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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R&D관리시스템 특허 취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국가 연구·개발(R&D) 기획·평가·종료·성과관리를 위한 R&D 관리 및 고객서비스 실현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시스템은 중복·누락 없는 정부 R&D 사업의 기획·평가·관리 업무 수행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화가 이뤄지도록 전담기관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 표준화한 것이다.
또한 정부 R&D 사업 수행기관(피평가자)을 대상으로 한 평가만족도 조사 절차 및 방법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이에 따른 조사 결과를 전담기관이 부서·개인별 목표관리(MBO) 등에 적극 반영, 결과적으로 고품질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장점이다.
시스템은 평가자의 애로 또는 현안을 지속적으로 수렴 및 측정·분석해 해당 사항을 조치하거나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그 결과를 다시 피평가자에게 통보토록 했다.
서영주 KEIT 원장은 “이번 특허 취득으로 고객서비스 실현체계가 확립되고 국가 R&D 사업자 선정 및 평가·관리 업무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고객 감동’과 ‘국민의 신뢰’를 모두 얻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국가 R&D 지원체계의 선진화를 위해 우리 기관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다른 공공기관도 표준화된 업무 프로세스 및 고객서비스 실현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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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주) 임원빈 부장, 세종대왕상 수상
엄태준 기자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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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a>/
▲ 두산매거진 이명희
▲ 연강재단 강석란
고봉길 기자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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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li
○그룹 부회장단 승진
최재원 수석부회장
김신배 부회장
박영호 부회장 (겸 SK China 총재)
정만원 부회장
최상훈 사장
김용흠 사장 (이상 6명)
○사장 승진
유정준 G&G추진단 사장
박상훈 TIC 사장
김영태 SK주식회사 사장
하성민 SK텔레콤 총괄사장
서진우 SK텔레콤 사장 겸) Platform 사장
정철길 SK C&C 사장
박봉균 SK에너지 대표
차화엽 SK종합화학 대표
최관호 SK루브리컨츠 대표
정 헌 SK가스 대표 (이상 10명)
[ 관계사별 주요 인사 내용]
SK주식회사
□승진
권오용 PR Advisor (사장)
윤진원 윤리경영부문장
김철 사업개발부문장
박영춘 CR실장
이만우 Brand관리실장
□신규 임원선임
이재홍 경영진단담당
이병래 법무실장
SK Innovation
□승진
이기화 E&P사업부문장
□신규 임원선임
손병헌 Project실장
신재욱 공정혁신실장
배은구 TAC/FCCL사업부장
김태원 리마지사장
유성현 재무실장
전규배 운영지원실장
SK에너지
□신규 임원선임
송만규 석유3공장장
이순주 노사협력실장
서석원 원유Trading사업부장
심두섭 Retail마케팅사업부장
정종호 Global사업지원담당
이은경 G&G추진단 보좌임원
SK종합화학
□신규 임원선임
김장호 생산지원실장
김영철 경영혁신팀장
SK루브리컨츠
□신규 임원선임
윤예선 Global사업추진실장
김성수 경영지원실장
SK텔레콤
□승진
남영찬 Legal Advisor (상임고문/사장)
배준동 Network CIC 사장
권혁상 Network부문장
이주식 New Biz 부문장 겸) 브로드밴드미디어 대표
김영철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 겸) 경영혁신실장
한정규 GMS CIC사장 보좌임원 (핸드볼협회 파견)
□신규 임원선임
강영진 대구마케팅본부장
유지창 Network Engineering본부장
조영록 CR전략실장 보좌임원
이준성 Commerce Planet 대표
유항제 CSR실장
김현구 HR실장
변종근 Project추진실장
신동범 SK브로드밴드 Network기획본부장
박윤택 SK텔링크 경영지원본부장
최길성 SK커뮤니케이션즈 CCO
SK네트웍스
□승진
안희준 T&I컴퍼니 사장
김태진 E&C컴퍼니 사장
김봉관 대외협력부문장
장종현 중국HQ장
문종훈 워커힐 경영총괄
□신규 임원선임
강석현 Wine BHQ장
곽홍신 철강영업담당
이윤규 IM Wholesale사업부장
배영진 SKNS 대표
이진영 E&C Retail사업부장
권태영 Auto Marketing사업부장
이해원 PM 사업전략담당
노재호 중국 철강사업부장
심규현 중국 패션사업부장
이일환 산토우PS 동사장
손기원 전략기획담당
박용우 워커힐 면세사업담당
정재훈 부동산담당
SK케미칼
□승진
이인석 Life Science Biz 대표
박만훈 생명과학연구소 Bio실장
□신규 임원선임
송수진 사업개발실장
김종량 화학연구소 연구위원
배재호 마케팅기획부장
SKC
□승진
이태화 필름사업부문장
정기봉 화학사업부문장
최태은 재무지원본부장
□신규 임원선임
김명원 PET필름사업본부장
여구현 진천공장장
이명희 울산 POD생산혁신실장
김태림 EM혁신실장
이근식 PO/PG사업본부장
현몽주 인력개발실장
이용선 전략기획실장
임의준 Polyol해외사업추진실장
SK C&C
□승진
박재모 SI사업부문장
□신규 임원선임
권병곤 공공영업본부장
유완옥 공공사업본부장
김만흥 서비스/제조사업본부장
SK 건설
□승진
이충우 국내Infra영업 총괄
김택수 플랜트EPC 총괄
심성걸 산업플랜트사업 총괄
권숙형 화공 Asia-Pacific 총괄
오진원 건축주택사업부문장
서석재 토목개발사업본부장
박인규 SK임업 대표
□신규 임원선임
윤철희 부/마사업단장
최관용 해외Infra사업본부장
조치상 건축Project 현장 소장
김용철 화공플랜트 Project PD
김용인 발전사업 Project PD
김광석 플랜트예산견적실장
원성연 SK D&D 개발사업본부장
SK 해운
□승진
김기일 해사부문장
□신규 임원선임
윤형진 RM본부장
SK 증권
□승진
김승완 자산관리사업부문장
□신규 임원선임
박영완 채권본부장
이한조 기업금융본부장
전우종 리스크관리실장
황해동 기업문화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SK E&S
□승진
박영수 사업개발부문장
□신규 임원선임
배명호 에너지사업본부장
구태고 재무본부장
문찬호 R&D센터장
사극진 충남도시가스 안전·공급본부장
정학생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영업·안전본부장
SK 가스
□승진
홍순주 경영지원부문장
김정근 가스사업부문장
□신규 임원선임
권태현 전략기획본부장
SK M&C
□승진
이시혁 Comm. BU장
□신규 임원선임
송요헌 L&D사업본부장
SK China
□신규 임원선임
김광훈 석유사업지원실장
K-Power
□신규 임원선임
장용호 LNG사업추진담당
SK 텔레시스
□신규 임원선임
강명훈 개발본부장
서헌수 재무본부장
신근순 기자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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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영업 2 김선광
△고객만족 정문재 △홍보마케팅 이원백 △정보전산 채재현 △유동화기획 정진 △유동화자산 장상인 △미래전략 서영대 △리스크관리 이윤재 △조사연구 배윤희 △영업 황재호 △비서팀장(부장대우) 류기윤
△서울북부 이재욱 △광주전남 박경순 △대전충남 정재선 △강원 어익선 △경남 차영봉
고봉길 기자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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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네덜란드DSM 엘라스토머 인수
고봉길 기자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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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E·신소재·나노융합 등 ‘유망’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및 나노융합,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이 향후 가장 유망한 산업분야로 전망됐다.전경련은 민간·국책 연구소 및 증권사 등의 경제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정부가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한 3대 분야 17개 산업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통해 23일 이같이 밝혔다.그결과 ‘녹색기술산업’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56.0%), ‘첨단융합산업’ 분야에서는 신소재 및 나노융합(40.0%)과 IT융합시스템(36.0%), ‘고부가 서비스산업’ 분야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54.2%)와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33.3%) 산업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조사됐다. 17개 신성장동력 중 고용창출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은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20.0%), 첨단 그린도시(16.0%), IT융합시스템(16.0%), 글로벌 헬스케어(16.0%) 순으로 나타났다.글로벌 헬스케어의 경우 일반 고용창출효과 뿐만 아니라 여성층의 고용창출효과도 클 것(28.0%)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녹색금융(20.8%), 바이오 제약 및 의료기기(16.7%) 등의 경우 취업준비생의 수준이 산업현장의 기대에 가장 미치지 못하는 산업으로 꼽혀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이 시급한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가들의 절반(50.0%)은 신성장동력으로 선정된 산업들에 대해 계획대로 지원해야 한다고 응답했다.반면 산업의 수를 축소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41.7%로 조사돼, 차세대 신성장동력 육성에 대해 ‘정책일관성’과 ‘선택과 집중’으로 견해가 나뉘고 있다. 한편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관련 규제완화(36.0%)가 가장 우선돼야 하는 것으로 응답해, 여전히 정부의 과감한 규제개혁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어 인력양성(20.0%), 정부 주도의 원천기술 개발 및 보급(16.0%)과 관련 산업의 수요 진작(16.0%) 순으로 조사됐다.
고봉길 기자
20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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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석탄·광물사업 SK네트웍스에 매각
다음달 석유와 화학사업 분할을 앞두고 있는 SK에너지(대표 구자영)가 석탄·광물사업을 SK네트웍스에 매각한다.
SK에너지는 23일 서린동 사옥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석탄·광물사업을 SK네트웍스에 양도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양도가액은 외부 전문평가기관의 평가작업을 통해 2,366억 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매각을 통해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진행 중인 석탄 및 우라늄 등 기타 광물 프로젝트 12개와 기타 자산 일체를 내년 2월1일부로 넘기기로 결정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기술기반 사업과 석유개발 사업 등 핵심사업으로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적 방향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너지가 적은 석탄·광물사업을 SK네트웍스에 양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석탄·광물개발사업을 주요 신규성장 축으로 선정하는 등 사업육성 의지가 강하며 현재 중남미 광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사업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신근순 기자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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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출자사와 성금 100억원 기탁
포스코는 출자사와 함께 조성한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포스코 80억원, 포스코건설 10억원, 포스코파워 5억원, 포스코특수강 3억원, 포스코켐텍이 2억원을 각각 출연했다.
포스코는 소외된 이웃을 돕고 상호신뢰 속에 함께 성장·발전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자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날 정준양 회장을 대신해 성금을 전달한 최종태 사장은 “포스코는 국내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포스위드를 비롯해 포스에코하우징·포스플레이트·송도에스이 등 사회적기업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코 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좋은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6월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POSCO Family Global Volunteer Week)’를 통해 19개국 4만5,000여명의 포스코패밀리 임직원이 글로벌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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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반부패활동 성과 ‘매우우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김용근)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실시한 2010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앙행정기관, 광역단체기관, 기초자치기관, 공직유관기관 등 1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KIAT는 기관장의 높은 청렴의지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반부패활동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근 원장은 “청렴도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며, “공정과 투명, 신뢰받는 KIAT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IAT는 이번 반부패시책평가 및 청렴도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취약분야에 대한 분석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반부패·청렴 관련 프로그램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활동 노력도를 평가하는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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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R&D 자금 횡령, 사전 차단한다
국가 연구·개발(R&D) 사업비 횡령·유용 방지를 위한 새 감시·통제 시스템이 내년 초부터 본격 가동된다.
지식경제부 산하 정부 R&D 사업 기획·평가·관리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정부 출연 R&D 자금의 체계적 관리 대책 마련 차원에서 올해 10월부터 진행해온 ‘체크 앤드 밸런스 시스템(Check & Balance System)’ 구축 작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이 시스템을 본격 적용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체크 앤드 밸런스(감시와 균형) 시스템은 근절되지 않았던 정부 R&D 사업 수행기관의 자금 횡령 및 유·오용 비리를 사전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KEIT가 관련 규정 제·개정 등 제도 정비를 거쳐 새로 도입하는 내부 통제 시스템이다.
이에 △사업비 규모의 적정성을 평가위원회가 검토·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 △상임감사 주관의 사업비 사용실태 특별점검 실시 △검찰·감사원 등 외부 사정기관과의 공조 강화 △콜센터 운영을 통한 수행기관 상시 교육 △내부 감시 활성화를 위한 신고·포상제 도입 등 사업비 횡령·유용을 사전 예방하는 차원의 대책이 시스템에 포함됐다.
KEIT는 과제별 평가·관리 담당자인 간사에 집중돼 있던 대부분의 업무를 분산시키는 방향으로 업무 추진체계를 개선해 업무 전문화를 유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간사 업무 중 과제 기획은 신설되는 기획전담 부서로 이관된다.
대신 △전공 분야별 기술성 검토 △간사 교육 강화 △우수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등을 통해 간사의 역할과 전문성이 강화된다. 심층적인 과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간사의 평가위원회 운영과 관련, △평가자·피평가자 대상 설문조사 △외부평가단 모니터링 강화 △복수간사제 시행 △녹취록 작성 등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됐다.
또한 과제 수행기업의 위험 등급을 분류해 관리를 차별화하고 문제가 발생될 경우 사안의 경중과 성격을 따져 관련자를 문책하는 책임성 제고 방안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KEIT는 과제에 적합한 평가위원회가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평가위원 추천·선정 시스템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비 환수율 제고를 위한 방안들도 체크 앤드 밸런스 시스템에 포함됐다.
과제 수행기업이 폐업으로 사업비 환수를 면제받은 경우 면제일로부터 5년 이내에 기업이 회생해 운영되면 다시 사업비를 환수할 수 있도록 규정이 개정된다. 환수 면제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폐업 여부를 확인하고 업무의 연속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환수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사업비를 횡령하거나 유용한 당사자에 대해 손해배상금 청구가 가능토록 제도를 보완하고 환수 결정을 일원화하고 환수 소요 기간을 단축하는 등 환수 절차를 개선하는 동시에 채권추심 관련 절차도 정비해 환수 실적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정부 R&D 사업비 유용액 5배 이내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제재부가금 제도를 적극 시행하는 등 제재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서영주 원장은 “이번에 구축된 체크 앤드 밸런스 시스템은 환수·제재 등 사후 조치 중심인 기존 정부 R&D 자금 관리 방식의 개선을 위해 구축된 것으로 평가의 전문성·공정성 강화 등 기관 내부 혁신을 통해 정부 R&D 자금 횡령·유용을 미리 막아보자는 취지”라며 “내년부터 KEIT가 관리하는 전(全) 사업에 확대 적용되는 ‘실시간 통합 연구비관리 시스템’(RCMS·Real-time Cash Management System)과 더불어 고질적인 연구비 관련 비리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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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폐기물, 쓰레기 아닌 ‘에너지’
엄태준 기자
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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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에 부는 ‘녹색경영’ 바람
고봉길 기자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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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부회장, “융복합 가능한 이매지니어 되길”
신근순 기자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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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금속 확보 미리 대비해야(2)
신근순,이일주 기자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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