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9-17 00:44:38
기사수정

일본 도레이는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중소형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ITO(인듐주석산화물)의 대체전극사업을 강화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회사는 동영상 등의 고속처리가 필요한 터치패널 제조용으로는 은나노 와이어필름, 전자종이 쪽에서는 안정성이 높은 탄소나노튜브(CNT) 필름을 각각 양산할 방침이다.

양 제품 모두 사용처가 정해진 상태로, 회사의 새로운 수익원으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재경제
김성준 기자 sj@amenews.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86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