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 CO₂→부탄올 미생물 연속 공정 개발
유혜리 기자
2026-01-28
-
기후부, 폐자원 핵심광물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 시동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영구자석 등 다양한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을 회수·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첨단산업의 필수 자원인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미래폐자원 순환이용 강화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별관에서 기후부 자원순환국장 주재로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광물 확보 전략 수립 거버넌스 첫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외 동향과 기술 개발 현황, 미래폐자원 실태 등에 대해 논의했다.최근 전기자동차 및 풍력발전을 비롯해 첨단 정보통신 산업의 성장으로 핵심광물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망 확충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전자폐기물 중 많은 핵심광물이 회수되지 못한 채 해외로 유출되거나 단순 고철로만 재활용되는 실정이다. 이에 기후부는 전기차 배터리, 통신장비, 영구자석 등 다양한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을 효과적으로 회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관련 기관 전문가들과 거버넌스를 구성해 전략 수립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재활용 기술 및 기반시설 현황 분석과 실질적인 회수·재활용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핵심광물 확보를 위한 미래폐자원 순환이용 강화 전략은 국가 산업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라며, “현장의 목소리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1-27
-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핵심광물 공급망 장기적 통합 시스템 구축 必”
엄태준 기자
2026-01-26
-
동국제강, ’25년 영업익 594억…전년比 42%↓
동국제강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철강 수요 부진과 전기료 등 원가 부담의 확대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은 2025년 잠정 실적(K-IFRS 별도 기준)을 26일 공시하고 연 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9.2% 감소, 영업이익은 42.1% 감소, 순이익은 76.4% 감소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 매출은 6.0% 증가, 영업이익은 97.1%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이러한 실적 악화에 대해 회사측은 철강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 및 스크랩 등 원가 부담 확대가 주요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1-26
-
S-OIL, ’25년 영업익 2882억…전년比 32%↓
신근순 기자
2026-01-26
-
서울대-재료연, ‘소재 AI 연구센터’ 설립 MOU
신근순 기자
2026-01-26
-
코오롱인더 허성 사장, 새해 첫 ‘현장 경영’ 나서
신근순 기자
2026-01-26
-
기계연 등, 벌침 모사형 유연 나노섬유 마이크로 니들 개발
유혜리 기자
2026-01-22
-
과기부, 나노·소재 R&D 및 AI 기반 확충 2754억 투자
신근순 기자
2026-01-16
-
화학업계, 사업재편 본격 추진 위기 돌파 다짐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올해부터 사업재편을 본격 추진하는 국내 화학업계가 정부와 함께 위기 돌파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성화 산업공급망정책관, 신학철 화학산업협회장 및 화학산업 주요인사 120여명이 참석했다.지난해 화학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구조적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정부와 업계가 함께 선제적인 산업 구조개편을 추진했다. 12월까지 3개 석유화학 산단의 모든 NCC(나프타분해설비)·PDH(프로판 탈수소화) 석유화학기업이 사업재편안을 제출하며 구조개편 1단계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정부는 프로젝트별 사업재편의 신속한 이행을 업계에 요청하는 한편, 사업재편 이행 과정에서의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업부는 사업재편 승인신청 이후 예비검토가 진행 중인 대산 1호(HD·롯데)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재편 승인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금융·세제·R&D·규제완화 등 지원패키지를 동시에 발표하는 한편, 다른 프로젝트도 최종 사업재편계획서가 조속히 제출될 수 있도록 기업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고부가 전환 지원을 위한 대규모 R&D 사업기획, 벨류체인별 기업 지원, 기술개발·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화학산업 생태계 종합지원대책’ 발표 등 구조개편 관련 후속 조치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나성화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올해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되어 사업재편을 본격 추진하고, 성과를 도출해 나가겠다”라며 “사업재편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어려움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1-16
-
산업부, 美 핵심광물 무역 제한조치 대응책 모색
유혜리 기자
2026-01-16
-
JEC WORLD 2026 혁신상 수상 기업 확정
유혜리 기자
2026-01-15
-
지질자원연, 탐해3호 서태평양 첫 탐사 ‘고농도 희토류’ 확인
유혜리 기자
2026-01-15
-
UNIST, 전도성 고분자로 과불화화합물 분해 기술 개발
유혜리 기자
2026-01-15
-
철강업계, 제품 고부가화·저탄소 전환 등 구조 전환 가속 다짐
신근순 기자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