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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경영실적] 조선 7社
이일주 기자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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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 명장들, 융복합 산업 현장으로
신근순 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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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中지역본부 신사옥 이전
신근순 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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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세계 최대 FPSO 원유생산 성공
김성준 기자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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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바스프, 차세대 전기차 ‘스마트 포비전’ 개발
신근순 기자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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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첨단 금형기술 우수인재 키운다
삼성전자는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금형기술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 첨단 금형기술 계약형 전공 프로그램’(이하 SEC첨단 금형기술 전공)협약을 국내 3개 대학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 대학은 아주대(사출성형/공정 부문), 서강대(프레스 성형/공정 부문) 등이다. 삼성전자는 2017년까지 5년간 60명(박사 20명, 석사 40명)의 금형기술 특성화 전공 장학생을 선발, 육성할 예정이다. 25일 아주대를 시작으로 26일 서강대, 9월에는 정밀가공/자동화 분야 특성화 대학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채용조건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SEC 첨단 금형기술 전공’은 기구·디자인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금형기술의 고도화와 복합화에 대응할 석·박사급 금형개발 특성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인력 선발과 육성은 각 대학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담당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전공 이수자에게 全기간 장학금 지급과 함께 삼성전자 입사를 보장하며 전공과정 개발과 운영, 삼성전자 연구 프로젝트를 위해 대학별로 최대 매년 1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현재 반도체학과, IT융합학과 등의 학과 개설을 통한 전문 연구개발인력 양성을 운영 중이다. 향후에는 신소재 및 미래 유망분야까지 기술별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근순 기자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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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스기기
고봉길 기자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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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세계 최대 규모 LNG-FSRU 수주
이일주 기자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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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유브이슈드-한전KPS, R&D 및 엔지니어링사업 ‘맞손’
신근순 기자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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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엔지니어링·램리서치, 합작법인 설립
신근순 기자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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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車개조산업협회 설립 본격화
전기자동차개조산업협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2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전기자동차개조산업협회 설립을 위한 첫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주)파워프라자, 레오모터스, EROOM at, 좋은차닷컴(주), (주)파워테크, (주)엑슬시스템, (주)HSCM 등 전기자동차 관련 중소기업들은 전기자동차 개조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회설립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기자동차 개조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준비위원회 1차 모임에서는 전기자동차개조협회 추진 로드맵 설정과 개조 산업의 당면과제가 자유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관련 업체들의 의견을 모아 협회 설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는 고유가와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주목받고 있으나 인프라 구축, 주요부품의 기술적 검증 등으로 인해 당장 대중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선진국에선 노후화된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엔진을 빼고 그 자리에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개조하는 방식이 활성화 돼 있으며 보조금도 지급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8월 국토해양부에서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을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구조 변경할 수 있는 규정을 고시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기자동차개조산업협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개조 산업은 안전성 입증과 철저한 품질 보증이 선행된다면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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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등 서비스 로봇시장 급성장
엄태준 기자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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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용 공압해머 특허출원 증가세
신근순 기자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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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사상최대 규모 개최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시아지역을 선점하기 위한 한국산업대전이 다음달 28일부터 10월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전시 역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회 한국산업대전’은 34년 전통의 한국기계전을 중심으로 금속산업대전, 서울국제공구전,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 국제인쇄산업대전 등 국내 유수의 자본재산업 대표전시회 6개가 통합된 글로벌 규모 전시회다.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센터인 일산 킨텍스의 제2전시장 개장전시회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축구장 10개 크기에 해당하는 10만㎡ 규모의 전시장에 40여개국 2,000개사가 참가해 6,000부스가 배치된다. 전시회에는 해외바이어 5,000명을 비롯한 15만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구매상담 50억불, 계약 5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자본재개발 유공자포상식, 융·복합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한 기업들의 기술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있는 분야별 컨퍼런스 및 기술세미나, 특허기술 거래알선 및 실용화 설명회, 유력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펼쳐진다.
현재,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화천기계, STX엔진, 우진세렉스, 삼성테크윈, 디엠씨, 하스오토메이션 및 아마다, 트럼프GMBH, 훼스토 등 글로벌 자본재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유수 업체들이 참가를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융합, 기술 그 이상의 세계’라는 전시회 슬로건에 맞게 국내외 첨단 기계기술, 복합화 및 융합화로 대표되는 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이번 한국산업대전은 우리나라 기계산업이 세계 초일류 산업으로 Quantum Jump 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참가업체와 참관객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많은 참가업체와 국민적 관심을 당부했다.
신근순 기자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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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본격 수주 확대
신근순 기자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