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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20년간 신형 상용기 수요 3만9,620대
신근순 기자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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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령 3D시스템즈코리아 본부장[창간 7주년 특집]
신근순 기자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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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산업용 로봇 4천만불 수주
편집국 기자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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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Tencor, 웨이퍼 검사·리뷰 제품군 6종 출시
편집국 기자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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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 高 분해능 전자빔 반도체 검사 장비 출시
신근순 기자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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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서비스協, 의료 3D프린팅 컨퍼런스 개최
개인 맞춤형 제조에 최적화된 3D프린팅의 융합기술이 의료분야 적용되고 있는 사례와 향후 전망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3프린팅서비스협회(회장 안영배)는 오는 8월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권성동 국회의원(법제사법위원장) 후원으로 ‘제2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의료 3D프린팅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관련 기관의 MOU 및 기술 세미나로 구성됐다.
제1부에서 의료 3D프린팅 저변확대를 위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대한컴퓨터가상수술학회,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지역본부간 MOU를 체결한다.
2부에서는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바이오 프린팅, 성형외과, VR가상수술, 인공보형물 분야 등의 다양한 사례가 발표된다. 또한 컨퍼런스 종합토론에서는 의료 3D프린팅 Q&A 시간을 가져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와 함께 국회 로비 전시장에서는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센트롤, 티모스, CEP테크, 드론오렌지, All About Wear 등 국내외 3D프린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30여개 기업들의 제품과 3D프린팅 청년 취·창업관련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제2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사전등록은 k3dpsa@naver.com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안영배 협회장은 “협회는 향후 전국을 순회하며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해양, 에너지, 우주항공, 가상현실(VR), 군수, 문화관광 등과 융합한 다양한 분야의 3D프린팅 실용화 사례를 널리 알려 관련 산업의 기술선도와 3D 프린팅산업 생태계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3D프린팅서비스협회는 융합컨텐츠인 3D프린팅 기술을 보다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실용화 사례를 널리 알리고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함으로써 신시장 창출 및 창조경제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6월 출범했다. 협회는 보다 다양한 산업에서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산·학·연과 함께 고민하고 수요자와 공급자가 교류하는 장터(필드) 역할을 맡아 업계가 선순환 발전하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창의메이커스 필드’를 기획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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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친환경 가스차단기 개발 박차
편집국 기자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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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케미칼, CMP위한 슬러리 플랫폼 선
다우케미칼이 차세대 반도체 공정을 위해 경쟁력있는 비용으로 결함을 최소화하면서 엄격한 규격을 맞출 수 있는 슬러리 플랫폼을 출시했다.
다우케미칼 전자재료(Dow Electronic Materials)는 11일 화학적 기계연마(CMP)를 위한 OPTIPLANE™(옵티플레인) 슬러리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반도체 산업계에서는 새로운 3D로직, 낸드플래시 와 패키징 분야에서 평탄화, 최적화 및 결함 최소화 등의 기술의 중요성이 늘어나며 글로벌 CMP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다우케미칼은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결함을 최소화하면서 엄격한 규격을 맞출 수 있는 슬러리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OPTIPLANE™ 슬러리 제품군을 개발했다.
OPTIPLANE™ CMP 슬러리는 첨단의 화학 및 입자 농도 최적화 기술을 통해 연마속도를 넓은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으며, 선택비도 고객 고유의 규격에 맞도록 조정 가능하다.
또한, OPTIPLANE™ CMP 슬러리 플랫폼은 탁월한 평탄화 효율성과 낮은 결함 수준을 구현하는 한편, 희석을 통하여 생산성 향상과 공정 비용(Cost of Ownership)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다우 전자재료 CMP 글로벌 R&D 총괄 마티 디그룻(Marty DeGroot)은 “다우는 CMP 기술의 선도업체로서 CMP 패드 및 슬러리 간 소재 상호작용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R&D 능력을 바탕으로 패드 성능에 맞추어 개발된 슬러리 제품을 통해 고객 공정에 최적화된 성능을 전달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처음으로 시장에 소개될 OPTIPLANE™ 플랫폼 제품은 차세대 층간 유전막(ILD)용 슬러리인 OPTIPLANE™ 2118 CMP 슬러리로 다양한 FEOL(Front-End-Of-Line) 응용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샘플 제공이 가능하다.
편집국 기자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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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없이 움직이는 바이오 로봇 개발
편집국 기자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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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B2B 로봇 서비스 시장진출
LG전자가 자율주행 하는 공항안내 로봇, 환경미화 로봇(청소) 등 특화 로봇 개발에 나선다. 이르면 연말부터 시제품 현장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LG전자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1일 인청국제공항 청사에서 ‘지능형 로봇 서비스 도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인천국제공항의 스마트공항 서비스를 위해 지능형 로봇, 사물인터넷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하는 공항안내로봇, 환경미화(청소)로봇 등 특화로봇이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편의는 물론 공항 운영의 효율성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르면 연말부터 현장 테스트에 들어간다.
LG전자는 2003년 국내 기업 최초로 출시한 로봇 청소기, 스마트가전 등을 통해 확보한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인식 기술, 자율 주행 기술, 제어 기술, 사물인터넷 등을 기반으로 B2B 로봇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세계 최고 IT 기업 중의 하나인 LG전자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로봇기술을 조기에 도입해 세계 공항 최초로 자율주행형 로봇 안내 서비스를 상용화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 도입할 스마트공항 서비스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가전 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편집국 기자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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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롤, 폴리텍대학 산업용 주물사 3D프린터 납품
배종인 기자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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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미세화·OLED 개화, 장비투자 지속 늘 것
신근순 기자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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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초고선택비 식각 장비 출시
편집국 기자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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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으로 車 커스텀 디자인
배종인 기자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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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상상, 소상공인 활용 3D프린팅·VR 경영교육
신근순 기자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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