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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9.4조 투자
김민석 기자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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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미세공정 한계 극복 p형 합금 트랜지스터 개발
김민석 기자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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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산업協,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 개최
김민석 기자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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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유니티SC 인수…AI 반도체 제작 핵심 역량 강화
김민석 기자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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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바오패밀리 콘셉트 갤럭시 체험존 운영
김민석 기자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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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IT 계열사, 신임 대표 선임
유혜리 기자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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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AI CCTV 위험 83% 예측
김민석 기자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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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 1천억 불
유혜리 기자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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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기차 충전기 기술기준 개정
산업부가 전기차 충전기 등급제 도입으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한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은 7월17일 '전기자동차 충전기 기술기준'을 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국내 형식승인 기준을 국제기준(OIML G22)에 맞춰 전기차 충전 산업의 계량 신뢰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형식승인 기준을 간소화하여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국표원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제조사, 충전사업자, 형식승인기관 등) 대상으로 공청회(‘24.1월) 개최, 행정예고(‘24.4~5월) 등을 통해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개정 최종안을 확정했다.개정 주요 내용은 허용 오차에 따른 형식승인 등급 세분화, 형식승인의 변경 기준 완화이며 국표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계량성능이 우수한 전기차 충전기가 국내에 더욱 보급되어 '충전사업자 - 전기차 운전자' 간 공정 거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박재영 적합성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계량성능이 높은 전기차 충전기를 차별화하여 전기차 운전자(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계의 형식승인 부담을 완화하면서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전기차 충전기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언급했다.
고은희 수습기자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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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드론 배송 서비스 시행
김민석 수습기자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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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ICT 수출 1088억불…역대 두번째 기록
김민석 기자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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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고 갤럭시 반납 시 추가 보상
김민석 기자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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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종기원, 나노 기술 개발·실용화 지원···첨단 산업 고도화
유혜리 기자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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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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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