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렉스에어 서비스 테크놀로지, 亞 시장 공략 확대
김태구 기자
2012-11-30
-
고압가스제조·충전協, 설립 순항
배종인 기자
2012-11-28
-
프렉스에어코리아 영업력 ‘UP’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 프렉스에어코리아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프렉스에어코리아(대표 서성복)는 최근 영업마케팅부문의 남부, 북부를 1, 2, 3부로 확대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내년 국내외 시장전망이 어두운 시점에서 신규시장을 개발하고 영업마케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업1부와 영업2부에서는 기존에 담당했던 대규모 거래 부문에서의 영업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장 개척에 집중하게 된다. 영업3부는 기존 소규모 거래를 전문적으로 관리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에 복합적으로 이뤄졌던 영업시스템을 더 전문화시킴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한 단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태구 기자
2012-11-28
-
에너지 소외 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달
김태구 기자
2012-11-27
-
[인사] 프렉스에어코리아
편집국 기자
2012-11-27
-
태경화학, 3Q 매출 146억…전기 比 11.8% ↑
이일주 기자
2012-11-23
-
후성, 3Q 매출 548억…전기 比 2.8% ↑
이일주 기자
2012-11-23
-
에쎈테크, 3Q 매출 174억…전기 比 11.9% ↓
이일주 기자
2012-11-23
-
OCI머티리얼즈, 中 NF₃공장 준공
신근순 기자
2012-11-20
-
화인텍, 3Q 매출 744억…전년 比 95.1% ↑
이일주 기자
2012-11-15
-
엔케이, 3Q 매출 526억…전기 比 20.5% ↑
이일주 기자
2012-11-14
-
린데코리아, 과학기술 앰버서더 개최
이일주 기자
2012-11-13
-
남경산업, 탄산 공급원 확보
경남 김해 소재 산업가스 충전기업인 남경산업(주)(대표이사 구본영)이 안정적인 액체탄산 확보에 성공했다.
업계에 따르면 남경산업은 LG화학 나주 옥탄올(Octonal) 공장에서 나오는 일 40톤규모의 액체탄산 원료가스를 확보하고 출하에 나섰다. 이는 현재 나주 공장의 전체 원료가스 중 25%에 달하는 규모다.
남경산업은 기존 나주공장에서 액체탄산을 제조하고 있던 태경화학, 유진화학, 한국탄산 등업체들과 협상을 진행한 끝에 기존 플랜트에서 출하된 액체탄산을 공장도가로 공급받기로 했다.
특히 나주공장에서 만드는 액체 탄산은 공정 특성상 식음료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파프리카, 딸기, 원예 등 농작물 재배에 들어가는 탄산 수요가 늘고 있는데 원료가스의 특성상 나주 공장에서 나오는 탄산이 널리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식음료용 탄산은 공업용 보다 높은 가격으로 팔리고 있어 남경산업은 안정적인 공급원과 함께 수익원도 확보하게 됐다.
한편 남경산업은 김해 사업장에 총 60톤의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나주공장에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신근순 기자
2012-11-13
-
[축결혼]박두선 대성산업가스 상무 장남
▲일시:2012년 12월 9일(일) 오전 11시
▲장소: 뉴힐탑호텔 웨딩의전당
고봉길 기자 기자
2012-11-13
-
서울경인조합, 이사회 개최
서울경인고압가스조합(이사장 심승일)이 지난 7일 20개 조합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검단동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압가스일반제조·충전안전협회 창설관련 진행사항 보고와 업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업계 현안에 대해 회원들은 지방 충전소 난립에 대해 우려했다. 회원들은 충전소의 무분별한 난립은 산업가스 유통질서를 혼란스럽게 한다며 고압가스일반제조·충전안전협회 창설이 완료된다면 이와 관련된 법 개정 논의를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헬륨공급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업체마다 공급가격의 편차가 큰 것이 조합원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이에 대해 이사회는 그간 수요처와의 관계를 생각해 가격문제는 각 사의 판단에 맡기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조합 회원사들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단합대회를 갖는다.
배종인 기자
20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