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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소재사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신근순 기자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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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희토류 수입, 75% ↑
이일주 기자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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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마그네슘 스크랩 입찰 유찰
신근순 기자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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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오션 멤브레인산업 ‘한눈에’
미래 그린에너지 산업을 주도할 수처리, 기체분리, 수소연료전지, 에너지절감공정 등에 사용되는 멤브레인의 최신기술 동향과 시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8월24일 오전 9시50분부터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멤브레인(여과막) 및 모듈 최신 기술동향과 시장성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부가가치 및 기술집약형 사업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멤브레인의 분리·성능 및 소재에 따른 기술과 국내외 제조업체 현황에서 설치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수처리·담수화·에너지 분야별 기술 및 시장성분석에 이르기까지 멤브레인과 모듈의 제반정보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이에 △멤브레인 종류별/소재별 특징과 기술적용 및 국내외 제조업체 현황 △MF(Micro Filtration), UF(Ultra Filtration) 멤브레인 및 모듈기술 개발동향과 설치사례 △기체분리용/연료전지/담수화용/수처리용/차세대 멤브레인 등 각각의 제조방법 및 다기능성 고분자 소재의 기술개발과 시장성분석 등이 주제발표 된다.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멤브레인과 모듈사업에 대한 국내외 기술 및 시장의 현주소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업계 동향 및 기술개발 방향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kiei.com) 또는 전화 (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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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재기술백서 2010(에너지·환경소재-태양전지소재)
이일주 기자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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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한국화학연구원(KRICT) 원장
고봉길 기자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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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 토목공사 착수
신근순 기자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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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硏 돈되는 기술 한자리
한국화학연구원이 개발하고 상용화가 유망한 그린화학공정·화학소재 기술들이 기업에 공개된다.한국화학연구원(KRICT, 원장 김재현)은 18일 오후 2시 대전 본원에서 상용화 유망기술 페스티벌인 ‘2012 KRICT Chem-Biz Partnering(그린화학공정/화학소재분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학연구원이 화학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통하여 우리나라를 세계 5대 녹색화학강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연구원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미래 유망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대상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기술설명회와 1:1 기술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이번에 공개되는 기술은 친환경 그린화학공정기술과 첨단화학소재 분야 14개 기술, 공동연구 대상기술 4개 등 총 18개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그린화학공정분야에서 △탄소자원전환기술 △석유대체촉매기술 △바이오리파이너리기술 △온실가스자원화기술 △자원분리회수기술 △계면재료공정기술 등이, 화학소재분야에서 △연료전지소재기술 △광에너지융합기술 △차세대전지소재기술 △고기능화학소재기술 △박막재료기술 등이 소개된다.특히, 이번에 소개되는 기술들은 고효율 촉매반응을 이용한 왁스계 합성윤활유 제조기술, 은 나노잉크를 대체할 수 있는 전기전도성 구리 나노잉크, 최고 성능의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등 기업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준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술들이라고 화학연구원은 밝혔다.이밖에도 기술별 상담창구를 통해 기술공급자와 기술수요자 간의 1:1 상담을 통해 산업계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반영함으로써 연구현장과 산업계간의 간극을 좁히고 긴밀한 유대관계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재현 원장은 “국가 화학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의 질적 성장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화학관련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화학연구원과의 기술사업화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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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미래나노텍, 윈도우필름 합작사 출범
엄태준 기자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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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 중동 등 책임자 Anas Nowarah씨 선임
폴리머 첨가제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송원산업㈜은 중동과 아프리카의 판매, Technical Service, 마케팅 담당으로 Anas Nowarah씨를 선임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로써 Anas씨는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이 지역시장에 송원의 제품 공급 및 Technical Service를 담당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은 성능향상, 생산성증대 그리고, 부가가치제고등의 이점을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송원의 다양한 제품군 중 최근 생산규모의 확장으로 원활한 제품 공급이 가능한 고객 맞춤형 제품인 Songnox® OPS (One Pack Systems)는 과립형상으로 성상이 균질하다는 이점을 제공하며, 다양한 기후조건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2011년 12월, 송원은 유럽의 가장 큰 OPS제조사 중 하나인 독일의 ATG사를 인수하였다. 송원은 아부다비와 바레인에 OPS제조와 판매를 위한 J/V설립을 이미 발표한 바 있다.
첫 공장의 가동은 2013년 중으로 예정되어있고, 이어 두번째 공장은 2014년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두 공장의 초기 생산능력은 7’500톤이 될 것이다.
Anas씨는 요르단의 Amman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 지난 12년간 화학산업계에서 기술 및 생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Gulf Stabilizer Industries에서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을 역임했다.
고봉길 기자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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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마그네슘 Scrap 공개경쟁입찰
신근순 기자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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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소재부품社 합작투자 본격화
김성준 기자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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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 中 광산개발기업과 ‘맞손’
엄태준 기자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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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매출 창출할 20대 소재부품 R&D 윤곽
2020년까지 10조원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전략적 핵심소재’ 및 ‘소프트웨어 융합부품’ 개발사업의 후보과제들이 추려졌다.지식경제부는 1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소재부품 글로벌 4대 강국’ 진입의 초석이 될 ‘전략적 핵심소재’ 및 ‘소프트웨어 융합형 부품’ 개발사업 40개 후보과제를 도출하고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들 사업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소재부품산업 미래비전 2020’의 후속조치로 추진됐으며 제안된 621여개 과제 중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후보과제가 도출됐다. 지경부는 공청회와 함께 인터넷을 통해 의견을 수렴, 내달초 소재·부품 전략위원회에서 올해 지원 대상과제 20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략적 핵심소재 개발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10대 WPM과제와 같이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70%이상 가능한 독과점형 핵심소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경부는 10개 과제를 선정해 올해 210억원을 투입, 최장 7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후보과제로는 △접착성 폴리올레핀계 파우더 소재 △대용량 에너지 저장 레독스 플로우 전지(RFB)용 고성능 이온 전달 소재 △디스플레이용 편광필름 대체를 위한 일체형 나노패턴필름 △디스플레이 산업용 광경화형 점·접착제 △고기능성 변성 실리카 소재 및 실리카/유기탄성체 복합소재 △자동차 차체/샤시용 Al 판재소재 △전기차용 희토류 저감형 고효율 자성소재 △차세대 극박 고강도 고연성 구리 소재 △고강도, 고인성, 품목을 위한 Ausformed 소재기술 △에너지절감용 산화물반도체 및 단결정 소재 △고자속밀도용 세라믹 자성 소재 △디스플레이 태양전지용 유리기판 소재 △Blue/UV기반 LED 형광체 소재 △반도체 태양광용 고순도 세라믹 소재 △고흡습성 신아마이드 섬유 △용융액정방사가 가능한 폴리아조메틴 섬유 △이차전지 음극재용 연속공정에 의한 실리콘 코팅 탄소 전자소재 △광폭증착용 고성능 고온 초전도 소재 및 양산공정기술 △1600℃급 가스터빈 소재 △식별 인증용 RFID 대체 스마트 나노바이오 바코드 소재 등이 뽑혔다.소프트웨어 융합형 개발사업은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의 융합화에 대응해 지은화, 다기은화, 고신뢰화가 가능한 부품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10개 과제에 180억원이 투입되며 최장 5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후보과제로는 △지능형제어기반 산업용 스마트 하이브리드 파워팩 개발 △자동차용 HD급 3D 구현 SW 및 후/측방 카메라 모듈 △전자펜을 이용한 플렉서블 전자종이 및 SW △유연소재기반 투명 압력·터치 패널 부품 및 응용 UX S/W 기술 등이 선정됐다.지경부는 최종 선정된 20개 과제가 모두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2020년까지 2,300여건의 특허 출원을 통해 총 10조원의 매출 달성과 약 2만2,000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했다.또한 이번 사업의 주관기업을 중소·중견 기업으로 의무화 내지 우대하고, 정부출연금 지원 비율도 최대 70% 이상까지 늘려 글로벌 중소중견 소재부품기업을 육성한다는 복안이다.한편 지경부는 2020년까지 30대 전략적 핵심소재와 100대 소프트웨어 융합형 부품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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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고성능 진공단열재 에너백 유럽 수출
신근순 기자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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