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신입직원 직무연수 교육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석유공사의 신입직원 99명은 권흠삼 기획관리본부장 등 선배 임직원과 함께 9일 안양시 관양동 등 본사 인근 8개동 41세대에 연탄을 배달하며 사랑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신입직원 연수교육의 일환으로서 신입직원에게 석유공사의 핵심가치인 공헌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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