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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3차원 선박 설계모델 시스템 ‘다뷰’ 개발
이일주 기자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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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로봇, 음이온 생성 로봇청소기 ‘마미이온’ 출시
이일주 기자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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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헤네스, 스마트 연동형 유아 전동차 개발
신근순 기자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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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 퀴즈로 배우니 머리에 ’쏘옥’
이일주 기자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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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조직 개편 및 인적 쇄신 단행
이일주 기자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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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車, 11월 25만7,473대 판매…전년比 0.3% ↓
배종인 기자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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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더 제네시스’ 오픈
배종인 기자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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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硏, 3D 프린터 제조 및 서비스 세미나
최근 저렴한 가격대의 개인용 3D 프린터 보급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제조기술과 서비스 사업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www.kiei.com)는 오는 12월17일 오전 9시50분부터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3D 프린터 제조사업과 서비스(온·오프라인) 신사업 및 창업 세미나-개인용 사업을 중심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3D프린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신사업 아이템과 글로벌 사례 및 기타 비즈니스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또한 3D프린터 제조사업에 있어 고려해야 할 과제와 기술개발동향 및 제품출시까지의 사례 및 성공전략 뿐만 아니라 3D프린터용 소재별 특성과 기술·시장분석 및 관련 특허분석에 이르기까지의 제반정보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이에 △3D 프린터를 활용한 서비스 신사업(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아이템 및 수익모델과 미국, 일본등의 사례 △3D Printing 글로벌 사례를 통해 본 비즈니스 기회 △3D 프린터 제조기술 동향과 적용사례 및 발전방향 △3D 프린터와 이를 이용한 신사업 창출방안 및 변화하는 소비시장 △개인용 3D프린터 제조기술 개발사례 및 사업화 전략 △3D프린팅/모델링과 디지털 조형(형상제작에서 제품출시까지) △3D프린팅 소재별 특성과 적용제품 및 기술, 시장분석 △3D프린터 확산에 따른 국내외 특허분석과 IP확보전략 및 저작권 침해 해결방안 등이 각각 주제발표 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머지않은 시기에 집집마다 데스크톱PC, 레이저프린터를 갖추고 있는 것 처럼 3D 프린터를 보유하고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모습이 일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3D프린팅에 기반한 혁신적인 변화속에서 산업체 뿐만 아니라 가정생활과 일상생활에서의 대응전략 및 방향제시를 심도있게 강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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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3Q 매출, 5조3,665억…전기 比 17%↓
이일주 기자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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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특허 만료 준비해야
3D 프린터 시장이 개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제조사들의 특허가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HS가 최근 발행한 ‘3D프린팅 기술의 핵심특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3D프린터 제조사인 3D Systems의 SLS(Selective Laser Sintering) 기술관련 주요 특허가 내년 2월 만료되는 것으로 공지됐다.
최근엔 Stratasys와 3D Systems가 1995년 6월 이전에 출원된 등록특허의 권리기간은 대부분 만료됐고 그 이후에 출원된 일부 특허들도 심사과정에서 거절되거나 포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특허의 권리기간이 만료된다고 해서 특허침해의 문제에서 자유롭지는 않을 전망이다. 1건의 원천특허에는 그 이후에 출원된 개량특허기술이 연계돼 폭넓은 특허망 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주요 기업들은 특허 관련 기업의 인수 합병을 통하여 자사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HS 특허분석팀 박종화 전무는 “특허권리기간이 만료된 공지기술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활용하는 전략도 중요하지만, 3D 프린팅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롭게 공개되거나 등록되는 특허들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화에 장애가 되는 특허를 사전에 심층 분석해 무효자료 조사, 회피 설계, 개량특허출원 등의 대응안을 준비하는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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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 지역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배종인 기자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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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장 감시할 로봇 韓 만든다
초소형 생체특성을 연구하는 연구기관이 들어서 로봇기술 발전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26일 서울대학교에 ‘생체모방 자율로봇 특화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국방 특화연구센터 연구사업은 대학 등 민간부문의 연구역량을 활용하여 장기적이고 안정된 국방과학기술 개발 및 연구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정부지원사업으로 현재 13개 사업에 대해 연구가 진행 중이다.
‘생체모방 자율로봇 특화연구센터’는 우리 군이 미래 전장에서 감시 및 정찰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무기체계의 초소형화 및 신소재 기술 등을 기반으로 자율로봇 기술을 선행 개발하는 연구센터이다.
이번 특화연구센터에는 생체모방 자율로봇 기반기술 확보를 위해 2021년까지 약 155억원의 예산과 145명(박사 34명)의 연구 인력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8개 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이 참여해 인식/판단 기술, 감지센서 기술, 정보전달 기술, 구조/메커니즘 기술 및 복합거동제어 기술 등 5개의 연구실을 구성해 연구하게 된다.
이 센터는 국방 중장기 계획에 소요되는 감시·정찰 기술의 기반을 확보해 특수전 및 대테러전 등에 있어 인명 손실을 줄이고 전투 효과도를 제고하는 등 군의 전력 증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개소식은 선정기관인 서울대학교에서 총장 주관으로 개최되며,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관련기관의 주요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올해에 특화연구센터로 선정된 서울대학교(센터장 조동일 교수)의 전문성과 기술적 노하우를 활용해 초소형 생체특성을 연구하는 로봇기술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일주 기자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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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신형 제네시스’ 세계명차와 겨룬다
배종인 기자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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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신형 제네시스 ‘대박’
배종인 기자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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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단장에 서종태氏
신근순 기자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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