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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새로운 명물 ‘LED 타워’
박진형 기자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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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 나노베이스간 MOU 협약 체결
박진형 기자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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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전구, 공공기관 99% ‘OUT’
박진형 기자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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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술원, 기술이전 실적 대폭 늘어
올해 광기술원의 기술이전 실적이 전년대비 건수는 21건으로 2배, 수입은 17억2천만원으로 약 14배 늘어났다.국내 유일의 광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광기술원(원장 유은영)은 28일 이 같은 ‘2009년 기술 이전 실적’을 종합 발표했다. 이처럼 올해 수입 실적이 전년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유는 기업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국가 핵심 원천 기술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종료로 인한 특허 실시권 이전에 기인했다고 광기술원측은 설명했다.그동안 광기술원은 연구 개발 결과물과 수요 기업에 대한 DB를 구축함으로써, 기업 수요와 R&D 결과물을 매칭한 기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산업기술력향상사업 및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등 기술지원 사업을 통한 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순수 기술이전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기술원의 연구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5년 이후 기술이전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6년에 2건에 불과 했던 기술이전이 매년 증가해 올해 21건에 이르렀다. 이와 더불어, 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기술이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동기술개발은 수행 과정에서 기술개발 결과물이 명시적 또는 암묵적인 형태로 기업에 이전되는 만큼 기술이전 효과가 있다.매년 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과제 수행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내 뿐만 아니라 지역외 기업과의 공동과제 수행건수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기술이전․사업화의 원천이 되는 국내․외 특허의 경우 올해 국내출원 60건, 해외출원 6건의 실적을 나타냈다.국내 특허의 경우 소속 연구원 1인당 1건 이상을 출원했고, 올해 국가 신성장동력에 포함된 LED분야(칩․패키징․조명기술 등) 및 광모듈 부품, 광응용 분야의 핵심 기술에 대한 역량을 축적했다. 광기술원은 특허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국내 유수의 특허사무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월 1회 변리사의 방문․상담을 추진하는 등 연구 개발 성과 및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유은영 한국광기술원 원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기술이전 건수는 광기술원이 보유한 시장성 있는 기술개발 결과물인 특허, 노하우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 및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앞으로 단순한 특허 기술의 이전에 그치지 않고, 상품화에 필요한 시험생산시설 및 장비 지원, 관련 생산 공정 기술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한 지속적인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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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황재성氏, 올해의 IP상 수상
엄태준 기자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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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밸리, 75억 규모 LED칩 공급계약
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는 23일 중국 LED 전문업체 에피콘(Epicon Electronics Co.,Ltd)과 75억원 규모의 LED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에피콘은 홍콩 및 선전(심천), 상하이(상해), 베이징(북경), 샤먼(하문) 등에 지점을 두고 중화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IT 부품소재 전문업체다.
에피밸리가 이번에 공급하게 될 LED칩은 LED 가로등 및 기타 조명에 주로 사용되는 파워칩과 중간 사이즈 이상의 LED칩으로,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스몰칩에 비해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LED TV용 BLU를 중심으로 한 국내 LED칩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국내 시장만으로도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황이지만, 향후 생산라인 증설에 대비한 안정적인 신규시장 확보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해 중화권 시장에 제품 공급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피밸리는 지난 20일 1차 사업비 700억원, 총 사업비 7,000억원 규모의 중국 내 LED 합작사 건설을 위한 공장 기공식을 가진데 이어 이번 공급계약 등을 통해 중국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박진형 기자
20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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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밸리, 中 LED 합작사 건설 착수
에피밸 리가 중국에 LED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는 지난 20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양저우(揚州)에서 가칭 ‘에피밸리-차이나’의 기공식 갖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와 왕동레이(왕동뢰, 王冬雷) 일렉테크(Elec-Tech) 대표이사, 시에정의(사정의, 謝正義) 양저우시 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8일 에피밸리는 중국 심천거래소 상장사인 일렉테크와 LED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차 설비투자 약 700억원(USD 6,100만불), 총 사업비 7,000억(USD 6억불)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공장부지는 총 20만㎡(약 6만평)으로, 1차 생산라인 설치에 필요한 부지 면적의 10배가 넘는 공간”이라며 “이는 최종 설비투자 시는 물론 LED 유관사업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라고 밝혔다.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는 기공식에 이은 만찬 행사에서 “이번 LED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중국 LED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합작법인은 물론, 에피밸리, 일렉테크 양사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자”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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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서울반도체 250억 투자
박진형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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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파워, GaN LED 박막공정 기술특허
그린에너지 전문 부품소재 기업인 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 www.wisepower.com)는 지난 15일 계열사인 그랜드텍(대표 박기호, www.grand-tech.co.kr)을 통해서 고휘도, 고효율 LED의 핵심 소자인 GaN(질화갈륨) 웨이퍼의 생산공정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그랜드텍은 자체 개발한 수소기상증착 장비인 HVPE(Hydride VAPOR Phase Epitaxy) 시스템을 이용한 GaN 박막 형성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확보했다. 이 특허기술은 에피 웨이퍼를 제조하는 공정 중에서도 LED 칩의 성능을 좌우하는 박막형성 기술에 대한 것이다.
LED 칩 공정은 크게 기판에 화합물 박막층을 형성시키는 에피 공정과 LED 칩을 만드는 팹 공정, 완성된 LED를 최종 제품으로 만드는 패키징 공정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 에피 공정은 사파이어 기판에 금속화합물 박막으로 된 반도체층을 형성하여 에피 웨이퍼를 만드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에 그랜드텍이 미국 특허출원을 완료한 기술은 바로 이 에피 웨이퍼를 제조하는 공정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박막형성 기술에 대한 것이다. 에피 웨이퍼는 사파이어 기판 위에 GaN 박막층을 만드는 것이 핵심공정이다. 하지만 이 공정 중에는 사파이어와 GaN 원자 간의 간격(격자상수) 차이로 인해서 물리적 결함이 발생하게 된다. 이 같은 결함은 최종적으로 LED 칩의 휘도와 수명 등의 성능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파이어 기판과 GaN 박막층 사이에 완충작용을 해줄 수 있는 버퍼층(Buffer Layer)을 만들어서 결함을 해결해야 한다.
그랜드텍의 특허기술은 사파이어 기판과 GaN 층 사이에 완충 지대인 ‘나노로드(Nano Rod)’ 형태의 버퍼층을 형성함으로써 에피 웨이퍼의 물리적 결함을 해결한 것이다. 나노로드 버퍼층을 이용하면 기판의 균열이나 휘어짐 없이 GaN 박막을 10 µm ~ 450 µm 수준까지 성장시킬 수 있고, 전위밀도(Dislocation Density)가 크게 향상된 GaN 기판 형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저결함 GaN 기판을 이용하면 LED 칩 및 레이저 다이오드(Laser Diode) 칩의 수명의 개선이 가능하며 고출력 LED 칩을 생산할 수 있다.
GaN 에피 웨이퍼는 LED 및 레이저 다이오드의 핵심 기초소자로서 그 동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특히 GaN 웨이퍼는 고휘도, 고효율 성능의 LED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 소자로서 미국 LED 업체인 크리(Cree)사와 미국 TDI 등 극히 일부 회사만이 제조하고 있었다.
그랜드텍의 수소기상증착 장비와 특허기술은 고효율 조명용 LED, UV 칩, 그리고 RF 소자인 HEMT(High Electron Mobility Transistor) 분야 등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조명과 디스플레이, 기록매체, 통신 등의 산업분야에서 기존의 실리콘 및 화합물 반도체의 특성으로 인해 제한되었던 광전자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의 창출과 더불어 기존의 산업발전 구도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즈파워의 박기호 대표는 “그랜드텍은 자체 제작한 수소기상증착 장비와 특허 기술을 상용화해 조명용 LED 시장에서 요구하는 고휘도, 고효율 LED 칩 시장에 진출하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수소기상증착 장비와 GaN 기판의 출시를 앞당길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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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
국내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IT 자원(방송통신자원, 컴퓨팅, 센싱, 콘텐츠 등)을 기업 간 자원 결합을 통해 개방형서비스로 구현하는 새로운 융합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됐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흥남)는 방송통신위원회(KCC) 산하 한국개방형서비스산업협회(KOSVIA)와 공동으로 추진한 ‘2009 사업화 기업 협의회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사업’을 통해 개방형서비스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해당 기업에 대한 모델 인증서 수여식을 수도권기술확산센터에서 16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주)세계닷컴(대표 김병수)이 제안한 “개방형서비스를 활용한 DIY 신문제작 서비스” 를 비롯하여 총 17개 기업에서 20개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었으며 사회적 측면의 공익성과 기업적 측면의 사업성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발굴된 비즈니스 모델들은 해당 기업들이 직접 사업화를 주관하여 추진하게 되고 ETRI와 개방형서비스기업협의회는 사업화 성공을 위해 필요한 기술지원 또는 자문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개방형자원을 거래할 수 있는 공공 오픈마켓인 ‘IT 개방형 자원거래소(www.kosvia.com)’를 통하여서도 기업 간 협력 또는 자원 거래를 할 수 있어 개방형서비스 기반의 다양한 융합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이번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의미는 기존 IT산업과 중소기업의 사업화 추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방형서비스 기반의 기업 간 자원 협력과 사업화를 추진하여 통신서비스 시장의 기존 사업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하는 다양한 융합서비스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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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베이스, LED 측정관련 특허 취득
솔루션 기반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인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 www.openbase.co.kr)는 자회사인 (주)나노베이스(대표 정진섭 www.nanobase.co.kr)가 카메라를 이용한 입체형상 검사장치와 이를 포함한 검사시스템 및 그 검사방법과 관련한 내용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LED나 반도체 웨이퍼의 물체 측정 시 기존의 레이저 측정 방법을 이용하면 해당 측정 대상물의 투명도에 따라 측정 결과의 편차가 커서 정밀한 측정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금번에 나노베이스가 특허를 취득한 것은 카메라를 이용해 측정 대상물의 형상을 측정하고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것이다. 파장 범위가 넓은 백색광을 이용하여 빛을 반사하는 각도 내에서 측정 대상물을 조사하고, 그 반사되는 빛을 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하여 측정하게 된다.
나노베이스의 관계자는 “본 특허를 통해 반투명하거나 투명한 측정 대상물의 형상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라며 “특히 LED의 경우 형상 검사 속도가 향상되며, 측정값의 오차 범위를 감소시켜 보다 정밀한 검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여러 검사를 자동화해 실행할 수 있어서 검사 효율을 대폭 증가시키는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진형 기자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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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사랑의 손길 나누기’ 행사
박진형 기자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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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LED, 크루즈선에 탑재
박진형 기자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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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Tomorrow LED 조명 사업화 워크샵
한국광기술원(원장 유은영)이 LED조명 분야 기술개발 성과 발표와 기술 이전, 국내 LED조명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및 정책 소개를 목적으로 LED조명 사업화 워크샵을 오는 1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금번 워크샵에는 지식경제부 및 에너지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의 LED조명산업 정책 및 전략에 대한 설명을 하며 광기술원의 LED조명 연구개발 성과 및 기술이전,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기업지원 사례 소개 및 기술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기술이전, 반도체광원 및 조명 기술지원 사업 관련 상담 및 LED 조명 개발 제품 전시 등이 예정돼 있다.광기술원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계기관, 지방자치단체, 반도체조명컨소시엄 회원사 등 산∙학∙연∙관 관계자 약 200여명이 모여 미래 LED 조명 상용 보급화에 대한 기술을 조망하고, LED 조명 및 응용 분야의 기술 혁신 역량 강화와 상용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워크샵 참가자들은 LED조명 상용화 및 LED 응용 기술의 전략적∙기술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기술 세미나와 성과 발표회를 통해 기술 혁신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차별화된 LED 패키지 및 조명 제품과 기술 17건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고 행사장 내부에 20여종의 시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LED 패키지∙방열∙광학∙기구∙회로∙디자인 관련 분야의 기술 이슈와 공동 기술 개발 우수 사례 발표도 동시에 진행 되어 참여 업체 및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LED 패키지 형광체 도포, LED 패키지 방열 구조, LED 전구, LED 램프, LED 등명기 등 7건에 대한 2009년 특허 등록 및 출원, 기술 노하우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업체들에게 현장 상담을 통한 기술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중에는 지식경제부의 ‘LED 산업 국가 전략 및 정책’, 에너지관리공단의 ‘LED조명 보급정책 및 추진방향’, 한국광산업진흥회의 ‘LED 조명 정보교류 추진방향’ 및 KOTRA의 ‘해외주요국 LED시장현황 및 진출방안’ 관련 기조 강연이 예정돼 있어 신성장동력산업인 LED 조명산업에 대한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의 육성 의지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진형 기자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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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학회, 융합기술 학술 발표회
한국유비쿼터스학·협회(회장 정창덕)가 오는 15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유비쿼터스 융합기술 학술 및 성공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올해의 사업성과를 되돌아보고 유비쿼터스 기술과 기업사례들을 소개하는 자리다. 발표회에서는 유비쿼터스 녹색융합기술, 그린국제대학교(GIU) 설명회, 3Screen 설명회, 8개 기업사례발표 등이 소개된다.
한편 유비쿼터스학·협회는 올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IT산업 현장과 본 학·협회의 활동 모습을 미국 LA사업단에 소개했고 미국과의 직통 협력 체제, 선진정보산업의 정보교류, 유비쿼터스와 관련된 학계와 기업체간 협약을 맺었다.
또한 중국 위해시와의 자매결연, 춘·추계학술대회, 유비쿼터스국제컨퍼런스 개최, 현 정부와 협회간 통로 구축, IT선도과제 제안서 선정 등 많은 행사와 회원들과의 상호협력과 정보교류, 친교활동 등을 펼쳤다. 내년도엔 학회 논문지 발간, 국가IT산업 제안 등 실질적이고 효율성이 높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근순 기자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