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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실·국장급 전보
■실장급 전보
▷통상차관보 강성천
▷무역투자실장 김영삼
■국장급 전보
▷대변인 강명수
▷소재부품산업정책관 박기영
▷에너지자원정책관 최남호
▷에너지산업정책관 박성택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 김정회
▷투자정책관 장영진
▷제품안전정책국장 강경성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종철
▷장관정책보좌관 조장관
편집국 기자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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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평가단, 연구비 집행 투명성 강화
배종인 기자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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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가구 제조 기술 한자리
배종인 기자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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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
8월16일 부
□부장 임명
▷행정부장 송관헌
□ 센터장 및 실장 임명
▷중소기업협력센터장 정진완
▷국가참조표준센터장 임현균
▷인적자원실장 오병석
▷총무복지실장 진인용
▷구매자산실장 서윤석
▷시설안전실장 송영상
편집국 기자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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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인사
▷시스템산업정책관 이승우
▷중견기업정책관 이동욱
편집국 기자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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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탄소융합기술원, 中企 성장사다리 ‘앞장’
배종인 기자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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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융합섬유硏, 교육생 모집
배종인 기자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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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과학기술 50년사 발간
지난 반세기동안 한국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온 과학기술 행정·정책과 기술발전을 회고하고 발전방향 모색할 수 있는 책이 발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처 설립(1967) 50주년을 맞이하여 ‘과학기술 50년사’(이하 50년사)를 발간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50년사’는 과학기술행정 20년사(1987), 과학기술 30년사(1997), 과학기술 40년사(2008) 등 매 10년 주기의 과학기술사 편찬 작업을 계승하는 전통 과학기술 역사서이다.
이번 책자는 지난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관련 전문가 140여명이 참여하여, ‘1편 과학기술의 시대적 전개’, ‘2편 과학기술 정책과 행정의 변천’, ‘3편 과학기술 분야별 발전’ 등 총 3편 1,000여 쪽으로 편찬됐다.
1편 과학기술의 시대적 전개는 통사로써 해방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사의 중요한 일을 연대별로 다루었다.
1960년대부터 정부는 과기입국을 통해 국가발전을 실현하고자 과학기술처를 설립하고 KIST, 한국과학원 등 연구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갔으며 이러한 노력은 우리나라 중화학 공업 발전의 기반이 되었다.
1980년대 정부 R&D 사업의 출범 등 기술 드라이브 정책은 주력산업의 고도성장을 이루는 동력이 되었고, 1990년대에는 첨단 산업의 육성을 위한 전략적 기술개발에 집중하여 선진국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리고 2000년대 이후부터는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과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선도전략에 따라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굴과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1편은 이러한 시대별 과학기술의 발자취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2편 과학기술 정책과 행정의 변천은 정부의 과학기술정책 발전 측면에서 국가 과학기술 행정체계, 국가 연구개발 사업, 인력양성, 국제협력 등 과학기술 정책의 세부 분야별 발전사를 다루었다.
3편 분야별 과학기술사는 가장 많은 전문가가 참여한 부분으로 기초과학, 산업기술, 정보통신, 국방 등 과학기술 분야별 정책뿐만 아니라 기술개발의 주요 성과, 역사적 사건 등을 기록했다.
‘50년사’ 편찬위원장을 맡은 이장무 KAIST 이사장은 “역사서는 과거의 기록이지만,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좋은 교과서”라면서, “50년, 100년 후에도 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50년사’는 1,000부를 인쇄해 국회도서관 등의 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www.msit.go.kr), 과학기술정책연구원(www.stepi.re.kr)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편집국 기자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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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제지, ‘CNF 건조체’ 파일럿 공장 가동
편집국 기자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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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공업, 90%효율 4.2kW급 SOFC 개발
편집국 기자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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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편의점 연료전지차·발전기 도입
편집국 기자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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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 탄소섬유 개발 설비 추가 도입
도레이가 친환경 제품용 소재 개발 강화의 일환으로 차세대 고성능 탄소섬유를 생산하기 위한 혁신 프로세스 개발 설비 도입을 결정했다.
도레이 주식회사는 일본 에히메현에 위치한 탄소섬유 주요 연구·개발·생산 공장내에 신설 건물을 설치하고 2019년 초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투자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도레이는 본 개발 시설에서는 T800S의 차세대 급 창출과 함께 T1100G (강도 7GPa)까지 고강도화된 세계 최고 강도의 원사 개발 및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레이는 이번에 도입하는 설비를 활용해 기존에 활용되던 분야의 항공기, 자동차, 압력용기, 풍력·수소에너지 관련을 중심으로 산업용도를 더욱 넓히고 고 부가가치 제품의 시장 확대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레이는 “순환형사회·수소사회를 향한 친환경 제품 소재로서 탄소섬유의 보급 확대를 목표로 고성능화 및 비용절감에 나설 예정”이라며 “제품의 고도화를 위한 개발 체제를 강화하고 복합 재료 사업의 확대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레이는 올해 4월부터 시작한 새로운 중기 경영 과제 ‘프로젝트 AP-G 2019’에서 복합재료사업의 중요한 과제로 ‘토레카 사업의 시장 확대’를 내걸고 있다.
편집국 기자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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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 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배종인 기자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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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자동차 인재 육성 앞장
배종인 기자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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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4차 산업혁명 대응 국가산단 지정 연구 착수
울산시가 4차 산업혁명 대극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국가산업단지를 추가로 지정하기 위한 검토 용역을 추진함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지정 건의를 위한 자체 타당성 연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9개 시·도에 10곳의 신규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국정과제 지역공약’에 반영됨에 따라 후보지 선정을 위한 외부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국가산단은 전국에 총 42곳이 지정돼 있으며, 이번에 국토부가 추진 중인 연구용역은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와 혁신 창업국가를 조성하고 융복합을 통한 기술개발을 주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에 울산시도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신규 국가산업단지를 추가 지정받기 위하여 타당성 연구를 비롯한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타당성 연구 내용은 △4차 산업혁명시대 울산의 미래산업 전략 분석 △산업별(자동차, 바이오) 산업입지 수요분석 △국가산단 후보지 도출 및 개발여건 분석 등이다.
울산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에 국가산단 추가 지정 건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미 대통령 선거기간부터 자율주행차 등 지능형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전장부품산업 및 게놈기반 바이오 메디컬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대통령과 여당에 적극 건의해 왔으며, 우리 시 숙원사업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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