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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4-12 1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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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니꼬 동제련과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의 산학협력 조인식 체결 후 (맨아랫줄 右 네번째부터 강성원 사장과 권동일 신소재공동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LS니꼬 동제련과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의 산학협력 조인식 체결 후 (맨아랫줄 右 네번째부터 강성원 사장과 권동일 신소재공동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비철금속소재기업인 LS니꼬 동제련은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와 12일 오전 서울대에서 금속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협정을 체결했다.

LS니꼬 동제련은 이번 협정을 통해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에 금속 및 신소재 추출과 관련된 7가지 연구과제를 위탁했다. 우선 2월까지 11개월 동안 이에 대한 협력 및 지원 후, 중장기적으로 교류협력을 강화해 산학간의 시너지도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 날 조인식에서 LS니꼬 동제련 강성원 사장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와 함께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아가 현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신소재의 국산화를 앞당겨 국가적 자원안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협력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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