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 1월13일자 인사
▷ 화학물질안전원장 김 균
편집국 기자
2014-01-10
-
물절약전문업 등록제로 물절약·일자리창출
이일주 기자
2014-01-10
-
화학안전 종합대책 시행성과, ‘합격점’
이일주 기자
2014-01-09
-
UL, ‘헬멧착용 캠페인’ 韓서 전개
배종인 기자
2014-01-09
-
중앙119본부·대구市·경북소방, 화학사고 대비 ‘맞손’
배종인 기자
2014-01-09
-
SL공사, 낙엽 무상반입 지자체와 상생협력
배종인 기자
2014-01-08
-
방재청, 특수사고대응 전문인력 선발 원서접수
특수사고대응 전문인력에 대한 특별채용이 실시된다.
소방방재청 중앙소방학교(교장 류해운)는 화학사고 및 특수재난을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춘 특수사고 대응단에 근무할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제한경쟁 특별채용시험’의 원서를 접수 한다고 6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1월2일∼10일까지 인터넷 접수센터(http://www.119gosi.kr, 070-7525-2158)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소방에 관한 전문기술교육자, 근무(연구)경력자 및 임용예정 직위에 관련된 자격증 소지자로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체력시험, 4차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류해운 중앙소방학교장은 “가장 힘든 곳에서 가장 가깝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보람을 느껴보고 싶은 수험생들의 적극적인 응시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4-01-07
-
환경부
2013년 12월31 일자 승진 인사
◆ 서기관 승진
▷ 배출권거래제준비기획단 이형섭
▷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강중회
▷ 기획조정실 창조행정담당관실 문제원
▷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 심광현
▷ 환경보건정책관실 생활환경과 김홍균
▷ 제2차수도권대기개선특별대책TF 최선두
▷ 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 전형률
▷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장치승
편집국 기자
2014-01-04
-
환경부
2014년 1월2일자 인사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 서민환
편집국 기자
2014-01-04
-
방재청, 대피공간 일제점검·피난안내표지 부착
배종인 기자
2014-01-02
-
소방산업院, 새해 안전서비스·기술연구 강화 조직개편
배종인 기자
2014-01-01
-
SL공사, 제1매립장 단별 이격구간 정비공사 완료
수도권매립지의 매립종료 후 사후관리 중인 제1매립장의 친환경적인 관리와 체육공원 기반조성을 위한 공사가 완료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는 최근 ‘제1매립장 이격구간 기반시설 보완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SL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매립이 완료된 각단의 총 연장길이 약 41km와 전체면적 약 135만㎡를 대상으로 이격구간 내 노후된 우수배제 시설물을 교체해 빗물의 매립장 침투방지 및 신속한 배제가 가능함으로서 침출수 발생량 저감을 통한 친환경적인 매립장 사후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SL공사는 또 각 단별로 트레킹 코스 등 다양한 시민체육시설의 조성이 가능하도록 정비했고 이 구간에 2014 인천AG 승마종목의 외승코스도 건설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친환경적인 매립장 사후관리와 체육공원 기반조성을 통해 사용종료 매립장의 관리·이용 측면에서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3-12-27
-
구미, 화학사고 민관 합동으로 막는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계자들이 화학재난사고예방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김일수)는 27일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화학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지도·점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월5일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가 개소된 이후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중 3개 부처 중복점검 대상 사업장 관계자 147명이 참석했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유해화학물질 등의 취급사업장에 대한 합동지도·점검을 통해 각종 화학재난사고 및 안전위해요소를 예방하고 원-스톱 점검으로 기업의 중복부담 해소 및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의 기능과 역할 등 주요업무에 대한 안내와 2014년도 합동지도·점검계획 등에 대한 기본방향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등의 취급사업장 관계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시간을 갖었다.
구미119화학구조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구미 국가산업단지 소재 유해화학물질과 위험물 및 가스 등의 취급사업장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화학재난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개선함으로서 기업의 점검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해 화학재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안에서는 단 한건의 화학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3-12-27
-
한전기술, ‘세슘오염소각재 제염기술’ 실증 성공
한국전력기술(KEPCO E&C, 사장 박구원)이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자사가 개발한 방사성세슘(Cs)을 제거하는 제염기술과 제염설비의 실증에 성공했다.
한전기술은 지난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실시한 ‘방사성세슘오염소각재 제염기술 실증시험’ 결과 일본 공익재단법인 원자력백엔드추진센터(RANDEC)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2011년 3월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대기 중에 방사성 세슘이 대량 방출됐다. 이로 인해 일본 내 후쿠시마현 주변지역에 소재하는 일반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방사성세슘의 농도가 8,000Bq/kg을 초과하는 소각재(지정폐기물)가 대량으로 발생하며, 보관장소 확보에 고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전력기술은 소각재에서 방사성세슘을 제거하는 제염기술과 제염설비를 개발해 지난 11월 일본의 공익법인인 RANDEC과 공동으로 오염소각재를 시료로 사용한 실증시험을 실시했다.
시험결과, 지정폐기물기준(8,000Bq/kg) 이하인 소각재 시료 내의 세슘을 80% 이상 제거 가능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또한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방사성세슘 농도가 8,000Bq/kg 이상인 후쿠시마현 내 지자체의 특별관리가 필요한 지정폐기물을 90% 이하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내의 여러 업체와 유사한 실증시험을 수차례 수행한 바 있는 RANDEC은 한국전력기술이 개발한 제염기술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더불어 이 기술은 일본환경성의 제염기술탐색사이트에도 등록이 추진되고 있어 한전기술의 일본 제염시장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상업규모의 소각재 제염설비의 설계·제작에 착수해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라며 “이로 인해 후쿠시마현 내 각지의 소각시설에서 발생한 소각재 제염에 한국전력기술의 설비가 본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3-12-27
-
한국선급, 덴마크 정부대행검사권 획득
신근순 기자
2013-12-26
- 많이 본 뉴스
-
-
1
“韓 AI 투자 中 1/3 불과, AI 강국 4년 골든 타임”
-
2
2024년 철강 31社 경영실적
-
3
1~3월 전기車 배터리 사용량, 전년比 39%↑
-
4
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신사업 본격 추진
-
5
LG화학, 제철소 CO2 포집 CO·H2 전환 추진
-
6
1~3월 글로벌 전기車 인도량, 전년比 35%↑
-
7
탄소산업진흥원, “기관장 업추비 4800만원 사실 아냐, 공시 단위 입력 오류”
-
8
한화방산 3社, 중남미 방산 新시장 개척
-
9
국토부, ’28년 상용화 수소열차 실증 착수
-
10
화학연, 수중 로봇용 인공 근육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