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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네거티브 입력 컨트롤러 출시
김은경 기자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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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3D 제스처 인식 컨트롤러 출시
김은경 기자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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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 시스템,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 K55 출시
김은경 기자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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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우수대리점 시상
김은경 기자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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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동반성장펀드 70% 확대 630억
김은경 기자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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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제어시스템 앱 방화벽 기술개발
김은경 기자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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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급 비휘발성 메모리 제작 원천기술 개발
김은경 기자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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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소연료전지車, ‘원천기술’개발 주력 必
김성겸 기자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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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침습 혈당 센서 개발
김은경 기자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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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HDMI 보호 디바이스 출시
김은경 기자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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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5년연속 지속가능 기업 선정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스위스 투자평가사 로베코샘(RobecoSAM)이 발표하는 지속가능경영 연감(Sustainability Yearbook)에 5년 연속 포함됐다.
이로써 독일 반도체 회사인 인피니언은 다시 세계에서 15%에 해당하는 가장 우수한 지속가능 기업으로 선정됐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CFO이자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도미니크 아삼(Dominik Asam)씨는 “인피니언이 또 다시 반도체 분야 최고 10대 기업에 포함된 것은 우리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이다”라며 “인피니언은 환경적,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회사의 일상 운영속에서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인피니언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 5년 연속 편입된 바 있다. 지속가능경영 연감은 이 지수를 기반으로 한다. 연감에 포함되기 위한 요건들은 매우 까다로운데, 업계에서 상위 15%에 들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평가 점수가 업계 상위 기업의 30% 이내에 들어야 한다.
지속가능경영 연감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세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간행물이다. 매년 이 연감은 2,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성과를 평가하고 문서로 발행한다.
김은경 기자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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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수퍼플래시® 메모리 출시
김은경 기자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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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품연, 이공계 취업률 향상 기여
건설기계부품연구원(원장 고광섭)은 작년에 진행한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이 취업률 83%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사업으로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에게 전문연수 및 기업 연수 등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능력을 강화해 청년실업 문제 및 이공계 인력의 수급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연수사업은 전액 국비로 운영된다.
전문학사 이상 이공계 전공 졸업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작년 5월 12일부터 시작된 사업은 15주간의 전문연수기간 동안에 기본 사무능력 배양을 포함한 건설기계 핵심 유압 기술 기본과정, 최적화 설계의 기초, 심화과정, 그리고 현장 실무 적용교육까지 그동안 대학에서 배울 수 없었던 실무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8주간의 기업연수를 통해 현장적응력을 키워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했다.
연수생을 채용한 한 기업관계자는 “건설기계 전문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한 가운데 건품연의 전문기술연수사업을 이수한 인재를 채용해 별도의 교육기간이 필요하지 않아 업무효율성이 향상 됐다”며 “앞으로 수료생을 지속적으로 채용 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기간동안 중도탈락자를 제외한 36명의 교육생중 30명이 취업해 83%라는 놀라운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는 위치적인 한계와 1차년도 사업이라는 점을 극복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크고 건설기계업체의 인력난 해결과 취업률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것도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건품연은 2015년 3월에 50명의 2기 연수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경 기자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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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첨단센서 사업단장 공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사물인터넷(IoT) 구현,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에 핵심요소인 첨단센서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고, 취약한 국내 센서산업 기반을 확충해 새로운 유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첨단센서육성사업을 추진할 사업단장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첨단센서육성사업’의 목적은 주력산업 및 차세대 신성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일반센서 중심의 산업구조를 첨단센서 중심으로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사업내용은 △핵심기반기술개발 △응용·상용화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져 첨단센서 제품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핵심센서 소자 및 지능화·신뢰성 기반기술개발을 통해 미래 유망센서 제품화 및 조기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용계약형 석·박사급 센서 고급인력 양성도 추진된다.
기술개발, 인력양성, 사업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첨단센서 관련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사업단을 구성해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과제기획, 과제관리의 효율성 제고,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에 집중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508억원으로 국비가 1,148억원 민자에서 360억원이 투입됐으며 2020년까지 총 6년간 지속된다.
사업단장은 타 업무와 겸직이 불가하며 초기 3년 임기를 기본으로 평가에 따라 3년 연장 가능하다.
지원접수는 1월15일부터 2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제출하는 방식으로 해야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42-715-2219)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경 기자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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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뉴텍·한국토미 투자협약
김은경 기자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