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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박선주 기자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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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公-이지스, 에너지절약 '맞손'
박선주 기자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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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상반기 수출 18조…사상최대
SK그룹(대표 최태원)의 제조업 부문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수출액을 기록하고, 수출 비중도 60%를 돌파했다.SK그룹은 올해 상반기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C, SK케미칼 등 그룹 내 제조사들의 추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8조4,143억원에 수출 18조1,793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 같은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8%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치다. 전체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도 64%에 달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하반기에 석유제품 수요 증가세가 계속될 경우, 연간 제조업 수출이 처음으로 4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SK그룹은 전망했다.계열사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는 지난 2분기 4,321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수출, 분기 사상 최대 수출을 기록했다.SK케미칼은 친환경 플라스틱(PETG), PET 칩 등 그린케미칼 소재를 앞세워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SKC의 필름 수출도 전년에 비해 50% 이상 늘면서 그룹 전체의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SK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SK의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글로벌 진출”이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수출 정책을 펴왔다. 이와 더불어 2조원 규모의 울산 제2차 중질유 분해시설, 1억달러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윤활기유공장, 5,000억원 규모의 페루 LNG 공장 투자 등으로 과감한 투자가 수출 비중을 높이는데 일조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박선주 기자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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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대학생 해외 인턴십 시행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가 자원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자원개발 특성화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자원개발 현장 연수기회를 제공하는 해외인턴십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자원개발 특성화대학은 해외자원개발사업 확대에 따른 인력수요 대응과 체계적인 인력양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09년에 10개 대학(서울·한양·강원·동아·부경·해양·조선·전남·인하·세종)을 선정했다.
정부는 이들 대학의 자원개발 분야를 5년간 집중 지원·육성 할 방침이다.
선발 대상은 10개 자원개발특성화 대학의 에너지·자원공학과 3, 4학년 및 대학원생이다.
올해에 처음으로 100여명의 연수생을 선발해 우리나라 자원개발기업인 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 삼탄, 대우인터내셔널 등의 해외 현장(미주, 중앙아, 동남아, 중국, 호주 등)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파견한다.
연수기간은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서 8주, 국내 자원개발현장을 포함해 총 기간은 16주 이내로 진행된다.
연수생들은 해외 현장에서 현지 근로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석유 지질탐사 △시추 △생산기법 △광물 지질탐사 △채광 △발파 △처리공정 △석유 광물자원 매장량 산출 △경제성 평가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들은 왕복 항공료, 체제비, 보험료 등을 지원받는다.
지경부 관계자는 “자원개발 분야의 해외인턴십 시행으로 연수자들은 현장경험을 갖추게 돼 취업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자원개발 기업들에게는 우수인력 확보와 맞춤형 인력수급 체계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행 절차는 전담기관인 해외자원개발협회가 사업계획을 공고한 후, 성적·외국어능력 등을 감안해 특성화대학 또는 참여기업이 연수생을 선발하고 전담기관이 이를 검토·승인했다.
박선주 기자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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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차세대 ESS 중국 시장 진출
박선주 기자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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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協, 대안 주유소 ‘결사 반대’
정부가 지난 26일 기름값을 내리기위해 대안 주유소 설립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자 주유소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주유소협회(회장 한진우)는 ‘결사 반대’라며 반발했다.주유소협회는 지난 27일 지식경제부 석유산업과에 항의 방문을 하고 대안 주유소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주유소협회는 대안 주유소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주유소 설치도 ‘절대 안된다’고 못 박았다. 현재 우리나라 주유소는 자율경쟁에 따라 1만3,000개로 주유소의 수익은 반 토막 나있는 상태다. 업계에서는 과연 대안 주유소로 기름값을 낮출 수 있을지 의문 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이다. 국공유지 등 부지에 주유소를 짓는다고 해도 별도의 정부 지원 없이는 기름값이 낮아 지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주유소협회는 “5% 정도 마진을 남기는 주유소를 상대로 가격압박 정책을 펴는 것은 사실상 가격을 통제하겠다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정유 업계에서도 “지금 정유사 공급 가역은 세금을 제외하면 싱가포르 국제시세와 큰 차이가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안 주유소 설립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 정부 관계자는 “그동안 정유업체와 주유소는 고유가를 핑계삼아 지나친 마진으로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줬다”고 말했다.정부가 대안 주유소를 설립하기로 한 것은 주유소 업계보다는 정유 업계를 압박하기 위한 정책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정유업계의 3개월 한시 가격 할인이 종요된 시점(7월6일)에 환율 효과(원하절상·L당 10원 인하요인), 국제비축유 방출(L당 25원 인하), 국제유가 인하(·L당 10원 인하) 등으로 약 L당 45원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이를 정유업계가 제대로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전국의 약 10%의 주유소가 폐업을 검토하고 있으나 복구 비용(1억5,000만원) 등의 문제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 정부는 대안 주유소 확대를 위해 기존 주유소를 흡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정부는 대안 주유소 설립이 기존 주유소들의 가격인하를 위한 측면도 있지만, 영업이 어려운 주유소들의 폐업 퇴로를 열어주는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존 주유소들은 대안 주유소 신설보다 대형마트 주유소 확대가 더 위협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주유소협회 관계자는 “대형마트 주유소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일종의 미끼상품으로 원가 이하 가격에 기름을 팔아 주변 주유소 업계를 황폐화 시키고 있다”며 “대형마트 주유소와 대안 주유소 확대를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선주 기자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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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절전상품에 日 “스고이” 탄성
이일주 기자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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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公, 캄보디아에 매립가스 발전소 준공
이일주 기자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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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W社, 열처리 가공 장비 선두 나선다
ITW(Illinois Tool Works Inc.)가 태양열, 탄소섬유 및 기타 열처리 기술, 시장용 열처리 가공 장비의 선두 제공업체인 Despatch Industries를 인수했다고 27일 발표했다.올해 전체 매출이 2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Despatch Industries는 태양열 셀 점화로, 탄소섬유 처리 오븐, 열처리 가공 장비 등의 제품을 생산해 주로 태양열 에너지, 첨단소재, 전자 업체를 대상으로 거래하고 있다. 수석부사장인 Steve Martindale은 “이번 인수로 기존의 전자장비 사업과 함께 회사의 핵심 열처리 기술이 정비됐다”며 “Despatch는 열처리 가공의 선두기업으로서 태양열과 탄소섬유와 같은 고성장 산업에 직접 뛰어들고 자사의 기존 제품을 이 새로운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확장의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patch 대표 Patrick Peyton은 “이번 인수로 ITW의 세계적인 위력아래 당사의 성장과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인수는 Despatch에게 기회”라며 “ITW의 넓은 시장과 Despatch의 입증된 기술이 합쳐져 차세대 도구의 개발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Despatch Industries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금속화 소성로를 포함해 태양광 생산을 위한 열처리 및 가공용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ITW의 핵심 사업은 용접, 자동차 OEM, 산업용 포장, 식품장비, 건설, 폴리머와 용액, 테스트 및 측정, 전자, 장식용 표면, 자동차 애프터마켓이 포함되며 세계 6만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ITW의 2010년 전체 매출은 154억달러이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미국 이외의 지역으로부터 발생했다.
박선주 기자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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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개 주유소 유사석유 판매 적발
올 상반기에만 유사석유를 판매하던 주유소 218곳이 적발됐다.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강승철)에서 올해 상반기 1만8,220개업소의 석유제품을 품질검사한 결과, 비정상 333개 업소(적발률 1.8%)를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품질검사대상은 정유사, 일반판매소, 주유소, 일반대리점, 용제판매소, 용제대리점, 부생연료유판매소 등이다.비정상 석유제품이 적발된 333개 업소 중 218개 주유소가 유사석유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이들의 적발 횟수는 3회 2업소, 2회 25업소, 1회 191업소로 나타났다. 지역별 주유소 현황 대비 비정상 적발이 많은 지역은 인천 6.5%이고 그 뒤를 이어 충남 3.5%, 경기·충북 2.9% 순이다.특히 이번 검사로 인천지역 주유소는 100업소 중 6.5업소가 유사석유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강력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상표 표시별로는 SK에너지 64업소(적발률 1.4%), S-Oil 61업소(3.2%), GS칼텍스 46업소(1.3%), 현대오일뱅크 40업소(1.6%)가 적발됐다. 또 주유소 현황 대비 적발률은 S-Oil이 3.2%로 가장 높다.석유관리원에 따르면 길거리 유사석유제품 판매가 가장 많은 대구, 부산 및 경기지역은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적발이 지속되고 있다.길거리 유사석유제품 판매는 대구 31.3%, 부산 12.7%, 경기 11.4%, 경북 9.1%, 경남 7.3% 순이다.정부는 소비자에게 품질검사 실적과 유사석유 취급업소 현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유사석유에 대한 심각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자체별로 대책마련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박선주 기자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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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값 저렴한 ‘대안 주유소’ 만든다
기존 주유소 보다 기름 값이 저렴한 ‘사회적 기업형 대안 주유소’가 등장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2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름 값 인하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지경부와 관련 전문가들은 기존의 ‘정유사-대리점-주유소’ 단계의 석유제품 유통구조를 벗어나 새로운 개념의 대안 주유소를 도입해야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대안주유소는 공공주차장 등 국·공유지, 대단지 아파트 조성을 위한 공영개발택지 등을 활용해 초기투자비를 낮춘다. 운영은 공익단체와 공공기관, 대기업, 소상공인 공동출자 등 공익을 수행할 수 있는 주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또 석유공사와 같은 대형 공기업이 국제시장에서 석유제품을 대량 구매해 프렌차이즈 형식으로 공급하고 사은품 제공 등을 금지시켜 최대한 원가를 절감한다.정부는 대안 주유소 참여업체에 최소한의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보조금 지급 등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강구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전체 주유소의 10% 수준까지 대안 주유소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와 더불어 현재 특별시·광역시에만 허용돼 있는 대형마트 주유소 설립을 향후 인구 50만 이상 도시로 확대했다. 이 외에도 정부는 석유제품의 혼합판매 활성화, 석유수입을 위한 환경기준 완화, 자가폴 주유소에 공공수요 확보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선주 기자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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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協, “유사석유 근절로 유류세 내리자”
박선주 기자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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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시행 채비 본격화i
박선주 기자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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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폐플라스틱으로 전기 만든다
남동발전이 국내 최초로 폐플라스틱을 연료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나섰다.한국남동발전(주)(사장 장도수)은 지난 14일 에너원(대표이사 김상권), 대우엔지니어링(대표이사 조용경), 정우 리사이클링(대표이사 오준희)과 함께 국내 최초 RPF(폐플라스틱 고형연료)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체결로 남동발전의 우수한 발전소 운영기술과 에너원(주)의 RPF 연소기술을 접목한 10MW급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올해안으로 착공될 예정이다. 또한 소각로, RPF 발전소 설계와 건설경험을 보유한 대우엔지니어링이 설계, 건설사로 참여하며, 정우 리사이클링은 RPF 공급과 화성시 팔탄면 일원의 부지제공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그동안 폐플라스틱은 시멘트공장 등에서 석회석과 같이 보조원료로 사용되거나 일부 공장에서 증기 생산에 활용됐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이 많아 대부분 재활용되지 못했다. RPF를 이용한 발전사업은 폐기물에 불과했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 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90%이상의 설비 이용률을 유지할 수 있고 여열을 이용한 열공급사업까지 확대할 수 있는 등 경제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 남동발전 권순영 신성장동력실장은 “수도권에 60%이상 RPF 생산이 집중돼 있어 안정적인 연료공급이 가능하며, 수입유연탄 5만톤을 대체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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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석유회사 대표단, “E 협력벨트 구축 하자”
박선주 기자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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