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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알뜰주유소 확산 본격 추진
한국석유공사가 알뜰주유소 확대를 위해 나선다.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28일 오후 2시, 한국석유공사에서 한국글로벌에너지(주)와 알뜰주유소 확산 및 석유제품 공동구매 등 석유유통사업 전반에 대해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글로벌에너지(주)는 한국자영주유소연합회(구, SK자영주유소연합)가 회원 주유소의 석유제품 공동구매를 위해 설립한 석유판매회사다. 지난해 11월3일 발표된 정부의 알뜰주유소 정책에 대해 지지성명을 낸 바 있으며, 최근에는 민간형 알뜰주유소를 표방하며 공동구매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 주유소를 모집 중이다.이날 정원철 한국글로벌에너지(주) 대표이사는 양해각서 서명을 마치고 2개 자영주유소의 알뜰주유소 전환을 곧바로 신청해 양사간 협력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한국석유공사는 한국글로벌에너지(주)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알뜰주유소가 더욱 확산돼 국내 유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재익 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은 “이번 양사간의 양해각서 체결이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국내 석유유통시장의 경쟁촉진이라는 공동 목표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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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소 석탄화력 통합 파일럿 플랜트 준공
한국전력이 산소를 이용해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완벽히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세계 두 번째로 개발했다.한국전력(사장 김중겸)은 23일 대전 전력연구원에서 ‘순산소 석탄화력 통합 파일럿 플랜트(0.7MW급)’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내기술에 의해 개발된 ‘순산소 석탄화력 통합 파일럿 플랜트’는 순산소(O₂)만으로 석탄을 완전 연소해 이산화탄소를 손쉽게 전량 회수하는 설비다. 특히 기존 발전설비도 일부 개조만으로 공해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청정발전소로 만드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파일럿 플랜트는 연소설비, 제어설비, 보일러 및 환경설비, 산소생산설비, 이산화탄소 압축 및 저장설비 등으로 구성됐으며 운전시뮬레이터를 별도로 구축하여 실증 및 상용화에 요구되는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지식경제부와 한전은 2015년까지 100MW급 실증플랜트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설비를 2015년경 강릉에 위치한 한국남동발전 영동화력발전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순산소 석탄화력 통합 플랜트는 우리나라의 초저온 산업, 기계부품, 환경설비, 조선 등 광범위한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며 “실증발전소가 강릉에 건설되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시 한국의 청정환경분야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근순 기자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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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재생E 시설 현장 연수 실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도내 에너지·환경·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도내 신재생에너지 시설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부터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이들 시설을 관광 자원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 연수는 안산 시화조력발전소, 누에섬 풍력발전소, 영흥화력발전소 홍보관 등 서해안권 3개소와 이천 광역자원회수시설, 여주 강천보 소수력발전소, 삼승리 태양광발전소 등 내륙권 3개 소등 6개 시설이다. 연수에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특강과 소양교육도 병행된다.
도는 올해 이 프로그램을 연 47회 운영하며 1,6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시민단체, 학생 등 도민으로 연수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학생과 도민의 녹색생활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 50개교 5,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녹색체험관’을 운영한다.
고봉길 기자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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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美 엘파소社 석유가스 인수 참여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미국 Apollo 투자그룹 등과 공동으로 미국 석유개발회사인 엘 파소(El Paso Corporation)가 보유한 석유가스 자산 인수사업에 참여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인수사업에서 한국석유공사는 Riverstone Holdings(미), Access Industries(미) 등과 공동으로 엘 파소와 총 71억5,000만달러 규모의 매매계약을 지난달 24일 체결했다. 이번 매매계약은 미국 송유관 업체인 Kinder Morgan사와 엘 파소간 체결한 인수합병계약이 완결돼야 발효되며 발효시점은 올해 상반기내로 예상된다.한편 엘 파소는 미국 전역에 비전통 유망 생산 석유가스전과 브라질, 이집트 등 해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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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대구 신사옥 착공식 개최
이일주 기자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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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비상발전기 전수 특별 점검
최근 드러난 고리원전 1호기 전원상실 사건 은폐를 계기로 정부가 국내 모든 원자력발전소 비상발전기를 특별 점검한다.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창순)는 지난 2월9일 발생한 고리 1호기 전원상실 사건에 대해 한수원으로부터 보고받은 당일인 지난 12일 고리 1호기를 즉시 가동중단시킨 후 13일부터 현장조사단을 고리 원전에 파견해 조사했다.이후 15일 고리원전 1호기 비상디젤발전기 성능시험 결과 사건 당시와 같이 발전기가 여전히 작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비상디젤발전기내 솔레노이드밸브(비상디젤발전기의 기동을 위해 공기를 공급하는 밸브)가 고장난 것.현재 고리 1호기는 원자로가 정지된 상태이며 모든 외부전원이 연결돼 원자로의 냉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이에 지식경제부는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에 모든 원자력발전소의 비상디젤발전기에 대해 즉시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달 안에 외부 전문가, 제작사 등 관계자 입회하에 특별 점검을 실시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점검대상은 현재 가동중인 원자력발전소 16개호기 32개 비상디젤발전기이며, 정기 예방보수중인 원자력발전소 비상발전기도 보수기간 중에 별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정부는 고리원전 1호기 비상디젤발전기에 대해서도 외부전문가 등을 통해 미작동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계자를 엄준 문책하는 한편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신근순 기자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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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전기車 충전한다
신근순 기자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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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전력 신임 대표에 김진식 부사장
신근순 기자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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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硏, 중동서 ‘E 한류’ 확산
이일주 기자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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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 일반 국민, 자원개발 오지를 간다
우리나라 일반 국민들이 해외자원개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원개발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자리가 마련된다.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해외자원개발협회와 공동으로 14일 섬유센터에서 자원영토 탐험대 발대식과 자원개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자원영토 탐험대’는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 자원영토’를 주제로 일반 국민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국내외 자원개발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원개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모집됐다. 탐험대는 지난달 20일부터 1주일간 네이버 포털과 각 기관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선발됐다. 7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자원개발에 관련된 퀴즈 정답자 45명이 최종 뽑혔다.고등학교 교사, 대학(원)생, 주부, 사진작가,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탐험대는 동해-1 가스전과 베트남 해상유전, 캐나다 혼리버 가스전, 중국 서안 희토류 광산, 인도네시아 파시르 석탄 노천 광산 등 해외 주요 자원개발 현장을 방문, 그 체험담을 SNS, 블로그 및 UCC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파하게 된다.이날 발대식과 함께 대표적인 K-POP 가수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자원개발 홍보대사’로 위촉돼 행사의 흥을 북돋았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K-Pop처럼 세계를 목표로 도전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원개발 분야도 세계에서 최고가 될 것”이라며 “홍보 대사로 활동하며 자원개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언급했다.홍석우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대표적인 오지인 자원개발 현장을 방문하게 되는 탐험대의 열정을 높이 산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자원개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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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빌딩숲을 발전소로”
이일주 기자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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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매출 32조 육박…전년 比 55.6% ↑
이일주 기자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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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PV발전 사업 진출”
김성준 기자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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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중고차 몸값 40% 치솟아, “팔면 車테크”
엄태준 기자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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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SW융합사업 2개 과제 선정
부산시는 지식경제부 지역SW융합 공모사업에 2개의 과제가 선정돼 매년 국비 6억원씩 총 1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시비 4억4,000만원, 민자 2억원을 추가해 연간 12억4천만원, 2년간 24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SW융합사업은 지역의 전략산업과 SW기술의 융합을 통한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을 통해 SW제품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여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추진한다. 사업내용으로는 지역 전략산업과 SW융합을 통한 상용화 과제분야인 ‘지역SW융합사업’과 지역산업 관련 SW융합 시범과제분야인 ‘혁신SW융합시범사업’으로 나누어 지원을 하며, 전체 예산 규모는 연간 국비 68억5,000원 규모며 2년간 지원된다. 각 지역별로 예비 수요조사를 통하여 지난 2월 14일 사업신청이 마감된 결과 전국적으로 49개의 과제가 신청됐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부산지역IT기업을 대상으로 예비 수요조사를 실시, 우수 과제 4개를 선정해 신청했다. 전국 지원과제 평가결과 전체 20개 과제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중 부산에서는 2개 과제가 선정됐다. ‘스마트요트 운용시스템 및 마리나 관제시스템 개발’ 과제는 (주)장산아이티가 주관기업이며, 요트의 운용상태 및 항해정보를 스마트기기 내장SW로 관리하고,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마리나 관제시스템과의 네트워킹을 통하여 사용자의 안전한 요트 운용과 항해 및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발이 목표다. ‘풍력터빈 인증을 위한 설계 및 해석 융합SW 개발’ 과제는 (주)디엔디이가 주관기업이며, 풍력터빈 핵심부품인 블레이드, 메인 샤프트 및 타워에 대한 개념설계, 모델링, 응력평가 등에 대한 해석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위한 융합SW개발을 목표로 추진된다. 부산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산의 SW산업이 지역 기반산업인 조선, 항만 분야와 그린에너지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SW연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 부가가치를 창출해 부산지역 SW산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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