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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TV 판매량, LCD TV 추월
올해 LED TV 판매량이 처음으로 LCD TV 판매량을 추월할 전망이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LED TV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1억대를 돌파해 1억8,54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992만대 대비 3배가량 증가한 것이다.하지만 LCD TV의 경우 지난해 1억5,162만대에서 1억837만대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스플레이서치의 전망에 의하면 LED TV는 처음으로 LCD TV의 판매 대수를 추월하게 된다. 한편, LED TV 평균 판매단가는 602달러, 3D TV 평균 판매단가는 1,124달러로 추산했다.
박선주 기자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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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통신솔루션 세미나
신근순 기자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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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룩스, ‘LED 어레이’ 출시
박선주 기자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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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파워, LED 집어등 관련 특허 획득
이일주 기자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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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보급協, 공동구매사업 설명회
세계적인 고유가로 인한 에너지 절감 방안으로 LED조명이 정부의 중요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한국LED보급협회(회장 김기호)가 오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협회 회의실에서 ‘LED조명 부품 공동구매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협회 관계자는 “LED제품이 고가인 관계로 시장 보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동구매로 가격인하 보급을 확대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회원사의 이익 증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선주 기자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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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2010년 10대 뉴스’ 발표
김성준 기자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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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
박선주 기자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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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ED, LED투광등 조명 ‘UL인증’ 획득
현대백화점그룹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사업체인 현대LED(대표 박재환)는 기존 HQI(150W급)램프를 대체하는 40와트(W) LED투광등 조명(I-VIEW501)에 대한 국제 공인 안정규격인 UL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UL인증은 전기∙전자 제품 등의 미국 수출을 위해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인증이다.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도 UL인증마크가 있는 제품을 우선 취급하고 있어 연방정부의 조달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LED투광등 조명(I-VIEW501)은 기존 조명(150W)보다 70%의 소비전력이 절감돼 30%이상 전기요금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여준다. 또 수명이 길어 유지 및 관리 비용이 절감된되며, 우수한 품질 뿐만 아니라 가벼운 무게(1.1KG)로 설치도 용이하다.아울러 회사는 지난 1월에도 할로겐 대체용 LED램프(BL16) 및 문자 간판용 LED모듈(F-LED)에 대한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 CE인증은 EU시장 내 안전 관련 통합 인증마크로 유럽시장에서 유통될 때 인증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박재환 대표는 “잇따른 국제기준 인증 효과로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LED조명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선주 기자
박선주 기자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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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영문 사명 ‘LSIS’로 변경
신근순 기자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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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IT기술개발 9,128억 투자
신근순 기자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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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BW청약, 2.5:1 성공적 마감
이일주 기자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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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가전 특허출원 연평균 86% ↑
엄태준 기자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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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LED모듈 ‘레디스크’ 출시
이일주 기자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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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1인 창조기업 육성
중소기업청이 모바일 분야 1인 창조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앱(어플리케이션) 개발 분야 교육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교육 및 창업지원을 위해 ‘앱 창작터 운영사업’에 참여할 14개 앱 창작터를 신규로 선정해 모바일 분야 1인 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앱 창작터로 선정된 14개 대학 및 기관은 서경대, 한성대,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비트교육센터, (재)안양지식산업진흥원, 동의대, 대구대, 창원대, 원광대, 제주대, 한라대, 건양대, 극동대, 한밭대 등이며 이동통신사 및 대기업, 퍼블리싱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앱 개발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지난해 지정된 11개 기관을 포함해 전국 25개의 앱 창작터에서 4,200여명의 개발자와 75개의 창업 팀을 집중적으로 육성·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앱 창작터에서는 △플랫폼별 기본교육 △전문 과정 교육 △팀 창업 지원 △앱 개발 인프라 조성 등을 지원한다.더불어 경쟁력 있는 앱을 개발한 교육생은 앱 창작터와는 별도로 이통사, 대기업, 글로벌앱지원센터 등에게 다각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 교육 희망자는 전담기관인 창업진흥원 웹사이트(www.iked.or.kr)나 지원사업팀 (042-480-4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모바일 앱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 다양한 기기와의 조합 및 융합으로 전 세계적인 시장 확대로 앱(APP) 개발 교육에 대한 수요의 급격한 증가를 동반함에 따라, 중기청은 지난해 3월 ‘모바일 분야 1인 창조기업 육성대책’을 수립한바 있다.
박선주 기자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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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산업융합원천기술R&D사업자 공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서영주)이 정보통신 산업융합원천기술 분야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할 신규 사업자를 공모한다. KEIT는 17일 총 1,463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2011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정보통신 분야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공고하고, 4월4일부터 20일까지 과제 수행을 희망하는 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발광다이오드(LED)·광 등 전자정보디바이스 △디지털TV·방송, 홈네트워크·정보가전 등 정보통신미디어 △이동통신, 광대역통합망(BcN) 등 차세대통신네트워크 △소프트웨어(SW), 차세대컴퓨팅, 지식정보보안 등 SW·컴퓨팅 △디지털콘텐츠 등 5개 정보통신 분야 48개 과제이며, 지원 기간은 과제별 특성에 따라 3년부터 5년까지다.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의한 산업기술개발사업 실시기관이면 주관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주관기업이 기업인 경우 접수 마감일 현재 창업한 지 1년 이상 경과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 중인 법인사업자여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산업기술지원 사이트(itech.keit.re.kr)에서 인터넷 전산등록을 통해 접수번호를 부여받은 뒤 소정 양식대로 신청서(사업계획서 및 첨부서류)를 작성, KEIT 정보통신PD운영지원팀(대전 화암동 소재)에 우편이나 인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지경부가 선정한 세계일류상품 관련 기술을 일류상품 생산업체가 주관기관으로 신청하는 경우 △최근 3년간 정부가 지정한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또는 성과공유제 참여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신청한 경우 △주관기관의 참여연구원 중 여성 참여연구원이 10% 이상인 경우 등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KEIT는 사업계획서 사전 검토 △평가위원회 평가 △평가 결과 통보 및 이의 신청 △신규 사업자 확정 등 사업자 공모 절차를 5월 중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강기원 KEIT 정보통신PD운영지원팀장은 “중소기업이 이번 과제 수행을 위해 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연구원을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채용된 연구원의 인건비를 사업 참여율에 따라 해당 중소기업 인건비 총액의 50% 이내에서 현금으로 지원한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이라고 말했다.한편 KEIT는 오는 23~29일 대전, 부산, 광주, 대구, 서울 등을 돌며 이번 공모와 관련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신근순 기자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