발표 및 패널토의 등이 이어졌다. 국표원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범부처 표준화 담당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부처 간의 표준화 활동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 각국은 융복합 신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치열한 표준전쟁 중”이라며 “산업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산업분야의 특성 상 그 어느 때보다 부처 간의 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부처의 표준화 담당자가 표준 혁신성장을 목표로 한마음 한뜻으로 융합·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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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중이온 가속기’ 건설현장 점검
배종인 기자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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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인사
◇전보▷산업정책실장 유정열▷산업혁신성장실장 박건수
편집국 기자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