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쎌틱, 기후변화展 친환경 제품 선
배종인 기자
2015-04-10
-
대성히트펌프, 고온수용 히트펌프 中서 과시
배종인 기자
2015-04-10
-
현대차그룹
2015년 4월8일
■ 승진
▷장원신 부사장
■ 보직발령
◇현대차
▷장원신 해외영업본부장
▷임병권 해외판매사업부장
▷김형정 유럽법인장
◇기아차
▷신현종 조지아공장 법인장
▷손장원 미국 판매 법인장
■ 위촉
▷안병모 고문
▷임탁욱 자문
편집국 기자
2015-04-08
-
현대엘리, 더블데크 E/L 운행 개시
배종인 기자
2015-04-08
-
울산시·ETRI, 공동 연구실 개소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연구실을 개소하고 조선해양 육상 플랜드 HSE 시스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와 ETRI는 지역 주력산업의 ICT 융·복합사업을 위해 ‘울산시-ETRI 공동연구실’을 4월9일 개소한다.
ETRI는 △정보, 통신, 전자, 방송 및 관련 융합기술 분야의 핵심·미래기술 연구개발 △ICT분야 기술사업화 및 중소기업 기술지원 등을 주된 기능으로 하는 정보통신기술 관련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국책연구기관으로 대전에 본원을 두고 있다.
공동연구실은 울산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관 내 면적 116㎡(연구실, 실험실) 규모로 문을 연다.
공동연구실은 앞으로 울산시-ETRI 공동협력 사업으로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울산시-ETRI 공동협력 사업인 ‘조선해양·육상플랜트 HSE 시스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HSE는 건강(Health), 안전(Safety), 환경(Environment)을 뜻한다.
그간 울산시와 ETRI는 스마트 십(Smart Ship)의 핵심 기술이 되는 △선박 내부 통합 통신망(SAN) 개발 △선박용 디지털 레이더 개발 등의 사업으로 지역 산학연과 지속적으로 협력과제를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공동연구실 개소로 울산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ETRI 울산연구센터’ 유치(2016년 개소 목표)와 ICT융합 Industry 4.0S(조선해양)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울산시와 ETRI는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자동차, 조선해양, 화학·신소재 등 지역 주력산업과 ICT융합 과제 등을 발굴해 ICT융합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ETRI 공동연구실 개소는 ETRI 울산연구센터 유치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ETRI와 긴밀히 협력해 ICT 융합을 통한 주력산업 고도화와 울산의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5-04-08
-
2014년 EV 출하량 21만1,586대…전년比 89%↑
신근순 기자
2015-04-08
-
기계연, 융복합기계장비산업화연구동 준공
신근순 기자
2015-04-07
-
3월 車 내수 판매 전년 比 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3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결과가 내수판매는 8.8% 증가했으나 수출은 2.6%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내수시장의 경우 중형 승용차와 스포츠 실용차(SUV)의 판매 호조가 원인이며, 러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침체 등의 영향이 수출판매 감소를 야기했다는 분석이다.
내수 판매는 국산차와 수입차가 모두 상승했다.
국내기업 현황을 살펴보면 현대 쏘나타, 쌍용 티볼리 등에서 신차 효과와 기아 쏘렌토, 카니발 등 다목적차 수요 확대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한 12만8,103대가 판매됐다.
현대는 승용에서 쏘나타·i40·제네시스가, SUV에서는 투싼의 판매가 증가했고 한국지엠은 스파크의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크루즈·올란도와 지난해 생산이 재개된 다마스·라보의 수요가 확대됐다.
쌍용은 1월 출시된 티볼리가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이며 31.9%로 급증했으며 르노삼성은 SM5 노바와 QM3의 판매 호조가 지속됐다.
수입차는 여전히 독일브랜드 점유율 65.2%를 차지하며 전년동월대비 41.3% 증가한 23,220대가 판매됐으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3월 자동차 수출은 러시아․중동․중남미 등 신흥시장의 수요 위축, 엔저로 인한 일본 자동차업체와의 경쟁 심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2.6% 감소한 277,874대가 판매됐다.
수출시장에서는 현대 맥스크루즈, 기아 모닝의 판매가 증가했으며, 르노삼성은 닛산 로그 위탁생산에 따른 대미 수출 확대로 전년동월대비 195.4% 증가했다.
쌍용은 티볼리 수출은 개시됐으나 루블화 절하 대응책으로 러시아 수출이 감소했으며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의 서유럽 철수 등의 이유로 전체적인 자동차 수출 비중은 감소했다.
이처럼 3월 생산은 내수용 생산 물량은 증가했으나, 신흥시장 수요 위축에 따른 수출용 생산 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2.6% 감소한 41만4,352대가 생산됐다.
2015년 1분기 완성차 내수 판매는 국산차와 수입차가 모두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1분기 수출 감소가 생산 감소로 이어진 것에서 보듯이 해외 수요 불안정과 엔저 등 대외 수출 환경이 국내 자동차 산업의 생산·수출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로 더욱 대두했다.
자동차 부품은 미국 등 대부분 시장으로 수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등 독립국가연합(CIS)로의 수출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1.2% 소폭 감소했다.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인 북미 시장이 계속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자유무역협정(FTA) 관세인하 효과 확대에 더해, 우리 주력 수출 모델의 신차들이 잇따라 출시되면 2분기부터는 수출이 전년대비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김은경 기자
2015-04-07
-
3D프린팅協-숭실대, 연구·인력양성 맞손
신근순 기자
2015-04-06
-
현대차, 中 창저우공장 착공
배종인 기자
2015-04-06
-
서울모터쇼, 친환경車 ‘한자리’
강지혜 기자
2015-04-02
-
현대車, ‘쏘나타 PHEV’ 친환경車 정점
배종인 기자
2015-04-02
-
로봇산업진흥원-KOTRA-로봇協 MOU 체결
김은경 기자
2015-04-02
-
전북도, 3D프린팅 호남권센터 유치
김은경 기자
2015-04-02
-
현대·기아차, 2015 세계물포럼 차량 후원
배종인 기자
2015-03-31
- 많이 본 뉴스
-
-
1
“韓 AI 투자 中 1/3 불과, AI 강국 4년 골든 타임”
-
2
2024년 철강 31社 경영실적
-
3
1~3월 전기車 배터리 사용량, 전년比 39%↑
-
4
LG화학, 제철소 CO2 포집 CO·H2 전환 추진
-
5
1~3월 글로벌 전기車 인도량, 전년比 35%↑
-
6
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신사업 본격 추진
-
7
탄소산업진흥원, “기관장 업추비 4800만원 사실 아냐, 공시 단위 입력 오류”
-
8
한화방산 3社, 중남미 방산 新시장 개척
-
9
국토부, ’28년 상용화 수소열차 실증 착수
-
10
화학연, 수중 로봇용 인공 근육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