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전테크놀로지, 獨 SLM 금속 3D프린팅 솔루션 선
신근순 기자
2017-03-10
-
현대重 건설장비, 북미 영업력 강화 총력
편집국 기자
2017-03-10
-
캐리마, 기능성 광경화수지사업 본격 추진
신근순 기자
2017-03-10
-
맥솔루션, 국산 나노자성입자 분석기 ‘맥레이’ 출시
신근순 기자
2017-03-09
-
스트라타시스, 시제품제작·금형 특화 솔루션 선
신근순 기자
2017-03-09
-
KAMI, 미래 적층제조공장 자동화 솔루션 제시
신근순 기자
2017-03-08
-
3D시스템즈, 제품양산 토털 솔루션 선
신근순 기자
2017-03-08
-
생기원 양산센터, 中企 지원 금속 3D프린터 구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남 양산센터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는 중소기업 정밀 소재부품 시제품 제작 및 금형(스마트 금형) 제작 지원을 위한 ‘첨단 금속 3D 프린터와 3D 스캐너’를 구축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구축된 금속 3D프린터는 금속 분말을 녹여 부품을 제작하는 방식의 장비다. 또한 부품을 3차원 형상으로 데이터화 할 수 있는 3D스캐너와 부품의 나노코팅과 표면처리가 가능한 플라즈마 융 복합 표면개질 시스템도 구축해 원-스톱 솔루션 지원이 가능하다.
양산센터는 첨단표면개질 기술을 적용해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 시제품제작, 기업애로기술 해결, 미래 주력생산품목 개발 지원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인욱 센터장은 “앞으로 중소기업 전문 인력에게 3D프린터 교육을 지원하고 산·학·연 유관 기관과 연계해 시제품 제작, 실용화 기술개발 등으로 인한 매출 및 고용증가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7-03-06
-
부산대, ‘고효율 냉동공조 기술’ 강좌 개최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는 ‘고효율 냉동공조 기술(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 대비 및 실무자 양성)’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냉동공조(3월21일~23일) △공기조화(3월29일~30일) △전기제어(4월4일~5일) 등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강좌는 고효율 냉동공조, 공조냉동기계기사 이론에 실무적인 강좌를 개설해 관련분야 기업체 재직자의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교육내용은 냉동과 공기조화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장치의 구조, 응용, 구성재료, 제어까지의 실무적인 내용과 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내용 등 이론적인 부분까지 통합됐다.
강좌의 주요내용은 기계 열역학, 냉동기초, 냉동장치 구조, 냉동장치 응용과 안전관리, 공기조화/열원기기, 배관재료 및 공작, 배관설비, 전기기기와 계측, 자동제어 등이다.
사전신청 후 참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peet.pusan.ac.kr) 또는 전화(051-510-3694)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7-03-03
-
2015년 드론 관련 디자인 출원 급증 …전년比 800%↑
편집국 기자
2017-02-27
-
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 3D프린팅 인재양성 박차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센터장 박성준)가 3D프린팅 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3D프린팅센터는 지난 20~22일에 전공 대학생과 산업체 재직자 등 총 23명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기술적용을 위한 기초 실습교육’을, 지난 21~22일엔 병원, 의료기기업체 등 의료산업분야에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이미지 프로세싱(Image processing)’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초 실습교육은 △3D프린팅이론 △3D프린팅모델링 기술 △3D프린팅제품설계 △3D프린팅출력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무료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유롭게 3D프린팅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스스로 3차원 모델링을 설계하는 기술을 습득, 시제품 제작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기초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의료, 제조업, 소비재 등 산업군에 따라 고급단계의 모델링 과정을 요하는 상급코스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이미지 프로세싱 교육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사용하는 CT, MRI 등 데이터를 의료전문 설계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3D모델링이 가능하도록 이미지로 변환하는 교육이다.
이를 통해 3D프린팅으로 개별 환자에게 맞는 치아교정기 및 임플란트 등의 치과용 의료기기, 인공 뼈 및 관절 등의 인체 인식 의료기기, 보청기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센터는 오는 3월에는 ‘의료이미지 데이터 가공을 통한 환자 맞춤형 보조기 제작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3차원 이미지 파일을 수정 및 보완하여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및 보조기를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교육대상은 3D프린팅을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에 관심 있는 기업 및 병원 관계자들이다.
3D프린팅센터는 매달 기초, 심화, 특화 과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3D프린팅 현장적용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신청 및 문의는 3D프린팅센터 이메일(hj4326@ut.ac.kr) 혹은 전화(043-849-1483)로 문의하면 된다.
3D프린팅센터 관계자는 “충북지역 내에 산업군 및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3D프린팅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3D프린팅을 활용한 자유 모델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3D프린팅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7-02-27
-
3D프린팅, 10대 유망 시험인증 서비스 선정
3D프린팅이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10대 유망 시험인증 서비스’로 선정돼 조기상용화를 위한 시범서비스가 실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정동희)은 지난 23일 시험인증산업 관련 산·학·연 종사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10대 유망 시험인증 서비스’와 이를 조기 상용화하기 위한 전략 이행안(로드맵)을 발표했다.
2017년도 유망 시험인증 서비스에는 △3D프린팅 시험평가 △가상현실 장치(디바이스) 인체유해성 및 성능평가 △자동차 소프트웨어(SW) 보안성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시험인증 등 10개 서비스가 신규 선정됐다.
정부는 이번 선정과정에서 분야별 전문가 실행모임을 구성해 각 분야의 상용화 서비스를 위한 전략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날 3D프린팅 시험평가에 대한 로드맵 발표에는 박경호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나섰다. 3D프린팅 시험평가의 시험인증 서비스는 주요내용으로 △제품의 내구성, 안전성, 수명 시험 △제품의 품질 성능 시험 △3D프린터, 소재·장비·시험평가 △소재, 물질의 위해성 평가 등을 담고 있다.
정부는 시험인증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들 유망 시험인증 서비스를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험인증 개발을 위한 시범서비스 실시와 연구개발(R&D) 연계를 통한 인증기준의 개발 및 장비 등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10대 유망 시험인증 서비스 이행안(로드맵)에 따르면, 2020년 10대 시험인증 분야의 국내 시장규모는 약 4,4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7-02-27
-
기아차, 스팅어 스웨덴 혹한서 단련
배종인 기자
2017-02-24
-
현대차, 2017년 상반기 신입·인턴사원 채용
배종인 기자
2017-02-24
-
3D프린팅 미래 인재 육성·창업 촉진 場 마련
신근순 기자
201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