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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R&D자금 7,150억 中企 지원
이일주 기자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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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재료學會, 신년인사회
김성준 기자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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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CS경영 선도한다i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용근, KIAT)은 기획재정부 주관의 ‘2011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발표에서 최고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KIAT는 고객만족도 조사가 시작된 2009년 ‘보통’, 2010년 ‘양호’를 거쳐 2011년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함으로써 공공기관의 CS(고객만족)경영이 체질화되고 고도화되는 과정을 가장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KIAT는 고객만족도가 높아질수록 정책·사업의 성과 및 효율성도 향상된다는 인식 아래 전 임직원이 R&D 지원 과정에서 고객과 소통하고 감성적 접근을 통한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왔다.
특히 ‘인간을 위한 기술 고객을 위한 KIA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객 눈높이에 맞춘 R&D 지원시스템 구축, 편안한 R&D 평가분위기 조성, CS모니터링단 등을 운영하며 고객들로부터 “참신하다”, “감동적이다”란 호평을 듣기도 했다.
김용근 원장은 “이번 조사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함으로써 CS경영을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얻게 됐다”면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KIAT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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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유브이슈드-KATRI, MOU 체결
김성준 기자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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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이사회의장 김인철
편집국 기자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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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2012년 1월1일 부
◇사장
▶고영렬 ▶정방언
◇전무
▶김상도 ▶이상우 ▶이재하 ▶임태을 ▶최수현
◇상무
▶강승우 ▶권오익 ▶서재탁 ▶손관원 ▶신윤길 ▶이진한 ▶이영순 ▶장상돈 ▶정선영
◇이사부장
▶강백구 ▶김성근 ▶김용수 ▶김정찬 ▶박오권 ▶배한길 ▶서동식 ▶서만수 ▶서종호 ▶서흥원 ▶신성호 ▶안호균 ▶우제혁 ▶위준복 ▶윤양준 ▶윤재경 ▶윤형수 ▶이병곤 ▶이병옥 ▶이병학 ▶이선택 ▶이정호 ▶이호태 ▶정대명 ▶정상욱
편집국 기자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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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車·조선·섬유 등 PD 10명 신규 임명
자동차, 조선, 섬유 등 10개 기술분야 R&D 과제를 상시 책임관리하는 민간 최고전문가인 PD(Program Director)가 새로 임명됐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서영주)은 2일 신규 10명 PD에 대한 임명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된 PD는 △김기훈 자동차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그린카) △문종덕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책임연구원(스마트카) △강원수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조선) △김익수 SK D&D 상무(섬유의류) △남두현 울산테크노파크 센터장(화학공정) △장웅성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금속재료) △김선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산업용기계) △한상철 대전테크노파크 센터장(주력IT융합) △김성동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지식서비스) △최리노 인하대학교 부교수(반도체메모리/장비) 등이다.
이날 새로 채용된 PD 가운데는 관련 산업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연구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많아 눈길을 끈다. 정부 출연연구소, 대기업 임원, 교수 등 전문직 출신을 비롯해 KEIT에서 10여년간 국가 R&D 사업을 이끌어온 문종덕 책임연구원도 포함됐다.
평균 1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임명된 이들 PD들은 각 분야별로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과 국가 경제를 이끌 핵심원천기술개발에 나서며 2년간(연임 가능) 활동하게 된다.
한편 KEIT의 PD제도는 정부 R&D 과제의 기획, 평가, 관리, 기술이전, 사업화 등 모든 과정을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제도이며 IT융합, 로봇, 소프트웨어, 이동통신, 바이오, 나노기반 등의 30개 분야에서 PD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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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전보 인사□본부장▶미주본부장 정창석▶유럽아프리카본부장 신유진□처·실장급▶캐나다사무소장 강창구▶아시아사업처장 설창현▶나이지리아사무소장 백오규▶베트남사무소장 장광훈▶시추운영단장 이준석▶평택지사장 박성호▶동해지사장 황상철▶서산지사장 정병철▶거제지사장 안영모▶재무처장 손경락▶유럽아프리카사업처장 한상근▶리스크관리팀장 고규정▶홍보실장 김명훈□팀장급▶감사실 청렴감사팀장 김동룡▶우즈베키스탄사무소 서인원▶울산지사 안전팀장 박정호▶석유비축처 비축안전운영팀장 김호균▶비축시설처 오일허브추진팀장 이명보▶비서실 법무팀장 정해길▶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 우진하▶E&P계획처 E&P계획팀장 남상철▶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 송상민▶재무처 예산팀장 현송현▶카자흐스탄사무소 이상림▶경영지원처 에특회계팀장 정영식▶경영지원처 융자팀장 조대홍▶경영지원처 에특회계팀 문이식▶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 이방호▶PI추진처 ERP관리확장팀 황규종▶PI추진처 IT기획보안팀장 변상우▶석유개발IT및자료관리전담반장 이준호▶PI추진처 PI관리팀장 이기원▶아시아사업처 동아시아사업팀장 강용우▶아시아사업처 중동사업팀장 김상석▶6-1해저광구중부지역운영전담반장 김석진▶아시아사업처 CIS사업팀장 임채익▶미주사업처 북미관리팀장 노상금▶미국사무소 박일래▶신규사업처 사업개발1팀장 이성기▶베트남사무소 김병일▶석유비축처 비축기술팀장 김종경▶석유비축처 비축수리환경팀장 오세중▶NARL관리전담반장 임채환▶석유사업처 석유수급팀장 서경식▶비축시설처 오일허브추진팀 정용철▶사옥이전추진전담반장 전호▶곡성지사 시설팀장 강환구▶비축시설처 건설사업팀장 김창호▶석유사업처 석유수급팀 안완수▶가스전관리사무소 해상운영팀장 이재형▶가스전관리사무소 생산운영팀장 박태우▶가스전관리사무소 해상운영팀 신길용▶울산지사 운영팀장 김철근▶거제지사 운영팀장 우태영▶거제지사 안전팀장 이영훈▶용인지사 시설팀장 송영락▶곡성지사 관리팀장 이상철▶여수지사 운영팀장 신종현▶여수지사 안전팀장 김성열▶서산지사 운영팀장 황호윤▶평택지사 운영팀장 박현규▶평택지사 안전팀장 박종근▶서산지사 안전팀장 김영철▶여수지사 관리팀장 한병화▶구리지사 시설팀장 강선구▶곡성지사 안전운영팀장 오우석▶거제지사 시설팀장 목진승▶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장 이우석▶E&P계획처 해외투자관리팀장 이의성▶KNOC Aral Ltd. 정연국▶캐나다사무소 김용석▶석유사업처 휴스턴출장소장 박일범▶미주사업처 남미관리팀장 이흥연
편집국 기자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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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
2012년 1월1일부
◇본부장
▶첨단생산장비연구본부장 박천홍 ▶극한기계부품연구본부장 윤의수 ▶나노융합기계연구본부장 이학주 ▶환경·에너지기계연구본부장 강건용 ▶기계시스템안전연구본부장 김병현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장 이후상 ▶전략기획본부장 최상규 ▶경영관리본부장 임계현
◇실장
▶초정밀시스템연구실장 송준엽 ▶광응용기계연구실장 서정 ▶인쇄전자연구실장 이택민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실장 손영수 ▶플라즈마연구실장 송영훈 ▶극한에너지기계연구실장 염한길 ▶열공정극한기술연구실장 이공훈 ▶나노공정연구실장 최두선 ▶나노역학연구실장 우창수 ▶나노자연모사연구실장 임현의 ▶환경기계시스템연구실장 김한석 ▶그린동력연구실장 오승묵 ▶에너지플랜트안전연구실장 한용식 ▶원자력산업기기연구실장 김재형 ▶시스템다이나믹스연구실장 문석준 ▶시스템신뢰성연구실장 강보식 ▶자기부상연구실장 박도영 ▶기업기술지원실장 김동성 ▶연구운영실장 김달식 ▶전략연구실장 정준호 ▶기획예산실장 이승모 ▶지식경영홍보실장 이사일 ▶인력개발실장 조재균 ▶총무재무실장 심영렬 ▶시설자재실장 이현웅
편집국 기자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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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4년만에 原電 인가i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NRC)는 지난 22일 웨스팅하우스가 개발한 개량형 가업수형로 ‘AP1000’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AP1000이 결정돼 있는 미국 내 발전소 2곳, 총 4기의 원자로의 건설과 운전 신청이 연초 허가를 받을 수 있을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에서의 원전건설이 인가받은 것은 지난 1978년 이후 34년만의 일이다.
미국 오바마정부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후에도 지구 온난화 대책과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위해 원전 건설을 유지하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웨스팅하우스에 따르면 AP1000은 긴급시 전원과 작업원의 조작 없이도 자동적으로 원자로 냉각이 유지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AP1000에 대해서는 2007년 인정 신청 이래 NRC의 심사가 계속돼 왔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정이 지연될 전망도 있었으나 NRC는 이날 “항공기가 충돌해도 견뎌낼수 있는 충분한 안전성을 가진 설계라는 것을 확인했다”는 야츠코 위원장의 발언을 발표했다.
NRC 공보관은 “AP1000 2곳에 대한 신규 신청에 대해 연초에라도 인가할 수 있는 준비가 갖춰졌다”고 말했다.
건설·운전이 인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자로는 조지아주 보글 원전(3, 4호기)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머 원전(2, 3호기)의 총 4기.
4기 모두 110만kW급으로 2008년 인가를 신청했으며 2010년대 후반 운전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일주 기자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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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켐, 자회사 ‘인적쇄신’
일본의 최대 종합화학사인 미쓰비시케미칼홀딩즈(HD)가 새해를 맞아 주요 자회사의 경영진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한다.회사는 지난 26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홀딩즈와 미쓰비시화학 등 3개 자회사의 임원 인사를 내년 4월1일자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바야시 요시미츠 사장이 겸하고 있던 미쓰비시화학 사장에 석화기반 본부장 겸 폴리머부장을 맡고 있는 이시즈카 히로아키 전무를 승격했다.고바야시 사장은 홀딩즈 회장으로 그룹 관리역에 전념하게 된다.미쓰비시레이온 사장에는 미쓰비시화학의 오치 히토시 상무, 미쓰비시수지 사장에는 미쓰비시레이온의 우바가이타쿠미 전무가 각각 취임한다.미쓰비시케미칼HD는 지난 2005년 미쓰비시화학과 미쓰비시웰파마(현 다나베미쓰비시제약)가 경영통합해 탄생한 회사.2007년에는 미쓰비시수지, 2010년에는 미쓰비시레이온도 자회사로 추가했다.지난 3월 기준 연결매출액은 3조1,667억엔(한화 약 46조9,928억원)으로 종합화학 메이커 중에서는 일본 최대 기업이다.
김성준 기자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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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生분해’ 소재 사용 강화
런던올림픽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패키지에 대해 생분해 소재 제품의 사용이 강화될 전망이다.영국의 국립 바이오-재생에너지·연료·소재 센터(NNFCC)는 ‘어드바이저’ 자격으로 올림픽 조달청,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재생가능한 포장을 사용하도록 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 기구는 런던올림픽에서 생물기반 포장의 공급망 구축을 돕는 한편 해당 소재가 생분해, 퇴비화 등을 통한 재생에 대한 보증을 요구하는 ‘유럽기준 EN13412’ 준수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NNFCC는 재사용·, 재활용이 불가능한 포장재의 경우 용기식 퇴비화와 혐기성 분해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 이런 움직임이 영국의 생분해 포장재 사용에 대한 기준 계획 수립을 촉진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소재가 포장 서플라이체인의 주요 참여자들에게 줄 수 있는 이익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NFCC 존 윌리엄스 대표는 “올림픽에 사용되는 모든 비재활용 플라스틱이 공인된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규모가 비교적 작지만 확대되고 있다”며 “런던올림픽은 폐기물이 처리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완벽한 기회”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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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기술지원 상담, 스마트폰으로 하세요
신근순 기자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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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정기 승진인사i
◇승진 95명
□㈜STX
▶상무 노재호
▶부상무 정중수, 전강현, 문영종
▶실장 최우정, 신재균, 권도우
□STX팬오션
▶실장 안성환, 정명진
□STX조선해양
▶부사장 김노식
▶전무 허주호
▶상무 홍만선, 정종민, 최영달
▶부상무 박영목
▶실장 최상곤, 정문섭, 김주용, 신성광
□STX엔진
▶상무 문영대, 박진섭
▶부상무 서동진
▶실장 김경회, 하재술
□STX중공업
▶전무 박병도
▶상무 이기홍, 진한기
▶부상무 유상철, 이문건, 박명진, 권혁문, 조기석
▶실장 박동석, 이제용, 반재식, 윤광현, 전승민, 김종환, 최득만, 송범종, 차덕환, 이동욱, 박수남, 신병철
□STX 에너지
▶상무 전원일
▶실장 조명근, 전영찬
□STX전력
▶실장 서경석, 손중락, 이철훈
□STX메탈
▶실장 변우창, 석우성, 김현중
□STX건설
▶사장 박임동
▶상무 박만규, 유명근, 김승구, 조성환
▶부상무 이종윤, 김기영, 오일환
▶실장 정영규, 남신, 임원하, 송재춘, 상재필
□STX 마린서비스
▶전무 김장길
▶상무 임채업, 이상민, 이원건
▶부상무 김명수, 최 웅
▶실장 고용익, 김대원, 김용길, 정용기
□STX종합기술원
▶상무 구금재
□STX대련조선
▶부사장 허 혁
▶전무 차상선
▶상무 임재호, 안형수
▶실장 김영욱, 전헌수, 이재철, 남운우
□STX대련엔진
▶부상무 조경환
□ STX대련건설
▶부상무 유수천
▶실장 이행렬
□STX중공무순
▶부사장 김원욱
▶상무 안창옥, 이은익
▶부상무 양홍석
□STX유럽
▶전무 전경렬, 안성수
▶실장 박주언
◇신규선임 2명
□STX솔라
▶사장 최진석
□STX메탈
▶전무 최기석
신근순 기자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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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車·PV 시장서 관세전쟁?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의 정부 보조금 지급을 이유로 들어 반덤핑 및 반보조금 관세 이슈를 주고 받으며 상대시장에 대한 개방 요구를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중국 정부는 지난 15일 미국산 자동차가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중국에서 부당하게 싸게 팔리고 있다며 반덤핑 관세와 반보조금 관세를 부과했다.이는 최근 미국 정부가 중국산 태양광패널에 대해 같은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데 대한 대항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중국 정부의 관세 부과 대상은 GM, 크라이슬러, 혼다(미국) 등의 2,500cc 이상 세단과 SUV다.세율은 GM이 21.8%, 혼다가 4.1% 등이며 부과기간은 2년 전도로 예상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중국 상무성은 법과 사실에 바탕한 조치라며 중국의 국내 산업이 손해를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태양광발전 패널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가 지난 11월 중국산 제품이 국가의 보조금을 받아 부당하게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며 조사에 착수했다.이에 대해 중국은 미국의 재생가능에너지 산업에 대한 보조금과 육성책이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조사를 시작했다.중국 상무성은 “보호주의 강화를 경계한다”, “미국은 좀 더 시장을 개방해야한다”고 주장, 대항을 강화하고 있다.그러나 세계 경기가 하강하고 있는 가운데 위안화 가격을 낮게 묶어두고 수출공세를 취하고 있는 중국제품에 대한 반발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 세계 무역시장의 정세여서 중국의 이같은 공세가 얼마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성준 기자
201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