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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신소재 언론분야 새 장르 개척:
편집국 기자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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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위기 속 기회 찾기에 든든한 친구
편집국 기자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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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원천 소재산업의 진정한 동반자
편집국 기자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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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산업기초소재 업계 발전에 힘써 주길
편집국 기자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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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선진 한국 건설에 선도적 역할:
편집국 기자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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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산업발전에 목마른 정보 적시 제공
편집국 기자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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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올바른 여론 형성 주도
편집국 기자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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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국내 넘어 세계로 비상하길
편집국 기자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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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소재 및 E 다양한 정보제공 ‘앞장’
편집국 기자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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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생산자와 소비자간 소통의 가교:
편집국 기자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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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가스 시장안정화가 급선무
이일주 기자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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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복 프렉스에어코리아 대표이사
신근순 기자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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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가스, 대전 대덕에 충전장 완공
||산업가스 충전업체인 (주)스페셜가스(대표 박재열)가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에 산업가스 충전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대전 및 충청지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스페셜가스는 이번 충전장에 총 10억여원을 투자했다. 충전부지는 1,638㎡ 규모로 건설 됐으며 산소(20.2톤), 질소(14.5톤), 아르곤(20.2톤), 탄산(20톤) 등의 저장탱크를 갖추고 안전검사도 끝났다. 또 회사는 수소, 표준혼합가스, 가스압력조정기, 유량계, 밸브, 피팅, 안전밸브 등의 다양한 산업가스 수요에 대처한다는 계획이다.스페셜가스의 박재열 대표는 20여년간 판매대리점을 운영해온 산업가스관련 배터랑이다. 현재 그는 산업가스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기존 업체들과의 마찰은 최소화하고 신규 물량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 회사는 산소, 질소, 알곤 등 일반가스에 대해 공급처가 정해지지 않고 있다.
이일주 기자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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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CO, 녹색E 수소(H2) 변신
고봉길 기자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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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수소E 상용화기술 한자리
청정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국내외 연구성과와 최신 동향을 조망하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된다.교육과학기술부 산하 21세기 프론티어 사업인 수소에너지사업단(HERC, 단장: 김종원)은 오는 6월24~27일 4일간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ICH2P-2012(International Conference on Hydrogen Production-201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우리나라와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수소에너지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해 기존 화석연료를 이용한 수소제조기술 뿐만 아니라 궁극적인 제조기술인 광화학, 생물학적 및 열화학적 기술이 발표될 예정이다.특히, 내년 3월 사업 종료를 앞두고 있는 수소에너지사업단의 모든 참여 연구자들이 참석해 지난 9년 동안 연구한 수소에너지와 관련된 저장, 연료전지, 연소, 인프라 등의 성과와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또한 수소에너지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캐나다의 이브라힘 딘서 교수, 생물학적 수소제조 분야에서 세계에너지기구 수소이행협정 (IEA-HIA)의 생물학적 수소분야를 이끌어온 일본의 미야케 교수, 세계적인 연료전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현대기아자동차의 안병기 박사가 기조강연을 펼친다. 이밖에도 열화학적 수소제조 분야와 광전기화학적 수소제조 분야에서 한국, 일본, 중국 전문가의 초청강연과 연료전지, 수소저장, 수소정제분리 등 분야에서 총 241여편의 논문이 3개 발표장에서 구두 및 포스터발표가 진행된다.이번 발표에서는 최근의 전기와 화학원료의 동시생산이라는 추세에 맞추어, 수소인프라와 제조기술로서의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수소생산, 원자력과 연계한 수소생산 등이 다뤄진다.수소에너지사업단 관계자는 “ 이번 국제회의의 중점발표 주제들은 궁극적인 수소생산기술에 관한 내용이며, 재생에너지의 수소로의 전환 저장 및 이용”이라며 “이는 우리 경제가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이고, 나아가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