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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11 올해의 프로젝트’ 수상
이일주 기자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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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복지시설 태양광 무료설치 완료
신근순 기자
20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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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協, “중·장기적 자원개발 정책 마련 중점”:
“‘정치의 해’를 맞이해 국가 백년대계 사업인 해외자원개발이 흔들림 없이 지속 추진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해외자원개발협회(회장 강영원)의 정규창 부회장은 지난 29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협회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최근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개발과 관련된 주가조작 사건의 영향으로 해외자원개발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이러다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세계적인 고유가와 자원전쟁 속에서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목표로 우리 기업들은 악조건에서도 고군분투하며 해외자원개발에 나서고 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대국민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정 부회장은 “해외자원개발사업은 국가사업으로서 정략적으로 이용당해선 안된다”고 잘라 말하고 “해외자원개발이 앞으로 30년을 내다보고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협회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협회는 올해 △해외자원개발 장기 정책방향 및 추진전략 건의 △해외자원개발투자 세액공제제도 2015년까지 일몰연장 건의 △해외자원개발사업법 전면개정 건의 △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성공불융자 대상광종(주석, 탄탈륨) 추가 △민간기업에 대한 자원개발 에특융자 지원예산 화대 건의 △회원사 애로사항 발굴 및 건의와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아프리카·중남미 등 해외자원개발 전략지역에 대한 진출 지원을 위해 고위인사 초청, 설명회 개최 등이 추진된다. 정 부회장은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지원 비중을 전체 1/3 이상 둬야하고 10년 이상을 내다보고 지원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이밖에도 협회는 기 구축된 해외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KOREDIS)을 통해 기업과 유관기관에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포럼과 심포지엄을 개최해 사업자와 지원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협회는 회원사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설명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시 해결하는 등 모든 서비스를 회원사 맞춤형으로 개선키로 했다.
신근순 기자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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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솔라, 243억 태양전지 공급 계약
이일주 기자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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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에서 ‘전략산업’ 발굴한다
폐기물에서 에너지를 만들고 그 설비를 전략산업화해 수출하는 ‘일석이조’의 지원정책이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폐기물을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술개발 기본 방향과 산업지원 전략을 담은 ‘폐기물에너지 기술개발 전략로드맵’을 지난 29일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에는 폐기물을 태워서 얻는 소각열, 고체 폐기물에서 고형연료, 합성가스 생산 및 이용 등 5가지 핵심 기술 또는 설비를 포함하는 5대 전략품목이 선정됐다. 또한 5대 전략품목을 구성하는 17개의 핵심기술을 통해, 실제 폐기물에너지 관련 R&D 성과가 에너지생산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했다.
핵심기술은 △공기순환 싸이클론식 풍력선별기 △고형연료연소 열풍공급식 건조기 △고생산성 링다이스식 성형기 △Fluff RDF 전용 연소보일러 △BT연계형 RDF제조 플랜트 개발 △사업장 폐기물 가스화 생산시스템 △고품질화 정제 기술 △신뢰성 운전 및 모니터링 기술 △합성가스 이용 연계시스템 △엔지니어링 국산화 △50톤/일급 소각일체형 보일러 시스템 △고품질 스팀생산 및 활용기술 △차세대 열병합 발전기술 △300톤/일급 이상 소각열이용 실증시스템 △복합폐기물 에너지화 선별/공급/배출 설비 △폐기물에너지화 공정별 파쇄/분쇄 설비 △복합폐기물 에너지화 적정 건조설비 △열분해 유화 상용화 실증 공정 △저급 열분해 생성유의 고급화 정제기술 △고비점 고상성분의 활용 공정기술 △열분해 복합 플랜트의 자동화 및 안전 시스템 등이다.
지경부는 이들 전략 기술품목을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바이오·폐기물에너지 종합발전전략’, ‘지경부 R&D 과제기획’ 등에 반영해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11%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 분야별로 핵심 설비 국산화, 공정 시스템과 플랜트의 상용화에 집중 지원하고 관련 예산도 지속적으로 증액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이번 로드맵이 현실화될 경우 2030년 수출은 2조7,100억원으로 늘어나고 CO₂감축도 820만톤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근순 기자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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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硏, 세종시를 세계 최고 ‘Green City’로
이일주 기자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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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남동발전, 풍력 공동개발
고봉길 기자
20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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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바이오매스 연 1,164톤 추정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최근 대체에너지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업부문의 바이오매스 잠재발생량이 연간 1,100만톤 이상이며, 이를 잠재에너지 부존량으로 환산하면 약 460만TOE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즉 우리나라 주요 농작물 26종을 대상으로 지역, 품종, 비옥도, 기후 등 환경요인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한 바이오매스 환산계수를 개발해 잠재발생량을 산정한 결과, 연간 총 1,164만 1,600톤으로 추정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농업부문 바이오매스 잠재발생량 산정에 대한 연구결과를 지난해 9월 한국환경농학회지에 발표했다.
작물별 바이오매스 잠재발생량을 보면 벼의 부산물인 볏짚이 전체 발생량의 56.7%(659만 8,700톤)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왕겨가 9.8%(114만 6,400톤)를 차지 볏짚과 왕겨를 합하면 전체 바이오매스의 66.5%에 해당하는 774만 5,100톤이 벼에서 발생한다.
고추의 부산물인 고춧대 줄기도 전체 발생량의 8.6%(100만 3,000톤)를 차지했으며, 과수 중에는 사과와 포도에서 각각 전체 발생량의 5.3%(61만 9,700톤)와 4.5%(52만 1,100톤)로 가장 많은 부산물(전정가지)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밖에 들깨, 콩, 고구마, 옥수수, 감자 등에서도 줄기와 깍지 등의 부산물이 상당량 발생한다.
발생시기별로 보면 대부분의 바이오매스가 작물의 수확기인 10월에 주로 발생되고, 과수는 2월에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세계적으로 바이오매스의 에너지화가 부각되고 있으나, 농업부문 바이오매스는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어 수집이 힘들고 발생량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 그동안 재활용이 미흡한 실정이었다.
농촌진흥청 기후변화생태과 박우균 연구관은 “이번에 발표된 농업부문 바이오매스 잠재발생량 추정치는 앞으로 바이오매스 활용 방안 마련과 산업적 기술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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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지경부 장관, 에너지현장 시찰
신근순 기자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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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재생E 제품 인증 최대 천만원 지원
경기도가 도내 녹색중소기업이 개발한 고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제품 상용화를 위해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 시제품 제작비와 마케팅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고효율·신재생 에너지 제품 상용화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고효율인증 조명기기, 전자기기, 영상용 기기 등 37개 품목의 고효율 기자재와 신재생에너지 용품 26개 품목의 제조 기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과 신재생에너지 설비 인증을 위한 시제품 제작비의 일부를 각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이미 개발된 고효율 에너지 제품에 대해서는 전시회 참가비, 마케팅 비용 등 홍보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공고는 다음달 초에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과학기술진흥원에서 사업을 전담,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웹사이트(www.gstep.re.kr)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도내 녹색중소기업의 고효율 에너지절약 기자재·제품 인증 건수는 전국 6,351건 중 48.3%에 달하는 3,073건(483개사)을 기록했다.
엄태준 기자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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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세계 태양E 엑스포’·‘2012 세계 E 절약 엑스포’
신근순,이일주 기자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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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풀고 해외자원개발 현장 체험한다
퀴즈를 풀고 주요 해외자원개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해외자원개발협회(협회장 강영원)는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 등 자원개발 공기업과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자원영토 탐험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영토 탐험대는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자원영토’를 주제로 일반 국민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국내외 주요 자원개발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원개발에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탐험대는 네이버 포털과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하며, 퀴즈 정답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약 5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탐험대는 ‘자원개발 홍보대사’로 임명되고 대한민국 산유국의 상징인 동해-1 가스전과 베트남, 캐나다,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주요 자원개발 현장을 방문, 그 체험담을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파할 예정이다.
해외자원개발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개발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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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E효율화사업지원 주택까지 확대
서울시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기존 건물에 한정됐던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 범위를 주택까지 확대한다. 서울시는 에너지절감을 통한 에너지복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저소득층 주택 등 모든 유형의 건물로 에너지효율화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시는 특히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의 저변확산을 위해 2014년까지 1만호를 목표로 추진하고 효과가 좋을 경우 희망자 모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주택이 단열·창호보강·고효율보일러 교체·고효율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절약시설을 개선·설치할 경우, 융자이율 2.5%, 8년 분활상환조건으로 사업비의 80%까지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융자지원한다. 특히 저소득층 등 모든 시민이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융자신청 시 담보여력이 없는 주택소유자에 대한 대출 부적합문제를 해소하고자 서울신용보증(주)와 협약을 체결해 무담보 신용보증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서울시는 이번 주택의 단열부문과 전력부문에 대한 보강·개선을 통해 가구당 최대 52%의 난방비 절감효과를 거둬 연간 24만1,000원의 난방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기존에 실시하던 에너지다소비건물 등에 대한 BRP사업의 경우도 사업비의 80%까지 최대 10억원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그동안 건물이나 주택을 지을 때 경제성 등을 이유로 에너지효율이 고려되지 않고 건립된 경우가 많아 에너지 낭비가 심했다”며, “건물에 이어 주택까지 확대된 시의 지원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주택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준 기자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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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략광물 자주개발률 35%로 올린다
2020년 전략광물 자주개발률 43%, 석유·가스 35% 달성을 위해 7대 중점 추진과제가 추진된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1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4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자원개발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자원강국으로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전략과 향후 1년간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정부는 올해 자주개발률 목표를 6대 전략광물 32%, 석유·가스 20%, 리튬·희토류 등 신전략광물 13%로 잡았다. 이를 기반으로 2020년 자주개발률을 전략광물 43%, 석유·가스 35%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중점 추진과제는 △대형 자원개발 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북극권 등 미개척 유망지역 선점△대륙붕 등 국내 자원 탐사 활동 강화 △자원개발 공기업 역량 강화 △자원개발 서비스 산업 본격 육성 △투자, 인력 등 자원개발 인프라 강화 △사실 중심의 홍보 및 광물개발 평가 기준과 모범공시 기준 도입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부는 UAE 3개 미개발 광구 본 계약을 다음달 초에 마무리하고 이라크 쿠르드 5개 광구는 내년까지 탐사를 추진, 쿠르드 정부와의 계약 변경 협의는 연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이라크 4개 개발·생산 광구 사업의 자원 확보 성과를 확대하고, 오는 5월 예정된 4차 입찰에서 우리 기업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미개척 자원보고로 각광받고 있는 북극권 진출을 위해 ‘북극권 유전개발 진출 종합 전략’이 올 상반기 수립되고, 그린랜드 해상 탐사 광구 참여 방안이 마련된다.
제2의 동해 가스전을 발견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한국석유공사와 호주 우드사이드가 공동으로 대륙붕 시추를 추진한다.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 등 자원개발 공기업의 역량이 강화된다. 정부는 석유공사를 세계 50위권 석유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방안을 담은 ‘POST 3020’전략을 올 상반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광물공사가 세계 20위권 자원개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광물개발강국 도약 마스터플랜’도 상반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자원개발 서비스 산업 본격 육성의 일환으로 올해 말경 석유공사 시추선 사업 부문을 분리해 자회사 설립이 추진된다.
투자, 인력 등 자원개발 인프라 강화를 위해 자원개발 펀드투자 보증 여력이 2017년까지 3조원까지 확충되고 해외 자원개발 배당소득에 대한 법인세 이중과세 방지와 설비 투자 세액공제 일몰 연장이 추진된다.
자원개발 특성화 대학 지원범위를 지질분야로 확대되고 ‘자원개발 기술 전략 로드맵’에 따라 자원개발 R&D지원규모가 에너지 분야 전체 R&D 금액의 10% 수준까지 확대된다.
정부는 공정한 홍보와 공시를 위해 객관적 용어와 기준을 제시·권고하고 광물 자원량 평가 기준을 마련해 기준에 맞게 광물개발사업 모범공시 기준을 제정키로 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우리나라 자원개발분야는 자본·기술·인력 등에서 선진국에 뒤쳐져 있지만 장기적 시각에서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정부, 공기업, 민간기업이 보다 합심해 자원강국의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되자”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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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결정질 PV모듈 성능검사기관 지정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지난 13일자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을 ‘결정질 태양전지 모듈’ 분야에 대한 성능검사기관으로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분야에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에 이어 세 번째다.
기표원은 “결정질 태양전지 모듈의 경우, 여타 신재생에너지 품목에 비하여 인증 수요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는 에기연과 KTL 두 기관만이 업무를 독점하고 있다는 점과 KTC가 구축한 장비·인력 등이 지정요건을 충족했다”며 지정 사유를 밝혔다.
성시헌 기술표준원 지식산업표준국 국장은 “이번 KTC 성능검사기관 추가지정으로, 기업입장에서는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받게 되고, 성능검사기관간의 경쟁체제 도입으로 시험·인증 서비스가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경부는 이르면 올 상반기 중에 신재생에너지 7개 분야 26개 품목 등 인증대상품목 전반에 대한 적정성 재검토, 분야(품목)별 성능검사기관의 시험 현황, 향후 인증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재생에너지 인증·시험 서비스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 품목에 대한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역할을 수행 중이다. 2007년 이후 결정질 태양전지 모듈에 대한 인증 건수는 총 751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세계 태양광시장의 호전 정도에 따라 인증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엄태준 기자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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