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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메탈,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국제인증
엄태준 기자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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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F, ‘액슬트로닉 베어링’ 출시
새로운 철도 차량용 베어링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이 출시됐다.
SKF(한국지사장 이재호)가 13일 ‘SKF 액슬트로닉 베어링(SKF Axeltronic Bearing)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KF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으로 세계 철도 산업에서 고속 차량, 기관차, 다중 차량, 대중운송 및 화물 차량 등 모든 철도 차량에 적합한 모든 유형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SKF 액슬트로닉 베어링은 전기·디젤 기관차의 내장형으로 설치가 간편하며, 대중 운송수단으로 이용되는 철도 차량에 특화한 제품이다.
이 베어링은 차축용 대차(Bogie)와 연결된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 최첨단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해 베어링 온도를 제어하는 안전 지원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새로운 차량뿐만 아니라 기존 차량의 성능 개선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SKF 액슬트로닉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차량용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전용 대차 스마트 박스에서 데이터를 전송한다. 또한 지속적인 온도 모니터링 및 분석, 플래시 메모리 상의 사고 기록 및 버퍼링 데이터, 적응 경보 단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아울러 철도차량 전자장비, 전자기 호환성 및 운영 환경 조건뿐만 아니라 충격 및 진동에 대한 저항 등 유럽 표준의 요건을 충족한다.
이재호 SKF코리아 지사장은 “철도 차량은 베어링의 온도 변화에 따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들이 발생하는데, 베어링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변수를 제어하고 모니터링 하는 것만으로도 여러 위험 요인들을 관리할 수 있다”면서 “SKF는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최적의 온도 모니터링 기술을 개별 부품에 적용해 안전한 철도 운행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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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페루에 2억달러 KT-1 수출계약
우리나라 항공기가 페루에 수출된다.
코트라(사장 오영호) 방산물자교역센터가 지난 7일 페루에서 페루 국방부와 약 2억달러 규모의 KT-1 20대 수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정부 간 거래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공급자로서 계약에 참가했다.
페루 현지에서 열린 계약체결식에는 한국측을 대표하여 코트라 오영호 사장, 방위사업청 노대래 청장, KAI 김홍경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페루측 인사로는 우말라 대통령, 오따롤라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코트라는 주로 전시회와 상담회 등 마케팅 지원을 통한 수출 지원을 담당해 왔으나, 이번 수출은 코트라가 KAI를 대신해 직접 페루 정부와 프로젝트의 계약 당사자로 서명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는 최근 국제 방산시장에서 페루 등의 구매 국가들이 방산물자의 투명한 거래, 기술이전 및 교육협력 등 수출국과의 협력증진을 이유로 정부간 거래를 선호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수출 계약은 페루 공군이 1980년대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브라질 엠브레어사의 노후 EMB-312 훈련기를 교체함에 따라 이뤄졌다. 사실상 브라질이 독점하고 있는 중남미 항공기 시장에 한국이 처음으로 진출한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중남미와 동남아 등 잠재 수요국에 대한 수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트라 오영호 사장은 “이번 KT-1 수출은 코트라가 페루의 대규모 국책사업에 참가해 최첨단 기술의 복합체인 항공기 수출의 중남미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한·페루간 기술이전·교육훈련·경제협력을 통해 양국 간의 관계가 보다 공고화되고,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 단계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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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빅 바이어들, 韓기술 사러 몰려온다
우리기업의 세계 그린카 시장 진출을 위한 장이 마련됐다.
코트라(사장 오영호)가 11월 8일~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그린카 글로벌 비즈니스 플라자 201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0년을 시작으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그린카 관련 신기술의 수출기반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그린카 관련 해외 주요 바이어들과 국내 기업들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기회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올해에는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빅3, 독일의 폭스바겐, 인도의 마루티 스즈끼, 중국의 상하이자동차(SAIC) 등 그린카 완성차업체와 미국의 델파이, 티알더블유, 일본의 아이신, 독일의 테크니아 등의 글로벌 부품업체 등 총 17개국에서 66개사가 방한해 국내기업 82개사와 그린카 관련 기술 및 비즈니스 상담을 갖는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기업과 해외바이어간 5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상담액 2억달러, 계약추진액 5,000만달러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트라 김병권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에도 미국·일본·독일·중국 등 주요 국가들은 정부 및 업계 차원에서 그린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그린카 부품의 수출 확대 뿐 아니라 국내외 기업 간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전략적 제휴 등의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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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유해물질 배출 90% 절감기술 개발
신근순 기자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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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유럽, 10만톤 규모 대형 크루즈선 수주
배종인 기자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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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만들기’, 기계산업 동반성장 모범으로
이일주 기자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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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F, ‘유압 씰 시스템’ 라인업 대폭 확대
엄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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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硏, 동남아 과학기술 협력 본격화
엄태준 기자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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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공학회, 신임 회장 이응숙 박사
신근순 기자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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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25억불 유화 플랜트 계약
고봉길 기자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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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 美 Vogt Power社와 HRSG 공급계약
이일주 기자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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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원, 해양플랜트 일류기술 확보한다
해양플랜트 기자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일류기술 확보에 나선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은 해양플랜트 분야 세계 최고 연구기관인 SINTEF(노르웨이 과학산업기술연구재단)와 오는 25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석유 및 해양기술, 제조 및 소재기술과 관련한 연구 프로젝트 공동참여, 세미나 개최 협력 등 기술교류 협력에 나선다.
SINTEF는 석유산업과 연관된 유동 안정성을 중점 연구개발해 온 기관으로, 심해저플랜트를 비롯한 해양플랜트 유동안정성 실험설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국내 해양플랜트 기술을 세계적으로 도약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SINTEF가 갖고 있는 다상유동 성능실험설비는 해양플랜트 기자재 기술의 기본이 되는 분야로 기술 도입을 통해 국내 해양플랜트산업 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나경환 원장은 “지난해 국내 기업의 해양플랜트 수주액이 선박 수주실적을 능가하고 있다”며 “해양플랜트기자재R&D센터를 거점으로 해외 선진기술 도입 시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의 잠재력을 크게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플랜트 세계시장은 2010년 1,400억달러에서 2020년에는 3,200억달러로 고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분야다.
그러나 국내 해양플랜트 핵심기자재의 국산화 비율은 20%에 그쳐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심해저(Subsea) 관련 기자재 기술의 기본이 되는 다상유동 성능시험설비 등의 연구기반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생기원은 ‘해양플랜트기자재R&D센터’를 부산시 R&D허브단지에 설치하고 해양석유 및 가스전 개발을 위한 다상유동 안정성 평가기반 구축, 국산화 핵심기술 개발,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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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 포스코엔지니어링에 열교환기 공급
이일주 기자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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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능형로봇경진대회 지원 나선다
특허청(청장 김호원)이 지능형로봇 분야의 발명 장려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나섰다.
특허청은 오는 10월, 11월에 있을 4개 지능형로봇경진대회에 특허청장상 및 상금을 지원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올해 지원되는 경진대회는 국제로봇컨테스트(10.25∼28, KINTEX),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11.9∼11, 포항), 지능형창작로봇경진대회(11.23, 충남대) 및 로봇융합페스티벌(11.26∼27, 대전컨벤션센터)로 선정됐다. 이들 4개 대회 26개 부문에서 창작성이 우수한 출품작을 선정해 특허청장상을 시상하고,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출품된 작품은 특허청 심사관이 직접 심사해 후보작품 중 독창성을 갖춘 것으로서 임무수행능력이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로봇컨테스트 기간 중에는 지재권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재권 전반에 관한 홍보와 특허 출원 상담을 할 예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성장동력인 지능형 로봇 기술분야 발명 꿈나무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킨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는 지원대회 범위를 지방까지 순차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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