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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공기 중 CO₂ 직접 포집 19kg급 실증 성공
유혜리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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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CUS, 실증 넘어 산업 적용 시동”
유혜리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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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증 60여년만 개편, ‘설계·개발자’도 취득 가능
정부가 KS인증을 60여년만에 개편해 기존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에 더해 ‘설계·개발자’도 취득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춰 OEM 제조기업의 제품 상용화가 촉진될 전망이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KS인증제도 개편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이번 개편안은 △KS인증 취득 주체를 ‘제조자’에 더하여 ‘설계·개발자’ 추가 △불법불량 KS인증제품 및 KS인증도용 방지 강화 △풍력산업 진흥을 위한 맞춤형 인증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공장’ 중심의 심사체계를 개편해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 설계자 등’도 KS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지난 60여년 동안 KS인증은 한국산업표준(KS)에서 정한 품질수준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제조공장에서 해당 제품을 동일한 품질로 생산하는지를 심사해 ‘공장’에 인증을 부여해왔다. 그러나 산업의 패러다임이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변화하고, OEM 위탁 생산 중심 경영체제로 변화함에 따라 인증 대상이 설계·개발자로 확대됐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반려로봇 등 OEM 제조 첨단기업 제품의 상용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질적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조치도 취해진다. 인증기업은 인증 취득 후 매 3년마다 의무교육을 이수하고, 공장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해야하는데, 정부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KS인증 유효기간을 현행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한다. 우회수출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불법·불량 KS인증제품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세청과 협업이 강화된다. 철강과 스테인레스 플렌지 등 사회적 이슈품목에 대한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조사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KS인증도용’, ‘불법불량 인증제품 제조’ 등을 막기 위한 정부의 역할도 강화된다. 인증도용 의심신고 접수시 정부는 해당기업에 조사관을 파견하여 필요한 조치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추가로 고의로 인증기준에 미달된 인증제품을 제조한 경우에 대한 인증취소 규정도 마련된다. 앞으로는 현장심사나 갱신심사에서 고의 조작 사례가 확인되면 즉시 인증이 취소된다.또한 KS인증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는 인증을 발급해주는 기관과 독립성을 가진 비영리기관을 전담조직으로 지정해 KS인증 사후관리와 기업지원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풍력산업 진흥을 위한 맞춤형 인증이 도입된다. 현행 중대형 풍력터빈 KS인증은 블레이드, 허브, 너셀, 타워부를 포함한 패키지형으로 구성돼 있어 작은 변경만 생겨도 재검증이 이루어져 인증취득까지 상당한 지연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표원은 국제적으로 활용 중인 IECRE RNA(신재생에너지 국제인증제도 주요구성품 인증)를 도입해 풍력터빈의 타워나 하단부 변경에도 재검증 없이 신속한 인증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S인증을 통해 첨단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기업 부담은 완화하되, 소비자가 신뢰하는 KS인증이 될 수 있도록 불법사항에는 더욱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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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김훈배 제2호 ‘가스안전명장’ 선정
유혜리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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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창립 52주년···첨단·과학 안전관리’ 새 도약 선언
유혜리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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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미래 교육시설 비전 공유
유혜리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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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CCUS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글로벌 탄소중립 강화로 인해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에 대한 정책 지원, 기술개발,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산업 현황과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미나허브는 ‘탄소감축을 위한 CCUS 상용화 전략 세미나’를 오는 2월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CCUS와 관련한 국내외 정책 동향과 산업 현황, 기술 개발 동향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고 상용화와 관련한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과 제도, 기술 개발과 실증, 산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포집부터 수송, 저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CCUS 전 주기 생태계를 다룰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CCUS 사업 현황 및 추진방향 △국내외 탄소감축 규제 및 CCUS 지원제도 △국제해운 탄소중립을 위한 IMO 규제 변화 및 대응 기술 현황 △CO₂ 포집 기술 상용화 현황 △친환경 수소 생산을 위한 탄소포집 및 활용 △광물탄산화 상용화 핵심 기술과 전략 △노르웨이 Longship CCS Project의 이해 △차세대 CO₂ 포집 및 전환기술 △CO₂ 화학적 재활용 기술과 상업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세미나허브 관계자는 “CCUS와 관련한 정책과 기술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관련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산업계와 연구기관, 정책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전등록은 오는 1월30일 17시까지 가능하다. 등록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국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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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50억 규모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 공모
신근순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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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 올해 광산 안전 확보 134억 투입
유혜리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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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안내
유혜리 기자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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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후·환경·E R&D 1,511억 투입
유혜리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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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제주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공로 ‘제주도지사 표창’
신근순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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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연, 소음·진동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 지정
유혜리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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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후대응 기금 2.9조···역대 최대 규모
유혜리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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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싱가폴 국방과기청, 자율운항 해양시스템 검증 고도화 협력
신근순 기자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