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공단, 설계심의분과위원 위촉
엄태준 기자
2025-05-14
-
포항TP, 포항시 中企 ISO인증 획득 지원
김민석 기자
2025-05-14
-
유니버설 로봇, ‘UR15’ 출시…고속·유연성 확보
김민석 기자
2025-05-14
-
아람코 사장,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 방문 격려
신근순 기자
2025-05-14
-
두산, 피지컬 AI 사업 본격 추진
김민석 기자
2025-05-14
-
롯데케미칼, 1Q 영업손실 1266억… 적자폭 축소
신근순 기자
2025-05-14
-
그리너지, 차세대 니오븀 기반 배터리 하반기 출시
고은희 기자
2025-05-14
-
철도공단-우즈벡, 철도 협력 MOU
김민석 기자
2025-05-13
-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 3社 유증 9226억 출자
신근순 기자
2025-05-13
-
SRT 기장·객실장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
신근순 기자
2025-05-13
-
강원경자청, 망상1지구 사업자 취소소송 최종 승소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개발사업을 두고 前 사업시행자와의 법적다툼이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심영섭, 이하 강원경자청)에 따르면 동해이씨티에서 서울고등법원(춘천재판부)에 제기한 2심 청구를 취하했다고 13일 밝혔다. 동해이씨티는 강원경자청을 상대로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에 낸 ‘망상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무효확인 및 취소 등’ 1심 소송에서 작년 11월27일 패소했었다.강원경자청은 김진태 도지사 취임 후 10년간 지지 부진해 온 망상1지구 정상화 추진 방침에 따라 사업시행 능력이 부족한 동해이씨티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한 바 있다. 또한 법적다툼을 진행하면서도 건실한 사업시행자 확보를 위해 2차까지 가는 공모를 통해 지난해 7월 대명건설을 망상1지구의 대체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심영섭 강원경자청장은 “전 사업시행자와의 소송이 마무리됨에 따라 대체사업시행자와 함께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동해이씨티에 대해서는 소송비용에 대한 추심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체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대명건설은 전 사업시행자가 수립했던 대규모 아파트 위주의 개발계획을 전면 수정하는 변경 절차를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25-05-13
-
효성ITX-상포테크놀로지, 국내 IT 시스템 총판 계약
김민석 기자
2025-05-13
-
1~3월 글로벌 수소車 시장, 전년比 11%↓
김민석 기자
2025-05-13
-
세종수목원, ‘우리 함께夜’ 17일 개장
김민석 기자
2025-05-13
-
노란우산,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김민석 기자
2025-05-13
- 많이 본 뉴스
-
-
1
“韓 AI 투자 中 1/3 불과, AI 강국 4년 골든 타임”
-
2
2024년 철강 31社 경영실적
-
3
1~3월 전기車 배터리 사용량, 전년比 39%↑
-
4
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신사업 본격 추진
-
5
LG화학, 제철소 CO2 포집 CO·H2 전환 추진
-
6
1~3월 글로벌 전기車 인도량, 전년比 35%↑
-
7
탄소산업진흥원, “기관장 업추비 4800만원 사실 아냐, 공시 단위 입력 오류”
-
8
한화방산 3社, 중남미 방산 新시장 개척
-
9
국토부, ’28년 상용화 수소열차 실증 착수
-
10
화학연, 수중 로봇용 인공 근육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