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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청정수소 인증제·입찰 본격 시행
엄태준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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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은행 상생금융 이용 저조 체감·실질 제도 필요”
유혜리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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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ICT 수출 165억불···전년比 29%↑
유혜리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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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우즈베키스탄, 미나리과 종자 도감 발간
유혜리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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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GTX-A 구성역 현장 안전점검
유혜리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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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기획]배터리 핵심 소재 니켈 가격 3년 동향
유혜리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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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의료폐기물 병원 직접 처리 멸균 기술 개발
유혜리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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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에이치콘트롤밸브(주), 수소충전기·액화수소 밸브 세계시장 선
신근순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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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 20주년 ‘특실 업그레이드 쿠폰’ 제공
유혜리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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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라오스에 스마트 물류 컨테이너 기술 수출 시동
유혜리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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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피테크, 15분내 소재 교체 3D시스템즈 금속 3D프린터 ‘심토스 2024’ 전시
신근순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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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硏, 섬유패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선
유혜리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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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길덕신 소재개발 부사장, “저탄소·인체 무해 소재 개발 노력”
신근순 기자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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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등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흡연 시 과태료 부과
주유소 등 위험물 저장·취급 장소에서 흡연시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24.1.30.)에 따라 주유소 등 위험물 저장‧취급 시설의 관계인은 물론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셀프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흡연을 하면서 주유하는 영상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휘발유 증기 등이 체류하는 장소에 흡연 불꽃이 노출되면 대형화재 및 폭발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자 개정안이 마련됐다.개정 법률의 주요내용은 주유소 등 위험물을 보관하거나 사용하는 장소에서의 흡연 금지에 관한 조항 신설 등이다. 흡연이 금지되는 장소에서 흡연했을 때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되, 위반 횟수별 과태료 금액도 따로 정하도록 했다. 제조소 등의 관계인은 금연구역 알림표지를 설치해야 하고, 이를 위반했을 때에는 소방서장이 그 시정을 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그간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상 ‘가연성 가스가 체류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서 불꽃을 발하는 기구 등의 사용 금지’ 규정에 따라 흡연을 금지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위험물안전관리법’에 ‘흡연 금지’가 명시됨에 따라 해당 규정의 대국민 집행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개정 법률은 향후 흡연구역 지정기준, 금연구역 알림표지 설치기준 및 위반횟수별 과태료 금액 등 구체적 사항을 하위법령으로 마련해 오는 7월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임원섭 화재예방국장은 “이번 개정 법률은 흡연 행위 금지를 법률상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주유소의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물론 이용하는 국민들께서도 관련내용을 숙지하고 화재 예방에 협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통해 널리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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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LFP 배터리, 세계 ESS 시장 장악
신근순 기자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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