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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커뮤니케이션
이일주 기자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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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중동서 대표 EPC업체 인정
이일주 기자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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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최저효율제 고효율 유도전동기’ 개발
이일주 기자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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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美 KBR, 해양플랜트 사업 협력
신근순 기자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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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김장김치 18톤 어려운 이웃에게
이일주 기자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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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국내 최초 전기화물차 시판
신근순 기자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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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두산엔진(주) 상장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1월25일 두산엔진(주)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두산엔진(주)는 지난 99년 설립돼 선박용 디젤엔진과 발전용 디젤엔진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주 제품인 선박용 저속엔진은 선박금액의 약 10%를 차지하는 핵심품목으로 세계 시장에서 약 2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10년 9월말까지 매출액 12,400억원, 당기순이익 371억원을 시현했다.
주요 주주는 두산중공업(53.0%), 삼성중공업(15.7%), 대우조선해양(9.0%)이다.
두산엔진(주)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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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동호회 나눔 실천으로 분주
김성준 기자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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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엔진, 상장예심 통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5일 두산엔진(주)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산엔진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두산엔진은 두산그룹 계열로 1999년 설립돼 선박용 디젤엔진과 발전용 디젤엔진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서, 주 제품인 선박용 저속엔진은 선박금액의 약 10%를 차지하는 핵심품목으로 세계 시장에서 약 2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주주는 두산중공업(53.0%), 삼성중공업(15.7%), 대우조선해양(9.0%)이다.
한편 두산엔진은 지난 9월말까지 매출액 1조2,400억원, 당기순이익 371억원을 시현했다.
신근순 기자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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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DAEWOO,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車 선
이일주 기자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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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승 소형항공기 3년후 양산체제 돌입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개발 중인 4인승 소형항공기(KC-100)의 안전성 인증을 위해 착륙장치 낙하시험 등 형식승인을 위한 시험평가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1~19일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고흥항공센터)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안산)에서 미국 연방항공청(FAA) 엔지니어의 참여 하에 4인승 소형항공기 착륙장치 낙하시험과 복합소재의 동등성 시험이 착수됐다.
이번 실시된 착륙장치 낙하시험과 복합신소재의 평가시험은 개발 과정에서 시험해야 할 80여개 분야 중 일부로 착륙장치 낙하시험은 착륙장치의 완충성능과 항공기가 착륙할 때 가해지는 지상충격의 안전성 입증을 위해 항공기 하중의 1.5배를 가해 시험한다.
복합소재의 동등성 시험은 미국항공우주국(NASA), FAA와 미국의 항공우주산업체가 공동참여해 개발한 복합소재의 표준데이터와 국내에서 제작한 복합소재의 성능이 일치하는 가를 분석하는 시험이다.
시험결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그 복합소재를 항공기 설계의 표준자료로 사용하게 된다.
이번 시험평가는 개발자가 항공기를 생산하여 판매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안전성 확인을 위한 형식인증 절차의 일환으로, 항공기 형식인증은 설계에서 제작에 이르는 모든 과정과 완성 후 시제기에 대한 비행시험을 모두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약 3년간의 기간이 소요된다.
국토해양부는 일련의 평가가 완료되는 2013년에는 미국과의 상호항공안전협정(BASA)이 소형항공기급으로 확대되어 우리나라의 형식인증 발급과 동시에 미국 정부의 형식인증도 취득할 수 있어 국산 항공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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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미래형 친환경車 전시회
고봉길 기자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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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다롄, 2.4억불 컨테이너선 수주
신근순 기자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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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태국 국제기계전’ 한국관 개설
국내 우수 기계 제조업체 28개사가 주요 수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KOTRA와 공동으로 국내 기계류 우수 제조기업 28개사(개별참가 4개사 포함)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METALEX 201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은 동남아 최대의 기계류 종합 박람회로 30여개국 2,700여개사 이상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매년 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기계류 교류의 장이다.기계산업진흥회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18개사의 한국관과 6개사의 부산관을 구성했다. 한국관에는 ㈜우창카플링, ㈜엘리온,㈜인테크세창인터내쇼날㈜, ㈜현대기전, 극동전자정밀㈜, ㈜디엔피테크, ㈜에스지오,한국일측, ㈜티엠티엔지니어링, 코리아카플링, 경인기어, 툴렉스, ㈜덕명, 용문정공, ㈜성헌, ㈜동해기계, ㈜태영정기 등이, 부산관에는 대성E.N.G, ㈜한국전재, ㈜코닥트, 백산하이텍, 에스피하이테크, ㈜중앙카프링 등이 참가해 감속기, 기어, 카플링, 다이아몬드 공구 등을 선보이며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이 밖에 기계산업진흥회는 한국관 내 ‘홍보관’을 KOTRA와 공동 운영하며 우리나라 참가업체들의 현지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한편 기계산업진흥회에서는 매년 우리기업들의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전시회에서는 15개사 참여해 3,0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70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린 바 있다.
신근순 기자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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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 출시
이일주 기자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