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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쓰리디팹-태성에스엔이, 3D프린팅 기술 협력
신근순 기자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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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中企 경쟁제품 지정, “고객·시장 우선 고려해야”
신근순 기자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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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UG, 산업용 금속 3D프린팅 전문인력 20명 양성
신근순 기자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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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제조혁명, 산업기술변화 주요 키워드 3위
신근순 기자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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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스타트업 ‘엠오피’, TIPS 추천기업 선정
편집국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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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부품 양산화 선도하는 AM 파운드리社 도약 할 것”
신근순 기자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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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AI 등 활용 첨단의료기술, 시장 우선진입 허용
신근순 기자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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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BIZCON 2018’ 경진대회 참여 열기 후끈
신근순 기자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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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전동차 단종부품 3D프린터로 제작
신근순 기자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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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中企 경쟁제품 지정 추진, 대·중견기업 시장진입 급제동
신근순 기자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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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DfAM 경진대회, 22팀 본선 진출
신근순 기자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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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3D프린팅 회사 두 곳 인수
편집국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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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품질평가 가이드라인 8월 발표
신근순 기자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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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D프린팅 의료기기 허가 22건…전년比 175%↑
신근순 기자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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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우 ㈜원남메디칼 대표[창간 9주년 특집 인터뷰]
신근순 기자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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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경 디지털핸즈(Digital Hands) 대표[창간 9주년 특집 인터뷰]
신근순 기자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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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쓰리디팹-LPW, 3D프린팅용 금속 분말 리셀러 계약
신근순 기자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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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산업용 3D프린팅 소재시장 성장률 20.3% 전망
항공우주산업에서 3D프린팅 기술 적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소재와 기계제조사들이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최근 프로스트앤설리번이 발표한 ‘항공우주 산업용 글로벌 3D 프린팅 소재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항공우주 산업용 3D 프린팅 소재 시장은 2017년~2024년간 20.3%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2024년에는 5억3,51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3D프린팅은 공급망의 복잡성 완화 및 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 기능 및 성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이에 보잉(Boeing)과 에어 버스(Airbus) 등 항공우주 선도기업들이3D 프린팅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보고서는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소재 제조사들은 스트라타시스와 EOS, 3D시스템즈와 같은 기계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혁신적이고 대형 3D프린팅에 적합한 소재들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을 활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설계와 제품 번들을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성장 기회를 만들어줄 5가지 주요 트렌드로 ∆플라스틱 필라멘트의 3D 프린팅 소재 시장 선도 ∆엔진 및 주요 항공기 부품에서의 금속 분망의 높은 응용 가능성 ∆향후 5년간 내공성을 지닌 부품 생산으로 시장 변화 ∆3D프린팅을 통한 툴링 애플리케이션(Tooling Application) 활성화 ∆가격 합리화 진행에 따른 적층제조 솔루션 대한 수요 증가 등이 거론됐다.박세준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 이사는 “3D프린팅을 통한 적층제조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항공우주 산업은 공급망 재배치에 비약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며 “업계에서 인정받는 제품들을 보유한 소재 제조사들이 두 자릿수 성장을 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3D 프린팅이 비용과 소량 생산에 필요한 시간은 크게 줄여주겠지만 대량 생산에 있어 이들의 더딘 프린팅 속도가 장애가 될 수 있다”며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중장기적으로 3D 프린팅 도입의 이점에 관한 명확성이 부족한 것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편집국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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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인공혈관 소재·3D프린팅 기술 개발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정부 지원을 받아 혈관용 바이오잉크 소재 및 인공혈관 프린팅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티앤알바이오팹(대표이사 윤원수)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탈세포화 세포외기질을 이용한 혈관용 바이오잉크 소재 및 인공혈관 프린팅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가톨릭대학교, 부산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부설안전성평가연구소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기술개발 기간은 6월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며, 연구팀은 이 기간 동안 약 55억원의 기술개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는 인간 유래 세포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혈관해조직을 재생하기 위한 소재 및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는 “당사와 각 연구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기대와 목표에 부합하는 연구개발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선진 인공혈관 제작 기술의 국산화를 이루고, 심혈관 질환 환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티앤알바이오팹(T&R Biofab)은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생분해성 의료기기, 조직·장기 바이오 프린팅을 위한 바이오 잉크, 체외 시험을 위한 오가노이드(Organoid, 장기유사체), 3D 프린팅 세포 치료제 등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편집국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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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쓰리디팹-EOS, 3D프린팅 혁신센터 설립 ‘맞손’
신근순 기자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