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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美에 E수송용 고급 강관공장 준공
포스코가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피츠버그(Pittsburg)에 연산 27만톤 규모의 고급 강관공장을 준공했다. 미국 최대 철강회사인 US스틸 및 강관 제조 경험이 풍부한 세아제강과 합작 설립한 USP (United Spiral Pipe, LLc)는 미국석유협회 공인 에너지 수송용 고급 API(American Petroleum Institute) 강관을 생산Ÿ판매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과 US스틸의 존 서머(John P.Surma)회장, 세아제강 이운형 회장, 조지 밀러(George Miller) 하원위원, 피츠버그시 낸시 패런트(Nancy Parent) 시장, 샌프란시스코 구본우 총영사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미국은 에너지 수송용 강관의 최대 시장이며 향후 북미지역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포스코가 고급API강관 분야에서 처음으로 투자하여 설립한 USP가 북미지역 고객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 고객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존 서머 US스틸 회장은 “포스코와 세아제강과의 합작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준공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련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한 USP 공장은 최대 두께 25.4mm까지의 강판을 소재로 24~64 인치의 대구경 (Large Diameter)강관을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설비를 갖췄다. API강관 생산에 필요한 소재인 열연강판은 포스코와 US스틸이 절반씩 공급할 계획이다.
신근순 기자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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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中 소형건설장비시장 본격 공략
중국 중대형 건설장비 시장에서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www.doosaninfracore.com)가 밥캣과 함께 중국의 소형건설장비 시장 공략도 본격화 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3일부터 4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BICES 2009(북경국제건설기계전시회)’에 밥캣과 함께 참가해 소형부터 대형까지의 풀라인업 건설장비와 어태치먼트류 등 총 30종의 건설장비들을 선보여 글로벌 종합 건설기계업체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높였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장비 가운데 70% 가량을 밥캣 제품들로 전진배치하며 밥캣 브랜드의 대중국 마케팅 활동을 강화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앞으로 중국 내 최대 규모인 굴삭기 영업 네트워크와 밥캣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중국 소형건설장비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23톤, 26톤급 굴삭기(DX230, DX260LC), 신형 휠로더(DL305/DL505) 등 내구성이 더욱 강화되고, 유럽시장 수준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춘 고급형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대형 휠로더(M500-V), 굴절식 덤프트럭 등 다양한 고급형 장비들도 함께 전시했다.
중국공정기계협회(CCMA)가 주관하는 'BICES 2009’는 아시아 최대의 건설기계전시회로 올해는 60개국 800여개의 건설기계 관련업체가 참가했다.
고봉길 기자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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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지능형 그린자동차 기술 세미나
박진형 기자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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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초고층용 복합창호 출시
금호석유화학은 초고층용 전용 창호 ‘PS-200TT’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여닫이(Tilt&Turn)방식으로 PVC창호재와 알루미늄 소재를 결합한 복합창호 상품이다.
금호석유화학의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성능과 외관을 향상시키고, 기밀(氣密) 성능과 물이 스며들지 않게 하는 수밀성능까지 극대화 시켰다”라며 특히 “3중 유리를 적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해 단열성을 강화시켰고 외관을 알루미늄 소재로 사용해 다양한 외관 색상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은 2006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ABS창호를 국내 최초로 개발, 올초부터 창호재, 내장재, 기능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박진형 기자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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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자동차용 980㎫급 초고장력강 개발
포스코가 최근 단위면적(㎟) 당 10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980㎫(메가파스칼)급 초고장력강인 산세(PO)강판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 자동차 연비규제가 점차 강화되면서 자동차사들이 연비 향상을 위한 부품 경량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추세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단위면적당 10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은 이 철판을 100㎏의 힘으로 양쪽에서 당겨도 찢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이번에 개발한 980㎫급 초고장력강은 DP(Dual Phase)강과 FB(Ferrite Bainite)강 2종이다.
DP강은 가공성이 좋고 가공 후 내구성이 우수해 자동차의 토션 빔 액슬(Torsion Beam Axle·바퀴 구동축)과 같은 부품에 적합하며, FB강은 가공 후 구멍을 확장하기에 좋아서 휠디스크(Wheel Disk) 등의 부품에 사용할 수 있다.
포스코는 이에 앞서 2007년 단위면적당 80㎏까지 견딜 수 있는 780㎫급 초고장력강을 개발, 최근 출시된 고객사의 경차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1년 이후 출시 예정인 신차의 경량화를 위해 자동차사와 기술협의체를 구성하고 780㎫급 열연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부품을 공동연구 중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자동차 외판용 590㎫급 합금화용융아연도금강판을 개발하기도 했다. 단위면적당 최고 6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이 제품은 기존에 자동차 외판용으로 주로 사용해 온 340㎫급 강판에 비해 강도가 70% 이상 향상돼 기존 제품보다 강판두께를 줄이면서도 찍힘저항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는 앞으로 자동차사와의 지속적인 EVI(Early Vendor Involvement) 활동을 통해 980㎫급 초고장력강을 적용하는 부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진형 기자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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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웰스텍, 농업용 전기운반차 출시
최연희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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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코닝, 한국어 웹 사이트 오픈
세계적인 실리콘 업체인 다우코닝은 실리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놀라운 실리콘(Fascinating Silicone)’ 한국어 웹 사이트 (www.dowcorning.co.kr/discover)를 지난 27일 오픈했다. ‘놀라운 실리콘’ 웹사이트는 국내 최대의 실리콘 정보 사이트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실리콘 정보를 전달한다. 이 사이트에서는 실리콘의 역사, 특성, 실리콘을 활용해 삶의 질을 개선한 사례 등을 볼 수 있으며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운영되고 있다. 실리콘은 무색, 무취, 우수한 내열, 내후, 내화학 특성을 갖고 있는 첨단 소재로서 내구성이 강하고 수명이 긴 고유한 특성 때문에 자동차, 전자 제품, 화장품, 건축, 섬유, 식품 등 우리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실리콘의 다양한 특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옆의 사진과 같은 이미지가 사용된다. 물방울 그림을 클릭하면 각각의 제품에 실리콘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조달호 한국다우코닝 사장은 “’놀라운 실리콘’ 웹사이트가 실리콘이 삶을 윤택하게 하는 고성능 첨단 소재로 인식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면서 “다우코닝은 실리콘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앞으로도 실리콘의 혁신적인 기술을 토대로 삶을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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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韓 평판압연제품 반덤핑 조사 종료
외교통상부는 러시아 산업통상부가 지난 15일로 한국산 평판압연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한국산 제품에 대해 동부제철 22.1%, 세아제강 23.6% 등의 덤핑마진을 산출하였으나, 우리 측의 주장대로 러시아 국내산업의 피해가 없음을 이유로 조사를 종결한다고 결정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한국산 제품의 경우 수출가격이 내수판매가격 보다 높고, 우리 기업의 대러 수출량은 러시아 전체 수입략의 4.8%에 불과해 러시아 국내산업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우리기업의 대러 평판압연제품 수출액은 2007년도 2,600만불, 2008년 4,000만불 수준으로서, 조사 종결로 인해 우리 기업에 연간 약 900만불 상당의 손실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금번 러시아 산업통상부가 한국산 평판압연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종결한 것은 정부와 철강업계가 긴밀히 공조하면서 꾸준한 대러 설득 작업을 통해 이뤄 낸 성과이다.
그간 외교통상부는 수입규제대책반 파견(09.6.23), 정부입장서 전달(09.7.6), 공청회(09.7.16), 주러시아 대사관의 산업통상부 면담(09.4.9, 9.8) 등 우리 측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외국정부의 수입규제조치로 인해 우리업계가 수출에 있어 부당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연희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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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公ㆍLS니코, 초대형 구리광산 개발
한국광물자원공사와 LS니꼬동제련이 공동으로 연간 생산량이 20만톤을 웃도는 중남미 대형 구리광산 개발에 참여한다.
광물자원공사와 LS니꼬동제련은 캐나다 인멧사가 보유한 파나마 페타키아 구리광산 지분 20%를 인수하는 계약을 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파나나 콜론주에 위치한 페타키아 광산은 단일 광산 중 세계 15위 규모다.
구리매장량이 10억700만톤에 이르며 오는 2014년부터 연평균 23만톤의 구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연간 구리 수입량(2008년 96만톤)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사는 내년까지 우선 1,850억원을 투자하고 이후 3년간 광산건설 등에 소요될 총 투자비 4조2,000억원 중 8,400억원을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이들은 내년부터 파나마 현지에 직원을 파견, 인멧사와 함께 광산설계 단계부터 참여한다.
이번 계약으로 우리나라의 구리 자주개발률은 지난해 말 10%에서 2015년에는 15%로 높아질 전망이다.
광물자원공사는 내년부터 파나마 현지에 직원을 파견해 광산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기술 노하우를 습득하기로 했다.
광물자원공사는 페타키야 광산 생산량 중 약 5만t을 2014년부터 매년 공급받으며, 이는 LS니꼬동제련의 온산제련소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물자원공사가 확보한 전 세계 구리광산 프로젝트는 6개로 늘어났다.
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은 “북미·중남미는 환태평양 구리 광화대가 걸쳐 있는 구리 개발의 최고 유망지역”이라며 “멕시코 볼레오와 페루 마르코나, 볼리비아 코로코로, 파나마 페타키아로 이어지는 북미·중남미 4개 프로젝트를 확보해 대규모 동광 생산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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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4억6천만불규모 벌크선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일반상선 수주에 1년여 만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사장 남상태, www.dsme.co.kr)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벌크선 4척을 약 4억6천만달러에 수주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벌크선은 세계 최대규모로 길이 362m, 폭 65m에 적재량 40만dwt 규모로 세계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선박은 최신 발라스팅(평형수, 平衡水) 시스템을 적용해 하역에 따른 배의 균형을 빠르게 맞출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시간당 16,000톤, 하루 최대 40만톤의 화물을 내릴 수가 있어 항구에서 선박 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배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수주는 전 세계 해운업계와 조선업계가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와중에 이뤄진 대형 수주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지난 6월 여객선 2척을 수주했으며, 일반상선의 경우는 1년여만의 수주이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이번 수주는 단순히 선박을 몇 척 수주한 차원을 넘어서 대우조선해양 수주 회복의 신호탄” 이라고 언급하면서 “현재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가 출구전략을 모색하는 등 본격적인 경기회복의 시기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선주의 투자심리가 회복된다면 앞으로도 더 많은 수주가 이어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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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硏, 방위사업청과 상호협력 구축
엄태준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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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KRISS인상 정연욱 박사 선정
엄태준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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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산업 구조고도화 ‘이슈’
화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구심점이 될 ‘녹색화학포럼’이 첫발을 내딛었다.녹색화학포럼 지난달 28일 호텔신라에서 김기현 국회의원(공동회장), 허원준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장(공동회장)을 비롯해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정장선 국회의원, 오헌승 한국화학연구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김기현 공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화학산업은 각 산업의 시발점이며, 울산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녹색화학산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녹색성장동력으로 영광의 역사를 재현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다 받치겠다”고 밝혔다.허원준 공동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협약 등으로 새로운 규제들이 생겨나고 있어 우리나라 화학산업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하지만 이 포럼이 화학산업의 녹색화를 촉진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정장선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가 기반산업인 화학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녹색화학포럼의 앞날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선진국과 개도국의 차이는 소재산업에 있으며, 그 소재산업의 중심에 화학산업이 있다”라며 “이러한 화학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녹색화학포럼에서 좋은 의견을 내놓는다면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임 차관은 “이번 포럼은 산∙한∙연∙관∙정이 모두 참여하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대표산업으로서의 화학산업의 위상을 말해준다”라며 “녹색화학포럼에 기대하는 바가 더 크다”고 덧붙였다.오헌승 한국화학연구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 경제의 주력사업인 화학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의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이 그 대안을 낼 수 있도록 우리 화학연구원은 포럼의 사무국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와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 실장의 ‘녹색화학포럼 창립 취지와 경과보고’가 있었다.이어서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의 ‘석유화학단지 선진화 방안’, 조갑호 LG화학 상무의 ‘화학산업의 온실가스 감축현황 및 향후 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로 이어졌다. 이후, 열린 토론회에서는 석탄화학사와 석유화학사들의 협력관계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의견과 화학산업은 화학인들이 있었기에 성공했다며 화학인재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특히, 박종훈 울산대 교수는 “일본의 경우 구조고도화의 성공은 3분에 1이 정부지원으로 그 결과 10% 이상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라며 “우리나라도 석유화학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지원책이 무엇인지”라고 질의 했다. ||정재훈 주력산업정책관은 답변을 통해 “내년도 예산에는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구조고도화를 위해 업계가 자발적인 투자액을 마련해 노력한다면, 세제지원 등의 지원책을 찾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민 지경부 차관은 추가답변을 통해 “국가 산업시설인 산업단지에 별도의 지원을 하게 된다면 형평성의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라며 “시장을 통해 방안이 마련된다면 정부에서 방법을 모색해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들의 대화와 신뢰를 구축한다면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는 성공할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
이에 김기현 공동의장도 “구조고도화에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라며 “업계에서 중장기적인 안을 마련한다면 그것의 실현을 위해 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예산에 반영해 정책적인 지원이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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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용접절단 및 레이저설비 산업전
메탈넷코리아는 오는 4~7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국제용접, 절단 및 레이저 설비산업전(iWELDEX 2009)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 항만, 항공, 물류, 건설, 항만플랜트, 강구조물, 건설, 자동차, 철강, 조립금속, 금속가공 등 용접, 절단, 레이저설비 시장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경인지역은 전통적으로 해양, 항만, 항공, 물류, 해양플랜트, 강구조물, 건설, 자동차, 철강, 조립금속, 일반금속 등 서해안 시대의 공업중심으로 한국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다.
또한 인천은 서해안시대의 요충지로서 전남조선타운, 대불공단, 군산공단, 평택아산공단, 안산공단, 시화공단, 남동공단, 경서공단, 경인지역(화성. 김포. 강화) 공업단지 등 용접. 절단. 레이저. 금속가공 관련산업의 새로운 마케팅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메탈넷코리아에서는 이러한 인천에서 새로운 마케팅시장 개척과 저변확대, 신제품. 신기술 정보교환 및 관련분야 산업정보와 기술교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봉길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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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창립 32주년 기념식 개최
박진형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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