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기업인 미츠이 물산이 8월26일 비철금속 원자재 관련 단신 소식을 전해왔다.
■ 알루미늄
◇ LME 알루미늄 주간 재고변화는 0.2% 10,500톤 하락했고, 상해는 4.9% 16,218톤 하락했다.
◇ LME와 상해간 가격차이는 톤당 34달러 상해가 비싼 상황이다.
■ 구리
◇ 중국의 장시 구리(Jiangxi Copper)는 글렌코아 소유의 페루 광산 라 밤바스(Las Bambas)의 매입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전 배릭 골드(Barrick Gold)의 CEO가 설립한 마그리스 리소스(Magris Resource)는 글렌코아의 페루 광산 라 밤바스(Las Bambas)의 입찰참여를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 중국의 동 생산량은 타이트한 수입 동스크랩 때문에 이전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안타이케(Antaike)가 발표했다.
◇ 새로운 동광산의 전기수요가 새로운 전력발전소로 인해 2018년까지 연간 15% 전력공급 증가를 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 LME 주간 동 재고는 3.4% 19,850톤 하락했다. 상해는 3.6% 5,781톤 하락했다. 코멕스는 23.6% 11,646톤 하락했다.
◇ 상해와 LME 간 가격차이는 52달러 상해가 비싼 상황이다.
■ 니켈
◇ 터키의 중국과 대만 수입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 반덤핑 관세부과로 대우인터내셔널 싱가폴 지사가 한국으로부터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를 수입하기로 했다.
◇ 니켈 주간 재고 변화는 1.91% 3,942톤 상승했다.
◇ 인도네시아 정부는 처리 안된 정광의 올해 수출의 제한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 납, 아연
◇ 중국의 윈난 주석(Yunan Tin)은 납 가격 하락으로 인해 납 제련소의 생산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 LME 납 주간 재고변화는 1.6% 3,075톤 하락했다. 상해 납 주간 재고변화는 1.1% 1,125톤 하락했다.
◇ LME 아연 주간 재고변화는 1.3% 13,700톤 하락했고, 상해 아연 주간 재고변화는 1.3% 3,412톤 상승했다.
◇ 아연의 상해와 LME 가격 차이는 130달러 상해가 비싼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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