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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코리아, 리튬이온 배터리 모니터 출시
TI코리아(대표 김재진)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전동공구, UPS(Uninterruptible Power Source) 애플리케이션에서 충전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 팩의 수명을 연장하고 가용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배터리 관리 IC 를 출시했다.
이 스택커블 bq76PL536 배터리 모니터/밸런서/보호기는 ADC(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를 통합함으로써 개별 셀 전압 및 과열 방지, 셀 밸런싱, 칩-투-칩 절연형 통신이 가능하다.
이 디바이스는 새로운 리튬 소재에 요구되는 1mV 정확도로 배터리 셀 전압을 지능적으로 측정한다.
또한 bq76PL536은 과전압, 저전압, 과열 조건에 대해서 이차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안전성 기준치를 넘으면 디바이스는 통신 채널 상태에 상관 없이 결함과 경고를 출력하도록 설정하며 이 보호 기능들을 구성하고 작동하기 위해서 별도의 외부 부품은 필요 하지 않다.
주요 기능 및 장점으로는 △±1mV 정격 전압 측정 정밀도로 배터리 잔량, 셀 밸런싱 효율, 시스템 안전성 등에 대한 게이징의 정확도를 향상 △과전압, 저전압, 과열 조건에 대한 이차적인 보호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추가 부품 비용 없이 안전성 향상 △IC 사이에 추가 절연용 부품 없이 최대 192개 스택 및 모니터링 가능 △각각의 bq76PL536 사이에 고속 1Mb/s SPI(serial peripheral interface) 버스로 신뢰성 있는 통신 제공 △셀 밸런싱 드라이버가 충전 상태(SOC) 및 용량 밸런싱을 유지함으로써 배터리 팩의 가용 용량 및 수명 연장 등이다.
김성준 기자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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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연구팀, 무선전력전송 최고논문상
무선전력전송 분야에서 국내 연구진의 논문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유태환)은 전기정보망연구센터 김진욱(연구원)· 박영진(책임연구원/교신저자)연구팀이 지난 5월 중순 일본 교토대에서 개최된 ‘2011 IEEE IMWS-IWPT (IEEE International Microwave Workshop Series on Innovative Wireless Power Transmission)’에서 발표된 100여편의 논문 가운데 최우수 논문상으로 선정됐음을 최근 통보받았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IEEE의 여러 협회 가운데 MTT(Microwave Theory and Technique) 협회에서 주관한 무선전력전송 기술 국제 학술대회이다.지난 5월 중순 학회에는 한국을 포함, 무선전력전송 기술 개발국인 일본, 미국, 대만, 유럽 국가들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무선전력전송기술에 대한 현재, 미래에 관해 토의하고 향후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특히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우주태양광 발전 기술, 무인 비행기 무선전력공급기술, 무선전력전송 EMI/EMC, 고효율 중단거리 무선전력전송기술, 무선전력전송 국제 전파규제, 전기자동차 무선 충전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무선전력전송 응용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논문들이 발표됐다.연구팀은 이번 논문에서는 공진(resonance)을 이용한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에서 송신과 수신기 사이의 임의 배열에 따른 전송 효율을 이론적으로 분석, 이를 통해 공진형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에서는 송신과 수신기의 배열에 상관없이 일정 범위 내에 존재할 경우 매우 높은 전송 효율을 가짐을 제시했다.무선전력전송 기술은 미래 사회의 모습을 바꿀 핵심 기반형 기술로 기존의 유선 전원 공급 및 충전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다. 가정이나 근무지, 산업현장 등 주위에서 늘 보아왔던, 복잡하게 엉켜져 있는 케이블 대신 무선 어탭터 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어, 휴대용 전자기기에 무한한 자유로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그러나 기존의 근거리 무선전력전송에서는 송신과 수신기 사이의 배열에 따라 전송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으며, 이러한 문제는 근거리 무선전력전송 사업화의 큰 장애요인으로 대두됐다.이와 관련 연구팀은 발표된 논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무선 전력전송 기술의 가장 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이를 이용한 다양한 상용 제품 개발이 예상된다.박영진 책임연구원은 “향후 무선 에너지 전송기술은 이동성이 중요한 모바일 기기, 가정용 로봇 및 가정용 전자기기의 전원공급, 전기로 움직이는 전기자동차와 같은 운송수단의 충전 분야 등을 포함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무선통신 및 인터넷에 버금가는 경제적인 효과와 파급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엄태준 기자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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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 LED 이용 프린터 경화장치 특허
딜리는 LED를 이용한 프린터용 경화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로 LED를 집광해 프린터의 광 에너지를 높이면서도 광조사영역에서 균질한 광에너지를 공급하고 출력물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선주 기자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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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ED업계지도’ 나온다
반도체 해외 홍보전문 대행사인 세미컴(대표 김홍덕)은 국내 LED업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포스터형 지도 ‘Korea LED Map 2011-2012’를 발간한다고 최근 밝혔다.
90㎝ x 60㎝ 규격의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되는 Korea LED Map 2011-2012는 국내의 LED 소재, 장비, 칩, 모듈 등으로 분야를 나눠 제조, 유통, 수입 회사들의 위치를 우리나라 지도 위에 표시한다.
분야별로 색깔을 달리해 한 눈에 구분이 쉽도록 디자인되며, 전세계 LED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 등의 정보도 2011년 하반기와 2012년 상반기의 달력과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무료 배포될 LED지도는 오는 7월말 발행 예정이다.
LED 지도는 추후 6개월마다 업데이트돼 꾸준히 배포될 예정이다.
김홍덕 세미컴 대표는 “올 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의 LED 산업 관련 일정 및 업계 최신 분포도가 삽입될 LED 지도는 업계 동향을 파악하는데 용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주 기자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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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KBS와 전력선통신 기술협력 MOU
한국전력(KEPCO, 사장 김쌍수)와 KBS는 지난23일 KBS 본관에서 전력선을 이용한 통신기술인 고속PLC(Power Line Communication)와 디지털방송 기술을 융합, 국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KEPCO의 고속PLC는 지경부 주관의 R&D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로 2009년 ISO 국제표준으로 등록된 바 있고, KEPCO는 PLC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또 현재 약 50만호 고객의 원격검침사업에 주로 활용 중에 있다.
KBS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송시대를 마감하고, 디지털방송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의 양해각서 체결은 KEPCO의 전력선통신 원격검침망과 KBS의 디지털방송 보유 인프라를 융합시켜 국민들에게 다양한 공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체적인 서비스 분야는 △각 가정에 깔려있는 원격검침용 전력선통신망의 양방향 통신기능과 디지털 TV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연계해 실시간 에너지사용량 안내 △취약계층의 동절기 요금 사전 경보 △동사무소 등 행정기관의 공지사항 전달 △청각장애인 대상의 자막서비스 제공 △TV 리모콘을 통한 여론조사 △재해발생시 TV전원의 자동 켜짐을 통한 재난방송 시청 등이다.
KEPCO와 KBS는 조만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보유 인프라를 융합하는 기술개발을 착수하고, 단계적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금번의 MOU는 양사가 보유한 전력선통신망과 디지털방송 인프라가 실제적으로 결합, 국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익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음.
또한 각 가정까지의 전력선은 85% 이상 깔려 있고, 전 세계적인 디지털방송 전환 추세 속에 전력선통신과 방송이 융합할 경우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일주 기자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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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스마트그리드 展 참가
효성(회장 조석래)이 지난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에서 관련 최신기술의제품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효성은 전시회에서 스마트 트랜스포테이션(Smart Transportation) 부문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시스템과 모터를 전시했다. 또 기존의 전력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 파워 그리드(Smart Power Grid) 부문에선 효성의 스태콤(STATCOM)과 태양광인버터, 연료전지도 소개했다. 스태콤은 풍력 및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발생한 전력을 고르게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유연전송시스템인 FACT 설비 중 하나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으로 발생한 직류(DC) 전류를 교류(AC) 전류로 전환해주는 장치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250kW 제품과 50kW 제품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급속 충전기,완속 충전기의 시뮬레이션 시현, 충전소 모형도 전시했다. 효성은 지난해 11월 청와대에서 열린 전기차 시연회에서 선보인 국산 1호 고속 전기차 블루온에 탑재된 모터를 내놨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연간 3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그리드 전시회다. 효성 중공업 PG 이기원 상무는 “스마트그리드 분야를 선도하는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최신 제품을 한 자리에 선보인 자리”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스마트그리드 판로를 확대하는 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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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제10회 대전력시험기술교육’ 성료
한국전기연구원이 국내 중전기기업체들의 기술 도약을 위한 교육을 성료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유태환) 대전력평가본부는 경남 창원 본원에서 중전기기업체 및 전력회사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제10회 대전력시험기술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28개 기업 90여명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국제규격 및 STL(세계단락시험협의회) 기술동향에 대한 정보 △전기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시험인증제도에 관한 정보와 성적서/인증서의 발행체계 △STL 인증기준 충족요건 등을 상세하게 제공,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용이할 수 있도록 관련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전력시험에 필요한 기초이론 △전력산업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으로 설치된 S2급 차단기 직접시험설비 구축현황/시험방법 △배전급 차단기 합성시험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한국전기연구원 대전력평가본부에서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국내 중전기기업체들과 전력회사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개폐기 및 차단기 등 주요 중전기기의 시험기술 및 시험인증체제, 그리고 국제규격 등에 관한 기술정보를 제공, 국내 기업의 신제품개발 및 국제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
엄태준 기자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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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부품소재·장비기업들 ‘총출동’
박선주 기자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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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주)BC 재팬 265억 LED 공급
금호전기(대표이사 박명구)는 BC 재팬(JAPAN)과 265억원의 LED 조명기구 및 그 부속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BC 재팬은 금호전기에서 구입한 제품을 일본 전역의 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신근순 기자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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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테크, 특허 및 공급계약
엔하이테크(대표이사 여인석)는 버스 LED 무드등 컨트롤러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과 LED조명 공급계약 체결 사실을 지난 23일 공시했다.회사가 취득한 버스 LED 무드등 컨트롤러는 사용자의 조작신호나 스피커로 출력되는 음향신호에 따라 컬러LED 무드등의 색상변화, 디밍, 점멸 등으로 분위기에 맞게 버스 안을 조명토록 하는 것이다.또한 회사는 일본 동경 소재 A사에 156억원 규모의 LED형광등을 엔텍엘이디(주)를 통해 현지판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6%에 달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3년 5월31일까지다.
박선주 기자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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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팹리스 프로젝트’ 경쟁률 4대1
우수 시스템반도체 설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창업초기 팹리스 기업을 발굴·집중 지원하는‘스타팹리스 10 프로젝트’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지난 20일 ‘스타팹리스 세계화 기술개발사업’공모 마감 결과 총 19개 기업이 사업을 신청해 4대 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과제의 경쟁률이 평균 2대 1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인 점을 감안했을 때 높은 경쟁률이다.KEIT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1단계 사업으로 6월 중 ‘SF경진대회’와 발표평가를 통해 사업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5개 기업을 선정, 2013년까지 정부 예산 20억 원을 지원한다.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간 스타팹리스 전용 R&D 자금, 반도체 펀드, 시제품 제작, 해외마케팅, 창업공간 지원 등 창업 초기 팹리스 기업 성장에 필요한 시책을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된다. KEIT 정보통신산업평가단 김상태 단장은 “반도체 설계분야의 최고의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 및 반도체펀드 운용사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하여 최대한 공정성 있게 평가를 진행할 것”이라며 “타 사업과는 달리 SF경진대회를 통한 성장전략 평가가 별도로 예정돼 있어 기술개발 전략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전략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팹리스 10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10개의 기업을 선정,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시책을 주문형 패키지형태로 지원해 육성하는 정부 R&D 사업이다.
신근순 기자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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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최신 ‘CoolMOS CFD2’ 발표
신근순 기자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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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세계 최대 진공장비 공장 준공식
김성준 기자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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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LED TV 부품 SBD 양산체제 구축
국내 최대 개별 반도체 회사인 KEC(대표 곽정소)는 LED TV 및 휴대기기용 어댑터 등 각종 전원장치(SMPS)에 장착되는 정류용 파워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Power Shottky Barrier Diode, 이하 SBD)의 대량양산체제를 구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이번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60V급 6~10A의 정격을 가지고 있는 제품 4종이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세트의 슬림화 및 소형화에 최적화된 패키지인 DPAK에 장착해 기존 Through Hole 타입의 소자에 비해 좁은 공간에도 실장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존의 제품들보다 낮은 역방향 Leakage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온 동작시 보다 안정적인 소자의 신뢰성을 보장하고 Set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제품이다. KEC는 월 800만개 이상의 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LED TV 및 국내외 전원업체에 적용돼 이미 국내외 유명세트메이커의 승인을 얻은 상태이며 올해부터 납품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5A 정격의 제품 2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보다 높은 전류의 제품을 출시해 SMD Type Power SBD의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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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만3,900원 LED조명 출시
박선주 기자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