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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23 15: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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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 한국세라믹기술원 원장(左)과 전성기 DYETEC연구원 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김민)과 DYETEC연구원(원장 전성기)이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술개발에 함께 나선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23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세라믹 및 섬유 소재 기술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국가 IT 융합 R&D 사업’ 추진을 위해 ‘에너지 하베스팅 섬유소재’, ‘플렉서블 염료감응 태양전지 및 고효율 2차전지 소재’ 등 분야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와 IT융합 분야로의 적용을 위한 △세라믹·섬유 융복합 소재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인력 및 정보 교류 △연구장비의 공동 활용 등 다방면으로 교류와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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