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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PV, 서부·남부·동서발전 품에
김성준 기자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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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내년 유가 배럴당 80~85불
최근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유가가 내년에는 배럴당 평균 80~85달러에 머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20일 ‘2010년 석유시장 평가 및 2011년 유가전망’ 자료를 통해 내년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으로 배럴당 올해보다 2~7달러 상승한 80~85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대해 석유공사 관계자는 “중국 등 개도국의 경제 성장에 따른 빡빡한 석유수급과 투기자금 유입 증대, 기후 및 지정학적 불안 등이 내년도 유가 상승요인이지만 세계 경기회복 둔화 우려와 높은 석유재고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올해 국제유가와 관련해선 ”3분기 이후 국제유가가 동절기 이상한파 등의 영향으로 배럴당 80달러대 후반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며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부양 추진으로 유동성 규모가 증가해 석유시장으로 자금유입이 늘었고, 동절기 이상한파로 난방유 수요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한편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7일 단기전망보고서를 통해 내년 평균 유가를 배럴당 86.08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전월전망치 대비 0.91달러 오른 수치다.EIA는 최근 석유수요의 강세로 인해 재고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내년 수요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석유 수요 증가는 중국, 중동, 브라질 등 개도국들이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올해 세계석유수요 증가분이 비 OPEC 공급 증가분의 약 2배에 달하고 있어 재고 감소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근순 기자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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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전보 12월20일 ◇처·실장급 전보 ▶생산시설건설단장 노시대 ▶비축시설처장 김중현 ▶구리지사장 강남의 ▶거제지사장 이용국 ▶울산지사장 한병호 ▶석유비축처장 김강석 ▶평택지사장 함윤 ◇팀장급 전보 ▶가스전관리사무소 업무관리팀장 김득수 ▶서산지사 안전운영팀 담당역 정병철 ▶기술계획실 기술협력팀장 김경복 ▶경영지원처 에특회계팀 담당역 정영식 ▶시추운영단 시추지원팀장 최찬호 ▶석유정보센터 OPINET사업추진전담반장 최창완 ▶재무처 회계세무팀장 홍대정 ▶구리지사 관리팀장 홍유택 ▶재무처 자산유동화팀장 김기봉 ▶생산시설건설단 생산시설건설팀장 전영진 ▶기획조정실 인사팀 담당역 이강수 ▶석유공학실 저류공학팀 담당역 이원규 ▶법무팀장 김진 ▶시추운영단 시추지원팀 담당역 백인천 ▶거제지사 안전운영팀 담당역 이영훈 ▶용인지사 안전운영팀장 백종연 ▶카자흐스탄사무소 담당역 이진호 ▶재무처 융자팀장 조대홍 ▶석유공학실 저류공학팀장 권오광 ▶리그사업처 리그사업팀장 기세영 ▶서산지사 관리팀장 이진형 ▶여수지사 안전운영팀 담당역 김성열 ▶경영지원처 복지후생팀장 이필광 ▶서산지사 안전운영팀장 황호윤 ▶평택지사 관리팀장 차준호 ▶거제지사 관리팀장 김교중 ▶울산지사 관리팀장 최태림 ▶여수지사 안전운영팀장 신종현
신근순 기자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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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신입직원 직무연수 일환 봉사활동
신근순 기자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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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에너지-석유公, 美 알라바마주 유전 인수
신근순 기자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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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加 헌트社 상류부문 전량 인수
신근순 기자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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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파워, 美 세계 최대 PV발전소 개발
신근순 기자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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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자원개발 전문인력 ‘한눈’
신근순 기자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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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업계 ‘3분기 경영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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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주요 태양광 업체의 3분기 경영실적은 세계 경기 개선과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세계 태양광 시장규모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독일 시장의 성장과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태양전지 생산캐파 증설로 당초 10GW로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15~16GW로 증가됐다. 이에 폴리실리콘, 웨이퍼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등 태양광 시장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최근 공시된 업체별 3분기 실적을 보면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에서 셀·모듈, 설비까지 밸류체인을 형성한 현대중공업은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한 5조3,3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7,144억원이 전기전자 파트 매출이고 태양광 분야가 여기에 포함된다. 영업이익은 7,988억원, 당기순이익은 8,634억원이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50.2%, 61.7% 늘어난 수치다.올해 현대중공업과 함께 폴리실리콘 생산에 나선 KCC는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한 7,0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KCC의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43.3% 감소한 528억원을 나타냈고 당기순손실 772억원으로 적자전환하는 등 전반적인 부진을 보였다. 세계적인 폴리실리콘 공급업체 OCI는 3분기 6,36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2.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7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2%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559억원으로 오히려 2.5% 증가했다. OCI는 폴리실리콘에서만 전체의 46%에 달하는 2,92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이 부문에서는 전년동기 대비 4%의 증가폭을 나타냈다. 설비와 장비부문 국내 선두기업들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는 중국 태양전지 제조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에 의한 것이다. JA Solar, Suntech, Yingli 등 세계 TOP 태양전지 메이커들은 생산능력을 각각 1GW급으로 확장했다. 또한 고효율 태양전지 제품 생산 확대에 따른 장비교체의 영향도 컸다.태양광 설비업체 이테크건설은 전년동기 대비 200.6% 증가한 2,74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0억원을 기록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이익도 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9.4% 확대됐다.태양광 장비 생산기업 주성엔지니어링 역시 전년동기 대비 204.5% 늘어난 매출 1,53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242.9% 증가한 182억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157억원으로 증가율이 무려 2,673%에 달했다. 전체 매출 중 태양전지 장비 부문은 전체의 38%를 차지하는 584억원으로 매출 증대를 견인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매출을 국내·외로 나눠보면 국내 매출은 34억원으로 5.8%에 그친 반면 해외 매출이 551억원으로 94.2%를 차지하고 있다.이 같이 해외시장에서 더욱 평가받고 있는 주성엔지니어링은 향후 중국의 기존고객들로부터의 반복 수주와 신규 BIPV 시장 확대 전망에 따라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싱글보다는 수주규모가 큰 신기술 탠덤 태양전지(Tandem Solar Cell) 장비 수주가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비 전문기업 이오테크닉스는 전년동기 대비 194.4% 증가한 70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71억원, 당기순이익은 113억원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66.9%, 627.1% 급상승했다.신성홀딩스 또한 전년동기 대비 407.3% 증가한 69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75억원과 56억원으로 모두 흑자전환됐다.태양광발전 전문업체로 모듈, 인버터 등을 생산하는 에스에너지는 지난 3분기 654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동기 대비 17%의 증가를 나타냈다.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20.3% 확대된 51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 줄었다.지난 9월 포스코플랜텍과 함께 태국 정부와 태양광발전소 건설 MOA 계약을 체결한 에버테크노는 올해 3분기 627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229.8%의 성장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78억원, 당기순이익은 56억원을 달성해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설비업체 신성이엔지는 3분기 59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351%의 증가를 나타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6억원과 44억원을 달성, 모두 흑자전환됐다.태양광 장비업체 한미반도체는 전년동기 대비 123.8%의 증가한 45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7.8%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55억원으로 251.2% 증가했다. 한미반도체의 태양광 장비 관련 매출은 3분기 전체 매출 459억원 가운데 약 3%에 해당하는 14억원이다.웨이퍼와 설비 제조회사 웅진에너지는 40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33.2%의 증가폭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1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3% 소폭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잉곳·웨이퍼 업체 오성엘에스티는 전년동기 대비 46.3% 증가한 40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억원과 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3.1%, 23.6% 후퇴했다.태양광 창호 제작업체 이건창호의 3분기 매출은 22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3%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억원, 13억원 손실을 기록해 모두 적자전환 됐다.실리콘 웨이퍼 및 태양전지용 전극페이스트를 생산하는 대주전자재료는 올해 3분기 155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동기 대비 18%의 성장을 실현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0억원 손실로 적자전환됐다.웨이퍼 생산업체 티씨케이는 전년동기 대비 29.2%의 증가한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0.8%,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38.7% 증가했다.||
김성준,이일주 기자
20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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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국내 최초 30년 만기 회사채 발행
신근순 기자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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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효율 33% 유기 태양전지 개발
엄태준 기자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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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E산업 다크호스, ‘조력’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세계 해양에너지 시장에서 조력이 가장 빠르게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글로벌인포메이션은 미국의 마케팅 리서치 회사인 Emerging Energy Research가 발행한 보고서 ‘GLOBAL OCEAN ENERGY MARKETS AND STRATEGIES: 2010-2030 (세계 해양에너지 시장 및 전략)’ 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의 해양에너지 부문은 터닝포인트를 향하고 있다.지난해 파력 및 조력 발전장비의 도입이 불과 12기였으나, 올해 및 내년에는 45기 이상의 프로토타입(양산에 앞서 제작해보는 원형)의 해양시험이 실시될 전망이다.이 초기 프로젝트의 성공 이후에는 규모가 확장될 수 있는 세계의 해양에너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준비돼 있다. Emerging Energy Research는 세계 16개국에서 1.8GW 이상 규모의 해양 프로젝트가 현재 개발과정에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해양에너지 산업의 최근 발전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성장을 도모하는 다수의 기존 에너지 개발 기업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기업들에는 유럽의 주요 공익사업 기업 및 세계적인 기술 공급업체 등도 포함되며, 다수는 수력발전 및 연안 풍력발전 분야에서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현재는 정부 및 정책상의 지원에 의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영국이 해양에너지 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5년 이내의 도입을 목표로 한 총 300MW 규모의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영국정부는 법적인 구속력을 지닌 2020년 재생에너지 목표치를 달성할 필요가 있어 2020년까지 1.3GW의 발전용량을 추가할 계획이다.한편, 아일랜드, 프랑스, 포르투갈, 한국, 호주도 주요 해양에너지 시장이며, 향후 10년간 산업계가 주목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또한 예측이 가능한 저비용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표준적인 디자인이라는 가능성과 함께 조력에너지는 해양에너지의 다양한 형태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숙화 되는 부문이 될 것이며, 조력발전은 대형 OEM 각사를 해양에너지 산업의 공급측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이일주 기자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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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니 수력발전사업 추진 MOU
신근순 기자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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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릿 보일러 관련 특허출원 급증
화석연료의 가격 상승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시행에 따라 펠릿 보일러의 보급 및 관련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따르면, 펠릿 보일러 관련 특허출원이 2005년 처음 출원된 이후 급속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69건의 특허가 출원됐다.
펠릿(Pellet)이란 폐목재를 분쇄해 톱밥으로 만든 후 고온압축해 제조되는 담배 필터 모양의 원료를 말한다. 펠릿 연료는 석유, 석탄과 같은 화석 연료 대비 저렴한 가격과 CO2 배출량 이 적어서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유럽과 북미에서 난방 및 발전용 연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농어촌과 전원주택의 난방용 연료로서 그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펠릿 보일러는 크게 펠릿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연료 공급부, 공급된 연료를 연소시키는 연소부, 연소열로부터 난방수 또는 온풍을 발생시키는 열교환부, 연소에 의해 발생한 연소재를 처리하는 재처리부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연소 효율 향상을 위한 연소부 구조 관련 출원이 45건으로 전체 출원의 약 43%를 차지하고 있고, 열교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열교환부 구조, 화염의 역류를 방지하는 역화방지장치에 관한 출원이 뒤따르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화석연료를 최대한 펠릿연료로 대체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보급 확대와 함께 현재 펠릿 보일러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관련 특허 출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러한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현재 농어촌 가정용 난방용에서 일반 가정의 난방이나 중소규모 산업 시설에서의 난방 및 발전용으로의의 보급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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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日 중·저온 폐열발전 회사 인수
포스코가 비 철강부문에서는 처음으로 해외기업을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 포스코는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중·저온 폐열발전 및 해양온도차 발전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네시스의 지분 51%(포스코 30%, 포스코재팬 21%)를 6억1,000만엔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제네시스는 1989년 자본금 14억엔으로 설립됐으며 경제성이 낮아 산업설비 등에서 가스형태로 배출돼 버려지던 중·저온 폐열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표층수와 심층수의 온도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해양 온도차 발전부문에서는 설계, 엔지니어링은 물론 핵심 설비인 열교환기 제작에서 세계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포스코는 제네시스가 현재 규모는 크지 않으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포스코패밀리 차원에서 친환경 녹색성장의 시너지를 높일 수 기업으로 판단해 이번 M&A를 추진한 것이다.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폐열은 단기간내에 비용대비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효율 향상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현재 실증 플랜트 운영을 통해 기술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해양 온도차 발전도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로 성장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포스코는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네시스를 인수한 후 R&D를 담당하게 될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설비제작 회사인 성진지오텍, 포스코건설 등 포스코패밀리 차원의 역량을 총결집해 2013년 포항·광양 제철소에 폐열발전 설비를 시범 설치하고 2013년 중반부터는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혁신 발전설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 중국 등으로 적극 진출하고 향후 지열발전, 선박 배(俳)가스 발전 분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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