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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4-27 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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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국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센터장(左下 네 번째)과 업무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국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센터장(左下 네 번째)과 업무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충청권 의약바이오산업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주)LG생명과학 등 11개 참여기업(관)과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참여기업은 ‘충청권 의약바이오 실용화연계지원사업’을 통해 고용창출 660명, 기업투자 1,590억원, 국내매출 485억원, 수출 937억원 등의 사업성과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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