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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아이, 연간 2억불 전기차 변속기 수출
배종인 기자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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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15W 무선충전 송신모듈 개발
엄태준 기자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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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멀티채널 온도 센서 출시
배종인 기자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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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주), 산업부 ‘이달의 산업기술상’ 수상
신근순 기자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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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반도체시장 2020년 3조447억엔
신 에너지, 정보 통신 기기, 자동차 · 자동차 전기 등의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SiC 전력 반도체와 GaN 전력반도체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 경제는 지난 23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며 이에 따른 신규 기업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는 SiC(탄화규소)와 GaN(질화갈륨) 등을 재료로 한 차세대 전력 반도체 세계 시장를 조사하고 보고서 '2016 년판 차세대 파워 디바이스 & 파워 일렉트로닉스 관련 기기 시장의 현상과 장래 전망'에 정리했다.
2015년 Si 전력반도체시장은 2조6,373억엔, 차세대전력반도체는 188억엔으로 2020년에는 각각 2조9,067억엔 1,380억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전력반도체 시장으로는 2015년 2조6,561억엔에서 2020년 3조447억엔으로 성장한다.
2015년은 중국 경제 악화여파가 있었지만 2016년 이후에는 전력손실과 에너지 정략대응 수요로 시장의 완만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업체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종 합병을 진행중에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자동차용과 같은 부가가치가 높은 모듈사업이 주가 되고 있어 SiC 나 GaN 등 차세대 전력 반도체는 2020 년경에 대폭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 SiC 전력반도체 6인치 채용 늘면서 시장 확대
재료별 차세대 전력 반도체 세계시장은 2015년 기준 SiC 파워반도체 178억엔, GaN 전력반도체 10억엔에서 2020년에는 각각 850억엔, 530억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SiC 전력반도체를 위한 SiC웨이퍼 양산이 진행되고 있지만, 2015년은 아직 4인치 기판에서 6인치 기판으로의 전환이 기대만큼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178억엔의 시장을 기록했다. 2016년도부터 6인치의 채용이 늘 것처럼 보이지만 양산시기는 2017년 이후일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주요메이커들이 대경화 및 전력 손실을 줄일수 있는 타입을 전개해 SiC 전력반도체의 저가격화와 고효율화를 진행할것으로 보인다.
SiC-SBD(쇼트키 베리어 다이오드)는 2015년 유럽과 중국에서 자동차, 신에너지 관련 수요가
증가했다. 2016년 양산을 통해 많은 사용자들에게 SiC-SBD 단체와 Si-IGBT와 하이브리드의 제안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SiC-FET(전계효과트랜지스터)는 하이브리드형의 Si-IGBT를 SiC-FET로 교체하는 샘플링이 진행되고 있어 2020년에는 SiC-SBD이상의 시장 이 형성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aN 전력반도체는 중간내압과 고전압영역의 품종 확충에 ᄄᆞ라 시장의 활성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적특성(노멀리오프동작의 실현, 내압향상, 전력붕괴억제)와 노이즈 대책, 저비용화의 추진으로 양산화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
200V클래스의 저전압 제품 뿐만 아니라, 600V에서 1,200V클래스의 내압 영역에서 수요도 증가중이며 대량 생산에 따른 저가격화가 실시되면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 SiC 신에너지와 자동차·전장 분야의 수요 확대 예상
2015년 기준으로 SiC 전력반도체 각 분야 규모는 신에너지는 53억엔, 정보통신기기는 68억엔, 자동차·전장은 24억엔을 기록하고 있는데 2020년에는 각각 270억엔, 172억엔, 140억엔으로 성장 할것으로 보이며 특히 신에너지와 자동차·전장 부분의 확대가 눈에 띈다.
2015년에는 정보통신 기기분야, 특히 서버 및 UPS(무정전원장치), 스토리지등의 PFC(역률개선회로)의 수요가 크며 에너지 분야에서는 태양광발전용 전력컨디셔닝시스템용, 신흥국에서는 풍력 발전 시스템 채용이 기대된다.
자동차 분야는 EV/PHV용 금속충전 스탠드와 자동차충전기(온보드 충전기)전용 등의 수요도 크다. 향후 HV나 EV 구동용 인버터 채용이 기대된다. 또한 저가격화에 따라 2020년에는 전기자동차 전체의 5%에 탑재가 기대되고 있으며 또한 철도차량용으로 실험인증 기반의 실용화도 기대되고 있다.
■ GaN 전력반도체, 2020년 시장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
2015년 기준 GaN 전력반도체 각 분야 규모는 정보통신기기가 5억엔, 신에너지가 3억엔, 자동차·전장 근소에서 각각 2020년에 202억엔, 130억엔, 100억엔으로 엄청난 규모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는 정보통신기기 분야에서 서버의 DC-DC 컨버터등으로 채용이 많다. 앞으로는 600V 클래스 이상 아래에서는 통신 기지국용, 전력용, 600V 클래스 이상에서는 서버전원전용등이 기대된다.
신에너지 분야에서는 태양광 발전용 전력컨디셔너 전용 시스템 수요가 기대되며, 자동차·전장분야에서는 600V 클래스 속 내압 영역에서 AC-DC 변환회로, 자동차 충전기의 탑재를 위한 개발이 진행중이어서 2020년 이후에는 SiC 전력 반도체와의 출동도 예상되고 있다.
또한 양산에 따른 저가격화가 실시되면 일반소비기기들의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현재 일본이나 중국등 아시아 지역의 GaN를 기반으로 하는 LED 노하우를 이용한 제품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참가 업체가 증가해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 부재료들 시장 2020년 2,444억엔 성장
이러한 전력반도체를 구성하는 부재료들 역시 2015년 1,747억엔에서 2020년 2,444억엔으로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2015년에는 연성장률이 3% 대로 2016년에도 완만한 성장에서 2017년에는 대폭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향후 SiC 전력반도체의 본격적 양산에 따른 소결형 소자 접합재와 봉지재료, 세라믹 기판등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전 공정에서 사용되는 반도체 레지스트와 버퍼코트막, CMP패드, CMP 슬러리와 SiC 전력 반도체 보급에 따른 웨이퍼 박막화 대응같은 새로운 기술 개발 진행이 기대된다.
후공정 재료는 실리콘계 봉지 재료를 제외하고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그 중에서도 SiC 전력 반도체의 양산화를 통해 소결형 소자 접합 재료, 세라믹 기판 (질화실리콘 회로 기판)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에폭시밀봉 재료나 방열 시트/그리스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강지혜 기자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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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PCB공간 최대 75%↓ MSP MCU 출시
TI 코리아 (대표이사 켄트 전) 24일 센싱 및 측정 애플리케이션에서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새로운 MSP430FR2311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신제품은 단 50pA의 전류를 소모하는 낮은 누설 전류의 트랜스임피던스 증폭기를 통합한 업계 유일의 MCU로 여타 전압 및 전류 감지 솔루션보다 20배 낮은 누설 전류를 제공하고, 배터리 수명이나 보드 공간의 공간절약과아날로그 기능과 메모리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해당 MCU 솔루션을 이용해 회로를 간소화하고 PCB 공간을 최대 75%까지 절약할 수 있다.
새로운 MSP MCU는 ADC, OP 앰프, 비교기, TIA 등의 아날로그 기능을 통합해 개발자가 광범위한 센서에 연결할 수 있게 한다. 또 이 솔루션은 FRAM(Ferroelectric Random Access Memory) 기술을 탑재하였고, 외부 크리스탈이 필요 없으며, 단일 3.5mm x 4mm 패키지로 설계의 복잡성과 전체 프로젝트 개발 시간을 단축했다.
MSP MCU는 개발자가 필요로 하는 증폭기 설정(비반전, 반전 또는 트랜스임피던스)을 선택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 코드나 데이터에 할당하는 메모리 양을 선택해 애플리케이션을 조정할 수 있어 플래시와 RAM 비율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고객은 Code Composer Studio™ 통합 개발 환경(IDE)과 IAR 임베디드 WorkBench®에 의해 지원되는 MSP430FR2311 MCU 론치패드(LaunchPad)™ 개발 키트를 이용해 단 몇 분 내에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포토다이오드와 TIA 구성을 사용해 전류를 감지하는 MSP430FR2311 연기 감지 서브시스템 레퍼런스 디자인(2016년 2분기 공급 예정)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이밖에 의료용 헬스 및 피트니스, 건물 자동화, 개인용 전자기기를 개발하는 고객은 TI 에너지 하베스팅 IC(bq25570)와 MSP430FR2311 MCU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TI Designs 레퍼런스 디자인(TIDA-00242)을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을 더욱 연장할 수 있다.
현재 MSP430G2x 계열 MCU의 2KB 및 4KB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고객은 MSP430FR2311 MCU로 손쉽게 설계를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으므로 비휘발성 FRAM 및 ADC, 비교기 등 더 많은 아날로그 기능이 내장된 높은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MSP430F2xx 및 MSP430G2xx 시리즈로부터 마이그레이션 가이드가 제공돼 간단한 이동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강지혜 기자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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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신발에 ‘마이크로 시스템’ 적용
배종인 기자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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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 대한항공과 7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스트가 대한항공과 첫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항공기 정밀부품 제작 업체 아스트(대표이사 김희원)는 23일 대한항공과 약 75억8,094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4년도 매출액의 11.39%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社의 E-Jet E1(이하 E1)의 패널(Panel) 조립부품 및 보잉기종(737·777·787) 판금부품에 대한 단독 공급 계약으로, 계약기간은 최대 2024년까지다.
회사 측은 “상장 이전 당사의 매출처는 Spirit社로 많이 편중되었으나, 지속적인 매출처 다변화를 위한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트라이엄프 보트와 중국 SACC社등과 지속적으로 수주를 늘려가고 있다.”며, “특히 대한항공과는 첫 계약이자 국내 대기업과의 계약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우호적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해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스트의 수주잔고는 약 1조 5,000억원으로, 거래처의 대부분이 해외 항공관련 업체로 사실상 국내거래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했으나 이번 대한항공과의 첫 수주계약을 통해 국내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아스트 김희원 대표는 “기존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글로벌 민간 항공기 시장의 성장이 이어지고 있어 전방시장 성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꾸준한 기술 개발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32억 9,700만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강지혜 기자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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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지문인식 센서용 고유전 봉지재 상용화
파나소닉은 모바일 장치에 탑재되는 지문인식 센서 패키지에 적합한 고유전율 봉지재 (encapsulation material)를 오는 4월부터 양산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고유전율 봉지재는 정전용량식 지문인식 센서 패키지의 지문 접촉 부위에 적용되는 것으로 기존에 쓰이던 사파이어 글래스 보다 유전율이 2배 높아 고민감도에 적합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협소부 충진 및 성형 시 저휨(low warpage) 특성을 가지고 있어 패키징 구조 소형화와 슬림화가 가능하다.
파나소닉 관계자는 “지문인식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 등 모바일 장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유전율 봉지재는 지문인식 센서의 성능을 증진해주는 것은 물론 센서 패키지를 더 작고 얇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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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차세대 LED용 컨트롤러 선
배종인 기자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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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산업용제어기 산업 영역 확대
산업용 제어기 전문회사인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이사 강덕현)은 23일 첨단 기술 미래 시장인 스마트팩토리 및 사물인터넷, 로보틱스 모션제어, 에너지 제어 장치 분야 등에 적극 진출한다고 밝혔다.
산업용 제어기는 차세대 산업으로 여겨지는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 등의 시장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제품은 로보틱스 모션제어, 신재생에너지 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회사 측은 “급속히 변화하는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통적인 자동화 시장에서 탈피해 지능로봇, 모션제어, 스마트 센서 및 에너지 제어 등에 집중해 앞으로 펼쳐질 인더스트리(Industry) 4.0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올해 네트워크용 로봇 모션 제어기, 스마트센서, 에너지 제어 장치(PCS) 등 다양한 신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향후 약 3년 동안 네트워크 로봇과 다중/지능 로봇 제어기 분야에 200억원이상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덕현 대표는 “기술개발과 미래 신규시장 공략을 통해 올해 매출은 지난해 대비 20% 성장한 75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파라다임의 변화를 적극 활용해 지속적인 두자리 수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강지혜 기자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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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북미반도체장비산업 BB율 1.05
강지혜 기자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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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단조, 2015 영업익 64억 전년比…47%↑
상용차 및 방산 정밀단조 전문기업 한일단조(대표 권병호)는 21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15년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보다 6% 증가한 1,514억9,200만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4억원, 22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47% 상승했고, 당기순익은 뚜렷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의 침체와 전방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외형성장 지속과 뚜렷한 질적성장을 시현했다는 점에서 전 임직원이 합심해 이룬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된다.
이번 호실적의 주요골자는 △원자재 가격하향 안정화에 따른 원가절감 △R&D를 기반 한 생산합리화 △공정개선에 따른 생산량 증가 △환차익 등으로 요약된다.
회사관계자는 2년 전에 현장형 CEO로 새롭게 부임한 권병호 대표를 중심으로 내실성장 강화와 주요 공정별 생산합리화 과정을 거쳐 높은 품질의 제품생산은 물론 생산 수율 향상을 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부터 진천공장에 도입한 1,600톤의 스크류프레스 공정 마무리 및 태국법인의 하이포이드 기어 수주증가와 생산 안정화에 힘입어 흑자기조는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라 덧붙였다.
권병호 한일단조 대표이사는 “부임 첫해 턴어라운드 기틀을 세운데 이어 지난해 뚜렷한 흑자경영 시현은 불철주야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준 한일단조 가족들 덕분” 이라며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내 단조산업의 선구자에서 명실공히 글로벌 단조시장을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지속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한일단조는 주주와의 동반성장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특히 올해 현금배당은 지난 한해 달성한 경영성과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두 배 증가한 주당 100원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한일단조의 지속성장에 묵묵히 응원을 보내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며 “향후에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실천하고 점진적인 배당확대 정책도 병행함으로써 투자자와 동반성장을 이루겠다” 고 약속했다.
강지혜 기자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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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제주 전기차 엑스포서 배터리 기술력 선
강지혜 기자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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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감도 10배 높인 센서 개발
신근순 기자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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