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 이하 경기TP)가 올 한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경기TP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주요 기업지원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지원 사업 안내 책자 ‘2011년 기업 지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중앙정부 및 경기도내 14개 지원 기관 및 150여 사업 소개 내용을 담고 있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자금지원, 마케팅, 인력지원, 입지 등 기업 경영상의 필요한 정보를 비롯해 경기TP, 지식경제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등 주요 기관의 지원 사업을 분야별로 색인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다.
경기TP 문유현 원장은 “이번에 발간된 책자가 중소기업들의 기업운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중소기업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책자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경기TP 웹사이트(www.gtp.or.kr)에서도 다운이 가능하다. 책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테크노파크 산업정책팀(031-500-30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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