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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2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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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축전지 제조업체들이 납축전지 소비에 대한 신규과세의 연기 혹은 재고를 촉구하고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환경보호를 위해 연축전지 소비에 대한 5% 과세를 고려하고 있다. 이에 해당업계는 과세로 인한 수출경쟁력 훼손을 우려, 이에 대한 재고를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연축전지 생산은 중국 연(Lead) 소비량의 약 70퍼센트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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