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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D, 플래시 메모리 기기 발표
이일주 기자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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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다, 제주도 항공권 증정 이벤트 진행
이일주 기자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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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전 세계 IT 산업 주춤
올 3분기 전 세계 IT 산업이 2분기보다 침체됐음을 알리는 분석이 발표됐다.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실리콘제조그룹(SMG, Silicon Manufacturers Group)이 발표한 실리콘 웨이퍼 산업의 분기별 분석에 따르면 올 3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 면적이 2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리콘 웨이퍼는 모든 IT 산업의 기본 부품인 반도체 제조의 필수 기본 소재다. 이러한 실리콘 웨이퍼의 3분기 총 출하 면적이 23억5,400만㎡를 기록, 전 분기 23억 9,200만㎡ 대비 2% 감소했으며 2010년 3분기에 대비 5% 줄어들었음은 IT산업 전체가 침체됐음을 나타낸다.SEMI SMG 의장 겸 실트로닉(Siltronic AG) 부사장인 폴커 브래취(Volker Braetsch)는 “3분기 실리콘 출하량은 주춤하는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반영한다”며 “또한 총 실리콘 출하량이 줄어든 반면, 30mm 직경의 웨이퍼는 사실상 기록적인 물량으로 출하되었다”고 말했다.이번 분석에 인용된 모든 데이터는 웨이퍼 제조업체들이 최종소비자들에게 출하하는 버진 테스트 웨이퍼(virgin test wafer), 에피택셜(epitaxial) 실리콘 웨이퍼, 논-폴리시드(non-polished) 실리콘 웨이퍼, 폴리시드(polished) 실리콘 웨이퍼 등이다.
이일주 기자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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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0여개 전지기업, 하나로 뭉쳤다
이차전지산업을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전지관련 60여개사가 뭉쳤다.지식경제부는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지난 1일 오전 10시30분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 룸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진 삼성SDI사장, 류호일 GS칼텍스 부사장, 김종현 LG화학 전무, 김진선 SK이노베이션 전무, 이봉원 엘앤에프신소재 사장, 김진일 포스코켐텍 사장, 구창일 한국유미코아 사장 등 협회 및 전지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초대회장으로 삼성SDI 박상진 사장이 선임됐다. 전지산업협회는 리튬2차전지 중심의 한국전지연구조합의 43개사와 NaS, 레독스 플로우 전지 등 비리튬계 전지를 생산하는 포스코 등 23개 신규 업체가 참여해, 규모와 내용면에서도 국내 2차전지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이번 창립총회는 2차전지 산업 종사자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전지제조 분야와 소재부품 분야에서 공생발전을 통해 진정한 2차전지 강국으로의 도약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협회 내에 ‘공생발전위원회’를 설치해 특허협력, 수직계열화 타파, 공동 R&D를 핵심으로 하는 ‘3대전략 7대 협력과제’를 통한 ‘공생발전’을 추진키로 합의했다.윤상직 지경부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소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들과 수요기업인 대기업이 동반성장의 기회를 함께 찾는 공생발전을 통해, 전지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가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신근순 기자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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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500kV 초고압케이블 첫 수출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31일 국내 전선업체 최초로 500kV급 초고압전력케이블을 부산항을 통해 러시아로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500kV급 초고압전력케이블은 지금까지 상용화된 지중 전력케이블 중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제품으로 러시아 시베리아구간 턴키프로젝트에 시공될 예정이다.
러시아의 전력유틸리티공급사가 발주한 1,400만불 규모의 ‘500kV급 전력케이블 가설공사’로, 시베리아지역의 초고압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전력케이블과 관련 부속재의 공급은 물론 공사 일체를 아우르는 형태로 201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러시아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초고압케이블은 기존의 400kV급 초고압케이블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러시아 지역의 송전용량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난 2008년 러시아연방전력청으로부터 1.75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초고압전력망 턴키프로젝트를 수주한 이래 러시아에서도 꾸준히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이번 500kV 국내 첫 출하는 1년여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작년 11월에 완료된 제품으로 대한전선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500kV 초고압케이블 : 발전소에서 생산된 756kV의 전력이 가공선 철탑을 통해 송전되며, 1차 변전소를 거쳐 땅속으로 송전되는 지중선은 전압의 크기에 따라 송전용량이 정해지는데 500kV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지중 케이블로는 가장 높은 전압이다.
고봉길 기자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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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人, 위기 넘어 제2도약 다짐
신근순 기자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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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용 전기硏 원장, “경쟁 없으면, 경쟁력 없다”
신근순 기자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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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디지털 집중표시제어장치 GIMAC-V 출시
신근순 기자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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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글로벌 HVDC기업 도약한다
신근순 기자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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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력전송, 전깃줄 없는 세상 앞당긴다
가정용 전자기기와 휴대용 기기가 늘어남에 전력을 무선으로 보내고 충전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학회는 한국전기연구원(www.keri.re.kr, 원장 유태환, 이하 ‘KERI’)과 국립안동대학교의 공동 주관 오는 11월 3일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 대회의실에서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무선전력전송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미래 기술 예측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술이다. KERI가 지난해 첨단 전기기술 중에서 향후 10년내 실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는 기술들을 대상으로 선정발표한 ‘미래를 바꿀 미래유망 전기기술’에서 10대 기술 중 하나로 선정, 미국 MIT를 비롯해 많은 기관에서도 미래 유망기술로 선정한 바 있다. 현재보다 미래사회에서 그 수요가 더욱 높은 기술이고 미래사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특히 무선전력전송 시장이 현재의 무선통신 시장을 능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휴대폰 및 디지털 기기를 위한 무선충전 제품 등이 대표적인 시장이다. 배터리 충전에 대한 사용자들의 스트레스를 덜어 주기 위해 최근 3~4년 전부터 국내 무선 통신 단말기 사업자들은 일찌감치 핸드폰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위한 비접촉 무선충전 시장 개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무선전력전송 제품 개발현황[삼성전자 DMC연구소 강노경 박사] △무선충전 솔루션[(주)와이즈파워 연구소 황병욱 책임연구원] △무선전력전송 기술개발 현황 및 시장[LG이노텍 이기민 책임연구원] △KAIST 무선전력전송 연구동향[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임춘택 교수] △공진형 무선전력전송 기술[한국전기연구원 박영진 박사] △전파환경측면에서의 무선전력전송[ETRI 윤재훈 박사] △무선전력전송 응용[국립안동대학교 전자공학과 이형주 교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전기학회 무선전력전송연구회 김관호 위원장은 “미래의 전기기술로 꿈꾸던 무선전력 기술은 편의성이 요구되는 이동형 정보기기나 가전기기를 중심으로 상품화 기술이 구체적으로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그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전기전자기술 부품의 집산지인 경북지역에서 개최돼 참여한 산학연이 국내외 선도적 기술지식들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제품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새로운 창의적 기술융합을 위한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공진형 무선전력전송 기술에 관해 발표할 예정인 KERI 박영진 책임연구원은 “향후 무선 에너지 전송기술은 이동성이 중요한 모바일 기기, 가정용 로봇 및 가정용 전자기기의 전원공급, 전기로 움직이는 전기자동차와 같은 운송수단의 충전 분야 등을 포함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무선통신 및 인터넷에 버금가는 경제적인 효과와 파급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한편 KERI는 10년 전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수백 와트(W)의 무선전력전송에 성공한 노하우를 토대로 무선전력전송 기술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엄태준 기자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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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中企와 LED사업 협력 강화
글로벌 조명기업 필립스가 최근 국내 중소기업들에 LED 핵심부품과 생산 시스템을 지원하며 ‘공생’에 나서고 있다.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광주에 위치한 조명 업체 ㈜나노팩(대표 이운호)과 원주에 위치한 조명업체 ㈜에이치제이(대표: 박선호)와 LED도로조명의 생산 및 판매에 관한 기술적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필립스는 나노팩과 에이치제이에 LED모듈을 비롯한 핵심부품을 지원하며 이달 중 시험운영을 거쳐 LED 도로조명 생산에 나설 양사의 공장에 필립스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나노팩과 에이치제이는 기술력을 갖추고 LED가로등 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서 이번 필립스와의 협력으로 기술적인 지원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되는 LED가로등은 기존의 메탈 헬라이드 가로등과 교체하면 전력소모량을 50%이상 절감할 수 있고, 수명이 5만 시간으로 하루에 11시간씩 사용 시 12년 이상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눈부심 없는 고품질의 백색광을 제공하여 교통사고의 발생률과 빛 공해를 줄인다.
실제로 이 제품을 서울시 서소문로와 오산시 시청청사 앞에 시범 적용한 결과, 노면 위의 사물 식별력을 뜻하는 평균노면휘도 값이 상승해 도로 위의 운전자에게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립스 조명사업부 김윤영 부사장은 “LED패키징과 방열기술 및 조광기술 부분에서 품질이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두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향후 국내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국내 조명상황에 맞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보다 넓은 범위의 공공영역에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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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LED TV용 방열강판 세계 최초 양산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LED TV용 방열 강판 개발에 성공해 양산에 들어갔다.
포스코는 최근 광양제철소에서 방열 강판인 ‘POSCOTE-RH(POSCO Smart COating TEchnology-Radiating Heat)’ 양산을 시작했으며, 내달 말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가전업체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가 개발한 POSCOTE-RH는 LED TV의 내부 패널 소재로서 방열 수지용액을 머리카락 50분의 1 두께로 표면에 정밀하게 코팅해 방열 성능을 대폭 높였다.
LED TV는 LED램프를 광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열을 방출하게 되는데 기존 LED TV는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로 알루미늄 판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강판에 비해 가격이 비쌌다.
POSCOTE-RH는 알루미늄 판재에 비해 가격이 10~15% 가량 싸고, 방열패드를 부착하거나 방열부품을 장착하는 데 들어가는 추가비용을 줄일 수 있어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기술 개발에 돌입해 1년 6개월 만에 철강 고유의 높은 가공성과 강성을 최적으로 유지하면서, 열전도성과 방열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특수 방열수지용액 개발에 성공했다. 이 용액과 코팅 강판에 대한 기술은 지난 7월 특허권을 획득했다.
포스코는 POSCOTE-RH를 영상가전기기 외에도 방열이 중요한 타 가전부품소재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나설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자외선을 이용한 고광택 도금강판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객사의 니즈를 반영한 표면처리강판 제품을 생산해 우리나라 가전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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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코리아 이끌 ‘IT미래비전기획단’ 출범
대한민국이 10년 후 글로벌 IT 리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착수됐다.
지경부, 방통위, 행안부, 문화부 등 4개 부처는 지난 20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IT미래비전기획단’ 출범식을 갖고 우리나라가 2020년 글로벌 IT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IT 청사진 수립 계획을 발표했다.
‘IT미래비전기획단’은 IT 관련 4개 부처와 산하기관으로 구성되며 청와대 IT특보가 총괄하는 TF팀이다.
출범식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와 전자통신연구원(ETRI)는 2020년 IT 메가트렌드에 대한 중간 연구결과를 정치, 경제, 사회, 기술 등 분야별로 나눠 제시했다.
먼저, 정치·행정 분야는 지금의 영토개념을 벗어나 개인, 국가, NGO 등 다양한 주체들이 상호 작용하는 네트워크 정치가 본격화된다. 스마트-소셜미디어를 통한 개인 중심의 일상정치도 부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둘째, 경제·경영 측면에서는 소비행위 자체에 사회적 가치가 포함되어 생산과정의 도덕성이 중요한 이슈로 제기된다. 스스로 생산하면서 동시에 소비하는 프로슈밍(Prosuming)이 확대되고, 이와 결합된 대량맞춤화(mass-customization) 현상도 가속화된다.
셋째, 사회·문화 측면에서는 가족, 학교, 직장 등 전통적 소속집단 기반의 관계보다 스마트 미디어를 통한 접속기반의 온라인 사회관계가 증대된다. 과거 공동체에서 제공했던 배려(care)가 서비스 상품화됨으로써 감성노동에 종사하는 인구가 크게 늘어난다.
마지막으로,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의식과 기술이 하나가 되는 의식기술의 시대가 열린다. 특히, 환경과 관련된 에너지·자원 고갈에 대비한 첨단기술의 발전이 전망되는 등 기후변화 대응, 융합화, 개방화라는 큰 물결이 지속된다.
결론적으로 2020년 미래에는 글로벌 개방형 생태계 확장, 융합화와 다양화 확산, 개인의 중요성 증대, 감성과 공감의 시대 도래, 사회적 가치의 반영, 녹색성장 및 개방화 등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정리했다.
오해석 IT특보는 2020년 IT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우리가 그 동안의 IT 성과를 넘어 2020년 글로벌 IT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미래전망을 바탕으로 IT 미래의 청사진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스마트 혁명 이후에 IT종사자들이 함께 공유할 미래비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0년 IT미래비전 수립에 범부처, 민관 모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이번 출범식이 IT Korea의 미래는 밝다는 사실을 온 국민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IT 미래비전 수립은 IT특보 총괄 아래에 IT 관련 민관 전문가가 모두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학술대회, 대토론회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IT 미래비전 수립은 금년 연말에 완료하여 내년 초에 범부처 공동으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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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연구진, UST 최우수상 수상
엄태준 기자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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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3분기 ‘사상 최대’ 적자
김성준 기자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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